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바탕이 나쁘지는 않은데..
현재는 눈빛에 분노와 증오를 넘어 잔혹함이 엿보이는군요..
조모는 악에 받혀 사고가 일그러졌고..
손녀는 몸을 팔아서라도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마음 처럼 보이네요..
결혼은 미봉책이고.. 지금의 구렁텅이는..
조모가 돌아가고.. 손녀가 남자를 서넛 거느릴 때 까지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보배가 점점 일베들이 와서 진흙탕만들어서 일베화가 되가다가 이제는 페미들이 진흙탕만들어서 메갈화 되가는느낌이네..한녀들은 다 나쁘고 한남들은 다 피해자고 왜이렇게까지 보배가 이상해졌는지..원래 보배는 정치도 중립 성별문제도 중립이였는데..이제는 그냥 아예 한쪾으로 치우쳐져있네..
으이구...뭐 처음은 할매를 위한다지만 우리나라와서 살고 남편이 진심으로 잘해주면 우리나라 여자들 보다는 삶의 만족도가 커서 덥고 힘든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려 하지않습니다.
매스컴에서 토끼는 외국인아내 나오는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연세가 많고 대화도 안되고 생활방식도 서로 조율도 안되고 베트남과 별반 다르지않는 힘든 농사에서 친구도 일면식도 없이 아무것도 없는 삭막한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시부모님이 갈구고 그걸 돈주고 데려온 것이라 생각한 남편까지 중간에서 부모님께 못한다고 혼내고 나이차가 시골은 보통 20살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요.
저정도면 20대 중반 중소기업 착실하게 다니는
월세사는 청년이라도 저 아가씨 정착해서 지도 회사 취업해서 같이벌어서 할매 쬐끄만 집 지어주고 꽁냥꽁냥 잘살거에요.
손녀로 장사합니까?
현재는 눈빛에 분노와 증오를 넘어 잔혹함이 엿보이는군요..
조모는 악에 받혀 사고가 일그러졌고..
손녀는 몸을 팔아서라도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마음 처럼 보이네요..
결혼은 미봉책이고.. 지금의 구렁텅이는..
조모가 돌아가고.. 손녀가 남자를 서넛 거느릴 때 까지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돈뺏기고 목숨까지도 뺏길수 있음.
한국여자가 틀림없다
손녀가지고. 장난질하는것보면
이래서 앉아쏴는것들은 종족번식 역할만 끝나면 죄다 총살시켜야 된다봄,
여유 생긴다 싶으면 같은 베트남 남자한테
홀려서 가정이고 뭐고 내팽겨치고 잠수 탑니다
간절해 보인다고 속지 마시길
자지가 뇌를 지배하는 순간 결혼생활 나락으로
갑니다
저거 다 한국에서 시민권 따고 싶어서 지랄떠는
겁니다
쟤내들 오히려 한국 여자들보다 돈에 훨씬 더 환장해요. 그럴바엔 김치녀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거 왜냐구요? 말은 통하니까....
제가 베트남에 결혼 문제로 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파토 낸 경험이 있거든요
진짜 돈에 미친것들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쟤네들은 무조건 돈만 따라갑니다
같이 보낸 좋았던 정? 그딴거 개나 줘버립니다
난 절박함밖에 안보이는데
넌좃을아냐?
진심 눈매나 생김새가 쌍욕먹는 누구닮았다,,,,
소리 빽빽 질러대고...청소고 나발이고....
베트남은 무조건 피해야함.
너무 간절해서 의식주 문제 때문에 물 불 가릴수 없는 저 처자하고 너무 비교 됩니다.
이러니 장사 소리 듣지.
지 노예를 구하려고 하네...
이건 손녀를 인질로 잡고 외조부모가 발표 하는 느낌.
정확히는 눈빛 봐서는 같은 이익을 위한 한 패거리 느낌임.
언제부터 보배가 정치적으로 중립이었죠??
매스컴에서 토끼는 외국인아내 나오는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연세가 많고 대화도 안되고 생활방식도 서로 조율도 안되고 베트남과 별반 다르지않는 힘든 농사에서 친구도 일면식도 없이 아무것도 없는 삭막한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시부모님이 갈구고 그걸 돈주고 데려온 것이라 생각한 남편까지 중간에서 부모님께 못한다고 혼내고 나이차가 시골은 보통 20살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요.
저정도면 20대 중반 중소기업 착실하게 다니는
월세사는 청년이라도 저 아가씨 정착해서 지도 회사 취업해서 같이벌어서 할매 쬐끄만 집 지어주고 꽁냥꽁냥 잘살거에요.
살려놓으면
조부모님...아니라...밥만줘도 시집오지않을까요???
나 라면 관심끕니다.
'우리 딸 하노이 가라오케 다니면 돈 많이 벌어'라며 동네에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개념 자체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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