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67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상사 3 플래션s 24.07.26 03:42 답글 신고
    장인 장모때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혼자 다녀오시고 장인장모 아프실때 앞으론 똑같이

    하면 됩니다.
    답글 40
  • 레벨 소위 3 창문형O에어컨 24.07.26 01:26 답글 신고
    남편이 자기 친정부모한테 아무 효도도 한게 없다면 각자 부모에게 각자 효도하자에 완전 동의하겠는데
    장인어른 아프셔서 요양병원 옮겨 다니는거 사위가 다 했는데도 저러는건 너무 염치가 없군요.
    답글 5
  • 레벨 소위 3 전당포귀신과쓰레기통 24.07.26 02:12 답글 신고
    남보다 못 한 사이라 생각이 드네요.
    제가 꼰대 인지는 모르겟지만
    아프신 부모님께 이정도의 남의 부모라 생각 한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부부사이는 원래 이런건가요?
    혼자사는게 이럴때는 참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 9
  • 레벨 이등병 withoutme 24.07.26 23:16 답글 신고
    흠.. 이건 양쪽얘기들어봐야 알겠는데요..? 집안일을 하나도 안한다라.. 제 남편은 홀벌이인데 가끔 설거지, 주2회 집안청소,쓰레기담당, 애기도 봐주고요.. 너무 서운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평소에 와이프분의 생각,요구도 좀 들어주세요. .
  • 레벨 원사 1 괜찮다아 24.07.26 23:21 답글 신고
    쓰신글 중에 "어차피 집에 있어도 살림은 해야하니".. 잘못 생각 하신겁니다.
    그냥 이번에 어머니도 다친거 신경쓰이니 거제 내려가서 쉬면서 어머니 모시고 맛있는것도 먹고 애들도 방학이니 몇일 쉬면서 오자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요?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7.26 23:22 답글 신고
    저정도하는게 효도인가 ㅋㅋ 기본아닌가,, 40대이면 아직은 MZ라고는 못하는데 진짜 82년부터 시작인건지 맞벌이도 아니고 ㅠ 빡친다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6 23:33 답글 신고
    육갑 떨고 있네. 전업주부 미화 하는 꼴페미와 남페미들 댓글다는 수준 역겨워가지고 기가 찬다. 전업주부가 대체 뭐 얼마나 힘들길래 그리 징징대고 고통스럽다고 말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네. 뭐가 그렇게 힘든데? 집안일 안하면 회사에서 조인트 까이면서 욕들어 처먹고 잔소리 처먹음? 회사에서 감시당함? 회사에서 정치질당해서 스트레스 받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 3명을 담당해서 일만 주구장창 할거같은 작성자가 난 더 대단하다고 보이는데? 아니 전업주부가 뭐가 그렇게 힘들어요? 문명이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집안일 에 대한 요구에 대한 변화는 항상 "여자" 들의 목소리가 컷기 때문에 그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기업들이 기술력과 자본력을 투입해서 만들어요. 냉장고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스타일러 건조기 김치냉장고 무풍에어컨 제습기 도대체 집안일이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 집안일 하는게 월급 500만원어치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꼴통 같은 수준의 댓글들 보면 기가 차네. 작성자 아이 3명인데 12살 10살 8살이면 영유아 도 아니고 잘때 제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주부가 차려주지 못한다고 해도 지들끼리 알아서 먹을수 있는 "사고"가 충분히 되어있고 집에서 못먹으면 편의점에서 먹을수도 있는건데 왜요? 영유아 여서 시도때도 없이 울고 잠도못자게하고 그러면 이해함. 근데 아니잖아요? 퐁퐁남들 납셧네. "독박근로" 아이 3명 책임감 때문에 죽을때까지 일만 해야 하는 책임감 갖고있는 작성자 가 더 불쌍한 사람이다. 정년까지 일하고도 3명에게 들어갈돈 많으니까 책임감 때문에 부수입과 알바 하고 그러면 투잡쓰리잡 할텐데 그건 눈에 안들어옴? 그거까지 다하고 집안일도 다하고 애 3명이랑도 같이 지내야 되고? 와 민주당 욕하면서 페미니스트 운운하다가 이런 글 에 댓글들 보면 꼴페와 남페미들이 상상외로 많다는것도 의외긴 하다.
