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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에서 정말로 밉고 증오스러운 연기를 하는데
아무도 욕하는 사람이 없었던 배우 우현
왜냐면...
실제 역사에서
이한열 열사 추모식 때 깃발든 사람이 우현이었음
굳이 그때의 사건을 되살린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와서 최선의 연기를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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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격이 워낙싸서
기본안주 천원 ㅡ.ㅡ;;
돈없는 학생들이 많이 와서 마시고놀던곳. 가끔 안내상형도 오고 권해효형도오고...
음악은 팝송은 안나옴
무조건 가요만 나옴
나의 젊은시절을 보냈던 지리산 ㅋㅋ
현이형 생각보다 춤잘췄음.. 항상 모자쓰고 분위기 업되면 춤추실때가 있었다는
간혹가다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악연 연기하는 사람있지만 연기자 직업으로 프로 다워 보이고 감탄스러울뿐
오히려 본인은 악역 연기했는데도 공감 안가는게 더 미칠일임 제작사는 오히려 섭외 기피대상이고
호랑이보다 더쎈사람~~
김무성에게 욕두문자 박으신 김의성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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