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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1월 5일 목요일 교통사고가 나서 상대방과 과실을 따지는 단계입니다.
저희차량(모닝)은 1번사진 보시면 2차로에서 부천?방향에서 직진 신호대기중 신호가 바뀌어 직진을 하였고 교차로 지나 나오는 주유소쪽으로 진입예정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두개이상 올리는 법을 몰라 사고당시 주유소 cctv만 올려서 잘 안나오지만
교차로를 완전히 지나기전 우측 깜빡이를 킨상태로 우측 차량 살피면서 주유소로 진입중이였습니다.
그런 도중 우회전 차선에서 나오는 상대차량(윈스톰)과 추돌되었고 저희 차량 우측 도어쪽과 상대차량 앞 범퍼 우측면이 부딛혔습니다.
저희차량은 앞뒤도어가 찌그러져 도어교체와 앞뒤 휀더 수리중이고 상대차량은 수리를 안하신다 하시는 입장입니다.
상대 차주분께서는 "본인이 주행하는 도로에 저희가 차선변경으로 진로방해를하냐", 저희쪽이 가해자라는 입장이시고,
저희는 "2차선도로에서 차선변경이 아니라 주유소로 진입 시도를 하려고 한거고, 진입전까지 우측에는 차량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진입을 한거다"라고 말씀드렸으나 여전히 저희쪽에서 차선변경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이며 본인이 피해자라는 주장중이십니다.
서로 과실을 잡기 쉽지않아 대인담당자에게 요청하여 서로 블랙박스를 공유하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했습니다만 상대 차주분께서 공유를 원치 않으셔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두 차량다 보험사가 같은 보험사입니다. 대인담당자는 경찰서에 신고하신 후 분심위를 걸치시는게 어떻겠냐 제안을 하는데 과실은 몇대몇으로 잡아야하며 분심위까지 가는게 맞을까요?
교통사고가 처음이라서 두서없이 글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랙박스 영상 올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5774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57742
그래도 본선이 피해자
직진하는 차량이 우선이라고 할거 같습니다. 가,피해자는 경찰한테 사고접수해서 물어보시고, 과실비율은 분심위 가시고요.
보통은 윈스톰 가해자가 나올건데.. 차선 구분은 없지만 공간이 상당히 넓고,
가상의 차선 대놓고 가로지르시는 쪽이 가해자 나와도 납득할 정도라..
그래도 윈스톰이 진입이라 6:4 정도?
진로변경 vs 우회전으로 보면 4:6 정도로 과실 많은 피해자 가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보험사면 다행인지는 아닙니다.
반반이나 별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피해자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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