  • 레벨 하사 1호봉 누누찬찬 24.07.26 23:44 답글 신고
    그래서 결혼도안하고 애도 안낳는다자나 너같은애들이 여혐만들어가지고
    니가 생각해봐라 작고소중한월급받더라도 내가벌어 내가쓰는게 낫지
    너같은 남자라도 만나면 워메..끔찍함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6 23:48 신고
    @누누찬찬 내가 쓴 댓글 어디가 여혐이지? ㅋㅋㅋ 전업주부 단어 뜻이 뭔지 모름? 말하는 꼬라지보니까 꼴페거나 남페미인거 같은데 나도 너같은 페미사상에 있는것들 혐오해 ㅋㅋ
  • 레벨 하사 1호봉 누누찬찬 24.07.26 23:51 답글 신고
    그래 넌결혼절대하지마 아니 못하겠지
    애둘딸린 맞벌이 40대아줌만데
    애들초등들어가서 하는거지 애셋에다 막내8살이면 맞벌이 힘들어
    니가 애안키워서모르거나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지 니엄마한테 고대로 얘기해봐
    식세기청소기있는데 힘든소리고마해라고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7 00:32 신고
    @누누찬찬 어디가 여혐이냐고 물었는데 반박못하고 혼자 발작해서 40대 아줌마라고 밝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꼬라지 보니까 결혼 못했을거 같은데..니 남편이 불쌍하다....부디 남편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ㅠㅠ 애는 영유아 때까지 키우는건 힘들수 있다고 전제를 해놨다 글이 안보이면 안경을 끼고 봐. 심하면 라식 수술 좀 하고 우리엄마는 젊은 애엄마들 엄청 싫어함. 맨날 차별 운운하면서 분쟁 일으키는거 보면 같잖아 함. ㅎ 그리고 아줌마 작성자 글 내용중에 작성자는 외벌이고 와이프 라는 사람은 전업주부 라고 하는데 왜 혼자 말 지어냄? 본인이 애둘 딸린 40대 아줌마인데 갑자기 애가 3명? 술먹었어? 주작하려고 하니까 힘들지? 아휴 꼴페미와 남페미들 와서 댓글달고 있네. 보배 댓글달때도 여자 남자 나이 비율 네이버처럼 나타나게 해야함. 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몬태나 24.07.27 01:22 답글 신고
    본인이 회사에서 조인트 까이고 욕먹고 잔소리에 감시당하고 정치질에 스트레스 받고 사신다는 건가요?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7 15:14 신고
    @몬태나 회사에서 일안하면 통상 그렇게 직장인들은 패널티를 받는다는거죠. 아휴..받아들여서 해석하는게 꼴페랑 똑같네..혹시 페미?
  • 레벨 중사 2 사랑곰 24.07.27 06:44 답글 신고
    헛소리도 장황하게 써 놨네. 추천수 보면 그게 니 수준이다...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7 15:13 신고
    @사랑곰 그만큼 꼴페나 남페미가 있다는거지 보배드림에도 ㅋㅋㅋ
  • 레벨 원사 3 Fucidin 24.07.26 23:35 답글 신고
    요리하지마시고 이번기회에 호캉스나 여행을

    떠나보세요 꼭 추석에 제사 지내라는법은 없으니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6 23:35 답글 신고
    작성자님 그냥 본인이 회사에 연차 내세요. 그리고 다녀오세요. 위대한 전업주부님 장인 장모가 만약 살아 있어서 추후에 작성자 님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똑같이 해주세요. 그게 제일 난거 같음. 그리고 외벌이니까 경제권 본인이 갖고 있겠죠? 설마 용돈 30만 뭐 이따위로 받고 생활하진 않으시겠죠? 부디 아니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지락 24.07.26 23:39 답글 신고
    근데..외벌이에 나는 집안일안합니다까지 이해됐는데 왜 간병은 배우자님 몫일까요?
