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선 다들 그러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지만,
저기엔 그래도 된다는 인식이 있음
사람이 선하냐 악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좀 한다는 인간들은 모두 떠나고, 선악 개념도 없는 무지한 인간들만 남은 곳에선 당연 문명인이 볼때 비윤리적인 일이 일상처럼 발생하는것
저기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떠나는 농어촌에서는 흔히 벌어질수 있는 일임
그러니까.. 귀농한다고 가 보면, 문화충격으로 적응못하고 정착을 못함
그럭곳에 제대로 정착하려면 그들의 수준이 되어야 함(그냥 인간성을 버리면 됨)
다알고 있으면서
그냥 내버려뒀다는거죠.
관계기관 합동 전국 전수조사한 결과가 저겁니다
대부분 남해안에서 발생...
올해 적발된 인권유린 439건 중 88.8%가 남해청(부산/울산/통영)에서 적발된 것
기럭이들이 잘 숨겨주고 있구만.
원래 통계에 경상도가 더 심하다고 했었어여 우리가 남이가? 아시잖아요 ㅎ
저기엔 그래도 된다는 인식이 있음
사람이 선하냐 악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좀 한다는 인간들은 모두 떠나고, 선악 개념도 없는 무지한 인간들만 남은 곳에선 당연 문명인이 볼때 비윤리적인 일이 일상처럼 발생하는것
저기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떠나는 농어촌에서는 흔히 벌어질수 있는 일임
그러니까.. 귀농한다고 가 보면, 문화충격으로 적응못하고 정착을 못함
그럭곳에 제대로 정착하려면 그들의 수준이 되어야 함(그냥 인간성을 버리면 됨)
많이 배우고 안배우고 문제가 아닙니다.
전라도고 경상도고 잘못하면 욕을 먹고 벌도 받아야지요
잘못한사람 이 나쁜거에요 이제 아셨지요?
오히려 전라도가 유착히 심해서 조직적으로 감춘거 같은데?
양심적이라 적발이.많이 됐단다 ㅋㅋㅋ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ㅋㅋㅋㅋ
자발적으로 해충 발멸 쫌 하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에휴...
지역 가르기 하는 사람들치고 정상인을 못 봤습니다.
다알고 있으면서
그냥 내버려뒀다는거죠.
쟤들이 의지만 있으면 코딱지 만한 시골 동네 사정
손바닥 보 듯 다 알 수 있죠..근데 이것들 좋은 게 좋은 거고
긁어 부스럼 안 만들려고 절대 손을 안대죠..
시골 공무원 견찰 이것들 부터 털면 노예니 이장 갑질이니
이런 거 싹 없어질 겁니다..
댓글에는 일베마냥 지역주의 댓글이 보이네요
저기 경찰이며 이장이며 다 한통속이라 조심해야하는 동네
조사를 안하거였네
그 짝 동네는
말이 어눌하거나 장애가 있음
어릴적 마음에 그냥 일하는 분인가 했더니 지금 생각해보니 부랑자들 데려다 노예로 씀
그게 외삼촌댁이었음
잘하는짓이다
그냥 비밀로 하고 넘어갈줄 알았지?
이제 좉돼는거야...
지금생각해보면 절대로 정상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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