사건번호 2022-007475
제가 양덕동 아파트 벽 옆에 차를 주차했는데
지난 12/9(금) 오후 ~ 12/11(일) 오전 사이에
누군가가 사이드미러를 앞으로 제꼈습니다.
자연스럽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승용차 사이드 미러를 제끼신 분은 자수하세요.
용의자 차량 번호와 전화번호는 확보했습니다.
방범용 CCTV에 찍혔을 겁니다. 앞 차, 뒷 차에
블박을 요청할 수 있었는데 실수했네요.
경찰서에 사건 접수했습니다.
사건번호 2022-007475
제가 양덕동 아파트 벽 옆에 차를 주차했는데
지난 12/9(금) 오후 ~ 12/11(일) 오전 사이에
누군가가 사이드미러를 앞으로 제꼈습니다.
자연스럽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승용차 사이드 미러를 제끼신 분은 자수하세요.
용의자 차량 번호와 전화번호는 확보했습니다.
방범용 CCTV에 찍혔을 겁니다. 앞 차, 뒷 차에
블박을 요청할 수 있었는데 실수했네요.
경찰서에 사건 접수했습니다.
아직 범인은 아니고 용의자입니다.
수리비 많이 나왔어요?
각도 내에 제 차가 있으니 찍혔을 겁니다.
모듈 단위로 교체를 하는데 자의반 타의반
사이드미러 통째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보험처리 끝
주차장 주차구역 정상주차 아니면 과실 나뉘어서 상대 대물, 대인 해줘야 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음
주차했습니다. 앞뒤로 여러 대의 차량이
주차했는데 제 차만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대가 피해를 입은 정황은 없습니다.
앞뒤로 여러 대의 차가 있는데
제 차만 반대로 접혀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황색점선이면 님에게도 10%~20%는 과실이 있을거 같고, 접히는 미러 라면 보행하는데 짜증나서 손으로 뒤로 젖힌게 아닐까요?
차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바디쪽에 안부딛히고 가능할까 생각됩니다.
지나가다 발로 차고 가는사람도 생각보다 많으니
다른가능성도 생각하고 cctv 돌려보심이~
판단합니다. 10, 20% 과실은 감수하겠습니다.
가해자가 짜증나든 어쨌든 제낀 것 때문에
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안으로 접힌 사이드
미러를 발로 차서 제끼는 것보다 손으로
제끼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박스에는 사이드 미러를 제끼는 장면이
없는데 방범용 CCTV에 찍혔을 것 같아
경찰서에 가서 사건 접수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교체 필요 없어요
경찰도 그런 사소한 사건은 신경 안씁니다
같은데 그 게 원인이 되어 언젠가는 작동이
안될 수 있습니다. 사건 접수했고 구두
약속이기는 하지만 조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잡을 수 없다면 확실한 증거는 아니지만
블박에 있는 자료를 공개할 겁니다.
이 글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공개하기
전에 기회를 주는 겁니다.
맞습니다. 고장납니다.
더욱이 불편한 상황은
접을때는 안접히다가 펴면 더 앞으로 제껴지는....상황이 오면..
보배에는 홍상선이 대표적이구요.
대박이네..
벤츠, 티코, 에쿠스, 롤스로이스, 모닝,
스파크 등 모두 앞으로 제껴보세요.
싼 차 중에 고장 안 나는 것도 있습니다.
츈무님이 차는 있나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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