    내가 돈을버니 넌 다해라? 이건 좀 부당하네요 보배드림이 남자분들 커뮤니티인건 인정하나 애키우는거 솔직히 힘들어요 전 맞벌이 가정이지만 애키울래 일할래 양자택일이라면 일할래요
    가사 부양 돌봄 힘듭니다 처가 장인어른 편잖으시면 같은 남자라 부양하시겠습니까
  • 레벨 하사 2 요만큼 24.07.26 23:40 답글 신고
    남편분이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본인은 홀로계신어머니 직접 챙기지 못합니까 ?? 이번기회에 혼자가셔서 못난아들 이제서 왔다고 고기도 사드리고 옷도좀 사드리고 아들노릇좀 하세요 나같으면 마누라 애들 제처두고 혼자라도 가서 어머니랑 맛난것도먹고 그동안 못한 예기도 하면서 지내다 오겟내요 생각의차이입니다 당신이 평소에 어머니한태 어떻게 대햇는지 눈에보이내요 와이프도 평소 당신이 어머니를 아끼고 효도햇다면 지금처럼 하지않았을걸요
  • 레벨 일병 슈퍼찬뎅이 24.07.26 23:42 답글 신고
    근데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나 공감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는건 저뿐인가요 ?
  • 레벨 상사 1 완전초보7 24.07.27 00:19 답글 신고
    전 둘다 이해 됨니다~~~ ㅎ 각자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 레벨 중사 1 사다리차짱 24.07.26 23:52 답글 신고
    이 글을 보니 우리 마누라가 많이 고맙네...
  • 레벨 상사 1 아범아가스렌저사다오 24.07.26 23:52 답글 신고
    이럴때 한번 부탁할려고 그동안 새가빠지게 돈벌고 눈치보면서 살았는데 시부랄꺼..아..ㅈㄴ공감됩니다ㅜㅜ
  • 레벨 하사 1 윰댕 24.07.26 23:53 답글 신고
    여자분 대단하다ㅎ
    생각 1도없이 배우자에게 저런말을 내뱉는다는거가 참..
    평소에 열등감에 갇혀 사나?
  • 레벨 원사 3 좋은소식07 24.07.27 00:03 답글 신고
    집안일에 지친 아내를 휴가도 아니고 병수발을 들러 가자고 한다고요?
    이기적이십니다. 저도 자식 있지만
    그런 병수발 원치않고 나 죽으면 화장해서 풍경 좋은곳에 뿌려달라 했습니다. 나 자신은 나오고 싶어 나오고
    또 내 자식은 이런놈이 나올 줄 알았나요?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헤쳐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원사 3 왕이돼고싶다 24.07.27 00:14 답글 신고
    우리 선조들이 뭐라고 했어?여장랑 북어는 3일에 한번씩 조지라고 알려 줬는데 도 마누라 하나 컨트롤 도 못 하고... 징징징
  • 레벨 이등병 브이팔 24.07.27 00:14 답글 신고
    외벌이인데 너무하긴 하네요 ㅜㅜ
    힘내시구 앞으로는 당당하게 살자구요
  • 레벨 중사 3 seungaya 24.07.27 00:18 답글 신고
    전업주부는 집안살림을 도맡아하는거예요. 거기에 배우자 부모케어까지 껴있는건 아니고요.
    그간 아이도 셋이나 있는데 집안일 일체안하셨다면 부인께선 본인몫은 잘하신듯 보이네요.
    내부모님은 내가 케어해야죠.
    배우자가 도와주면 고마운거고 그게 전업주부라고 와이프몫은 아니예요.
    진짜 우리부모님 혹은 그윗세대 마인드라 경악스럽네요. 아이셋이나 이끌고 서로 무슨고생인가요? 혼자가서 수발들고 간호하시면 될텐데요.
    "내가 여러모로 서툴르니 당신이 내려가고 내가그간은 아이들 케어할게 가줄수있겠어? 정 불편하면 내가내려갈게" 정도면 몰라도 가서도 남편 아이들 어머님케어까지 독박인데 가고싶겠수?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7 00:43 답글 신고
    음 이댓글이 그나마 중립적이고 정제되어 있네.
