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자분들 생각보다 사고가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 많더라구요..저번주 평일 심야시간에 커플 둘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실랑이 중이던데 남자친구로 보이는 젊은 남성분은 술을 진탕 마셨는지 대자로 뻗어있고 그 옆에 여자 친구로 보이는 여성분은 정신은 말짱해보이는데 경계석 위에 걸터 앉아서 휴대폰 만지작 거리면서 주행중이던 차들은 깜짝 놀라서 몇대나 정차해서 경찰이나 119에 도움 드리냐 물어보니 도움 필요 없다고 가라고 보내던데..이러다 큰 사고 날 것 같아서
“도로 위에 차 다니는데 이러다 사고 날 것 같으니 남성분 인도 위로만 옮겨드리고 가겠다”라고 말했는데 여성분은 손사레 치면서 쫒아내더군요;; 어쩔 수 없이 제 갈 길은 갔지만 괜히 더 나서지 않았던게 다행이구나 싶구요
적극적으로 구조 했는가?
여자들이 구조하는데 남자들만
외면 했는가?
여자든 남자든 누군가 나서서 도왔다면
굳이 이런 기사 나올 일이 있는가?
여험이 지금 심각해져서 , 지금 병원에서도 겉잡을수없어짐. 수술대 올라가면 긴장해야함
여자 외과의사는 1%도 안되거든
생명보다 < 성인지 감수성 걸스캔두 알아서 여자들도 잘하지
능력없다고 역차별 하지 말자 알아서 잘 하것지..
명치를 손바닥 피고 눌러야되서 자연스럽게 가슴 터치를 해야되니 누워계신분이 나중에 정신차리고 가슴 터치한거에 수치스러울까봐 일부러 안하는건데 다 니들 배려해주는건데 오버 떨기는
고소 당해도 결국에는 무죄 판결
“도로 위에 차 다니는데 이러다 사고 날 것 같으니 남성분 인도 위로만 옮겨드리고 가겠다”라고 말했는데 여성분은 손사레 치면서 쫒아내더군요;; 어쩔 수 없이 제 갈 길은 갔지만 괜히 더 나서지 않았던게 다행이구나 싶구요
그냥 쌩까지
여자들은 뭐했누?
걸스캔두애니띵이람서 알아서햐
골든타임내에 구급대원이 오길 바랄수밖에 없는 세상이네요
무조건 도와야지 cctv가 있고 스마트폰이 있는데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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