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공영주차장 표지석 있던 자리 못보고 문땐거고
2번은 필로티 주차장 벽에 붙여댄다고 똥궁디 붙인다고 긁어버리고
3번은 필로티 주차장은 전진주차 해보겠다고 긁어버리고
대망의 4번은 필로티 주차장 입구 막아논 오토바이 피해서 나간다고 주차해놓은차 긁어버린건데요
이정도면 차 놓고 다녀야 될까요?
한 4번쯤 오니까 제 운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서 질문드립니다
내륜 외륜 감이 좀 없는것 같기도 하고
구형 차량이라 옵션이 후방감지기 밖에 없는걸 감안하더라도 문짝을 저렇게 긁을정도면 감이 없는건가 싶기도하네요
운전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죄다 배상 원복 하세요
근데 기둥과 벽은 수리 해 주셨어요?
말씀드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쬐금만 더 감고 풀고 전진후에 돌리면 하면 뒤 꽁무늬가 닿을 일이 없을꺼고
옆쪽은 사이드 미러 보면 닿는게 보일텐데...
빌라주차구역이 좀 열악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적응할수 있을텐데..
연습이 좀 더 필요한듯...
이왕 긁으면서 타는거 좀 더 연습해보시고 싹 수리하신뒤에는 긁지마세요.
그동안 돈이 많이 나가서 탈임 ㅎㅎ
여유있게 주차하세유
여유를 가지겠습니다
딱봐도 초보가 주차하는거 같으면 기다려 주거나 나와서 도와줍니다.
빵빵거리는 개객끼들도 있긴하지만 ㅎㅎ
다 독고다이 사고네요
자신의차량 길이 폭 감잡는데 느린분들도계심
일반사고가 몇번있어는지가 중요하겠죠(상대방과실 100%포함)
1년기준 몇번있어나요?
차 외관에 돈쓰지 말고요.
그리고 남의 차 긁을때만 보험쓰시고, 단독 사고때는 쓰지 마세요.
죄다 배상 원복 하세요
후진으로 주차 하실때 구형이면 후방 카메라 없으실텐데
백미러를 밑으로 내리시면 그래도 더 잘보여서 주차하기가 좀 수월할꺼예요
그 이상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거라면
스스로 개선할 의향이 없다고 봄
초보 2개월차도 저정도 긁지는 않죠 왜냐면 자기가 못하는줄 알고 엄청 조심조심 하거든요.
본인차라면 2년정도면 주차가 아닌 일반도로에서 운전하며 차폭에 대한 인지는 충분히 될 시간같고
백미러 룸미러 후방카메라등 적극 활용하여 공간감을 키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차길이 차폭에 대한 감이 없다면 밀고 들어가지 마시고 한번 두번 왔다갔다하며 확인후 넣는 습관 기르세요
흔히 여성들이 부족하다는 공간지각능력 이것때문에 특히 주차가 힘들다고 하는데
내륜 외륜 말씀하신거 보니 아마도 그쪽인것 같네요
공터나 운동장에서 연습을 더 하셔야 겠네요
면허년차로만 20년이 지나도 가끔 내려서 보기도 하는걸 부끄겁거나 귀찮아 하지만 않으면 개선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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