  • 레벨 원사 2 나이롱환자 24.07.27 00:23 답글 신고
    죄송하지만 님은 님와이프한테 있어서 돈벌어오는 도구 밖에 안되는겁니다..
  • 레벨 훈련병 코라나 24.07.27 00:27 답글 신고
    깨달을즘엔 알겠지?? 이미 시부모는 이세상에 없구나?? 를?
    그리고 더 시간이지나 며느리나 사위를 봤을때 또한번 깨닫겠지??
    아 나도 똑같이 당하는구나?? 를? 콩 심은데 팥 안남..
  • 레벨 일병 라울리 24.07.27 00:30 답글 신고
    다 핑게지 ㅠㅠ
  • 레벨 상사 2호봉 토성지키미 24.07.27 00:57 답글 신고
    나도 주부 하고싶습니다 아니 이미 하고 있습니다 돈도 벌면서 ㅠㅠ
  • 레벨 이등병 얼탱없어 24.07.27 01:02 답글 신고
    같이는 가야겠죠. 가는 게 당연해요! 근데 간병이나 집안일 돕는 건 아들 몫 아닌가..? 당연하게 살림은 너가 좀 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집에서도 하니까??? 40초반이면 젊으신데 제 또래 이런 남자 없던데.. 마인드가 상당히 가부장적이신듯.. 대댓 보니까 집안일 뿐 아니라 육아도 와이프가 하는게 당연하고 본인도 많이 '도왔다'고 하는 걸 보니.. 와이프 분이 제 기준 선녀신데요..? 집안일은 전업 뮧이지만 육아는 공동입니다.
  • 레벨 원사 3 열매하나 24.07.27 11:36 답글 신고
    이래서 결혼이 계약의 일종이란얘기가나오지요 코이니팥이니 따질거면 결혼도 외주맡겨요
  • 레벨 이등병 얼탱없어 24.07.27 11:57 신고
    @열매하나 남편분한테 일침 놓는 것 맞죠? 외벌이고 어차피 와이프는 살림하니까 가서 살림하라고 나오는 그 태도가 와이프 배려 없이 콩 팥 따지는 것 같다는 거죠?
  • 레벨 상병 썰빵 24.07.27 23:16 답글 신고
    요즘 결혼이 너무 너무 거래쪽으로 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레벨 간호사 마르멜로 24.07.27 01:21 답글 신고
    외벌이니, 전업이니 그런걸 떠나서! 집안일 안 하는게 솔직히 자랑은 아니잖아요..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7 01:26 답글 신고
    전업주부가 집안일 전담해서 하는거지 그럼 전업주부를 왜합니까? 집안일이 뭐 얼마나 그렇게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그러는지 참나 육체노동 급이에요? 생산직2교대 3교대 급인가요? 자랑은 아니래 ㅋㅋㅋ 세탁기 청소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건조기 시간안에 돌리고 남는시간에 청소기 돌리고 건조기에 서 나온 옷 탁탁 말리는거 한 몇시간 걸림? 김장을 함? 다 사먹지 명절 음식 다 사먹지 않음? 집안일 안하면 누가 갈굼? 욕함? 참 이런댓글보면 웃음밖에 안나옴. 그래서 2030 출산율 떨어지는게 이런 스탑럴커들과 꼴페 들 때문에 그런가
  • 레벨 중사 2 반품마왕 24.07.27 02:12 신고
    @gnosis 일 시키려고 결혼했음? 70년대 사고관일세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7 15:15 답글 신고
    @반품마왕 전업주부가 뭔뜻인지 몰라요? 혹시 꼴페?
  • 레벨 중령 3 gnosis 24.07.27 01:23 답글 신고
    작성자가 장인어른 요양병원 모셔 기 타 케어도 아무소리 안하고 해 작성자 엄마가 1억까지 줘 돈을 떠나서 지 아버지 요양병원 모셔 우리엄마좀 도와줘 이걸 요청했다고 대리효도 라고 깍아내리는 수준 ㅉㅉㅉ 작성자님 이제 각자 하자고 와이프가 그랬으니까요. 경제권 본인이 갖고 통제 하시고요 장인장모 도와주지마세요. 니부모 가 니가 챙기라고 하세요. 그냥 각자 반반 하면 되겟네요. 저런 스탑럴커 들 정말 무섭다.
  • 레벨 하사 1 손잡을껄요 24.07.27 01:40 답글 신고
    많이 섭섭하시겠다~ 위로 드립니다.
  • 레벨 중사 2 반품마왕 24.07.27 02:10 답글 신고
    못하는 사람한테 하라고 강요하지마세요. 평소에 안하게 두다가 이런 특별한 날에는 해줘야하는거 생각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평소에 할수있는 사고관과 환경을 만드세요. 와이프 못난게 아니라 글쓰니의 틀어진 사고관 문제 같습니다.
  • 레벨 대령 1 뚱형 24.07.27 03:19 답글 신고
    혼자 다녀오세요.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4.07.27 06:59 답글 신고
    난 아저씨 태도도 이상하네요? 어머니가 팔이 으스러져 생활이 안되는 상태시면 연차내고 당장 내려가서 며칠 같이 지내다가 올텐데 뭐가 그리 바쁘신가? 유유상종은 세대를 뛰어넘는 사자성어군요
  • 레벨 상병 썰빵 24.07.27 23:24 답글 신고
    이건 사람 마다 여건이 틀리수있는데…
  • 레벨 병장 재현이아빠임 24.07.27 07:19 답글 신고
    우리 집사람은 천사네요.
    시어머니 넘어지셔서 어깨,무릎 깁스하셨는데
    시아버지랑 시어머니 한달동안 모시고 계셨는데
    다들 그렇게 할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였나 봅니다.
  • 레벨 원사 3 열매하나 24.07.28 20:27 답글 신고
    장가잘간거임
  • 레벨 일병 Na토이 24.07.27 07:55 답글 신고
    장인, 장모에게 이런 비슷한 상황이오면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머리아퍼 하지마시고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세요.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24.07.27 08:34 답글 신고
    댓글등 보면
    결혼을 해서 그 정도 배려도 못할꺼면 왜들 결혼들 했는지 궁금해 지는 댓글들이 있네요
    세상이 각박한건지 부부사이에 니꺼 내꺼 니가 50했으니 나도 50 하면서
    잴꺼면 그냥 친구만도 못한거 같은데
  • 레벨 병장 초코팡팡 24.07.27 08:58 답글 신고
    똑같이 하겠다고 엄포 놓으셔요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섭섭한거 다 말씀하셔야 알아요
  • 레벨 중사 1 마싸우자 24.07.27 10:03 답글 신고
    근데 형제분 안계심?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7.27 10:51 답글 신고
    시부모도 가족인데 남 보다도 못하네요.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이고 귀여운 자식들의 할머니인데 인성이 못됐네요.
  • 레벨 병장 시안 24.07.27 12:08 답글 신고
    역시 여자 맞아야 정신챙기지
  • 레벨 원사 3 인생새옹지마 24.07.27 13:38 답글 신고
    아니 솔직히 그정도 결혼생활이면 평소 서로 부모님대하는 성격 모를리 없지않나요?
    섭섭한것도 이해가 가는데 집사람이 갑자기 저러는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성향을 보였을텐데 흠...
  • 레벨 소위 2 서서팝파 24.07.27 13:58 답글 신고
    여자들 대부분이 친정식구는 가족
    시댁식구는 남이라고 생각한답니다
  • 레벨 하사 3 서지슬압 24.07.27 15:24 답글 신고
    전업주부 폄훼하는 사람 있는데
    의외?로 졸라 빡셉니다
  • 레벨 소위 1 햐후 24.07.27 16:03 답글 신고
    뭐가요??ㅋㅋ집이 대궐입니까?ㅋ
  • 레벨 상병 썰빵 24.07.27 23:21 답글 신고
    전 둘중 택하라면 집안일 밖에서 돈버는거보다 집안일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집안일 자체가 힘들다기 보다는 귀찮아서 글치 개인시간도 더 많고 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레벨 소위 1 햐후 24.07.27 16:03 답글 신고
    녹음기 켜놓고 다시 의논한 다음
    같은 말하면 녹음저장
    훗날 비슷한 일 생기면 애들앞에서
    틀어주셈
  • 레벨 중사 1 걱정마잘될껴 24.07.27 17:45 답글 신고
    요즘 진심 여자분들 너무 이기적이고 그런것 같음
    길가다가라도 여자분들 말걸면 무서워
  • 레벨 병장 인정사정 24.07.27 18:45 답글 신고
    처음에 이런 이벤트 겪으면 글쓴이님 처럼 서운해서, 혼자 간병하고 본가 혼자 다니게 됩니다. 물론 처가에도 기본만 하게되구요. 제 부모님은 자식 부부가 함께 오지 않고 아들만 다니더라도, 자식부부가 다투는게 더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의 뇌졸중, 골절, 신장염 입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레벨 이등병 ader 24.07.27 19: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아주 그냥 댓글들이 참 욕나오게 하네....
  • 레벨 일병 이해가기전에저해 24.07.27 20:27 답글 신고
    대리효도 맞구만
  • 레벨 하사 3 행돈살없 24.07.27 22:42 답글 신고
    여기다 글쓰지 마시고 이혼하세요~~
  • 레벨 원사 3 꽃미남no1 24.07.27 23:14 답글 신고
    요즘 여자들 진차 처 맞아야돼
    사랑하지 않으니 저런소리하지 시어머니가 다쳐서 아픈데 오히려가자고 해야죠
  • 레벨 간호사 프리메라아 24.07.28 07:27 답글 신고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죠 일단 중립
  • 레벨 이등병 촉촉한양념치킨 24.07.29 11:38 답글 신고
    ㄷㄷㄷ 애를 셋이 키우고 집안일까지.. 대단하다 진짜.. +병수발까지 하라하면 좀.... 초등학생 얼마나 손 많이가는데 특히 방학기간이면.. 애들 학원 안보내면 집안일 할 시간도 없을터
  • 레벨 하사 3 중립기어박고 24.07.29 12:18 답글 신고
    여자 불쌍하네
  • 레벨 일병 MooM 24.07.29 15:47 답글 신고
    ㅎㅎ나보다도 어린데 완전 꼰대 나쁜놈이네? 나는 지금 말기암이신 울부모님 모시구있고 남편외벌이인데 글쓰니가 평소 부인이나 처가에 제대로 한게 없으니 저런소리하겠지요? 울남편은 울엄마 뇌종양말기라니깐 먼저 울집으로 모시자하고 평일에 아픈부모님이랑 애돌보느냐 힘들다고 주말에는 집안일도와주고 애기전담해서 놀아주고 섬망심해져서 제가 짜증이라도내면 그러지말라고 토닥여줘요 울아빠까지 췌장암인거알곤 도와주는사람없이 삼시세끼 차리며 간병하는거 힘들다고 청소며 집안일 힘들다고 더 많이 도와줘요 저도 그런 남편이 고마워서 울부모님 돌아가심 시댁근처로 이사하자고 했네요 아프심 울부모님 모신것처럼 제가 병수발할거구요 12 10 8살 남자애들이면 밥해먹이는것만해도 장난이 아닐텐데 애들 등하교몇번이라..ㅋ
    저라도 미치지않은 이상 안가고 니부모는 니가 챙기란소리 나와요
    울시부모님은 평상시에도 저힘들다고 남편보구 애기만데리고 오라시고 제가 가도 설거지돕는거외엔 가서 맛난밥먹고 쉬다오니까 애기10개월부터 두돌무렵에 부모님모시기전까진 매주 혼자서도 짐 바리바리 들고 택시타고가서 애기보러드리러갔었어요
    뭐든 상대적인거에요 여기서 혼자돈버고 어쩌고 떠들면서 부인욕하기전에 본인이 돈버는거외에 집에서 뭘했는지 뒤돌아봐요
  • 레벨 병장 보통시골사람 24.07.29 16:37 답글 신고
    그냥 그럴때는 조용히 재산을 분리 시켜놓으셔야 합니다.
  • 레벨 상사 1 zzzzero 24.08.02 14:51 답글 신고
    시집살이 당해서 한이 많거나 성품이 못된 여자이거나... 전자면 업보요 후자면 이혼이라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