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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고통스럽게 주는게 자랑인가...
얼차려 마음만 먹으면 고통스럽게 못 줄 사람이 어딨다고...
상황 봐가면서 혹은 훈련병 개인의 체력을 봐가면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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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것이 권력을 마구 휘두르니까 일이 생기는거임
인간 대 인간을 수직적으로만 보고
본인이 우위에 서려고 하는
못된 성향의 인간형
무능한것이 권력을 마구 휘두르니까 일이 생기는거임
2. 성근이는 계속 도망다니고 끝까지 거부권으로 보호중
3. 어제 거부권 확정후 신나서 박수치고 염병떤게 여당=쥴리 석렬한 한패거리임
인간 대 인간을 수직적으로만 보고
본인이 우위에 서려고 하는
못된 성향의 인간형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얼차려줄땐 주고 풀어줄땐 풀어주는게 지휘관의 덕목이거늘...그저 지 기분에 따라 훈련병 조지기위해 중대장됀거야???넌 그래서 군인으로써 지휘관으로써 자격이 없는거다..
이래서 지휘관은 여자를 시키면 안돼는거야
도대체 언제부터 그런거냐? 쌍팔년도 훈련소도 그러지 않았다.
아프리카 나
중동으로
몸은 가루가 도는 기분인데..
기분은 절대 안나쁜 상황..
철저하게 개인감정 배제된 상태에서, 교육중엔 반말도 안함.
(군대용어: 앉아. 뛰어. 엎드려! 이런건 반말이 아닌건 아시쥬?)
교관이..프로패셔널..
어떤 큰 잘못이 없었는데 저랬다는건 다들 알죠?
똑같이 뒤질때까지 굴려야지!
같은 무게의 군장을 주고 얼차려 시킨만큼의 과정을
다 시간내 통과 한다면 고의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단 중간에 죽더라도 멈추는일은 없는 걸로.....멈추면 총살하는 조건.....
유가족들의 짐은 어쩌라구요 ㅠㅠ
살인마 변호하고 니기미
얼차려를줘요?? 돼지던 멸치던 얼차려 받을땐
같은 상황에서 받는게 맞아요. 본질을 흐리지마요. 저 미친 중대장이 또라이같은 처벌을 내린게 문제지 처벌수위를 체력에 맞게해야한다?
걍 미친x이 미친짓 한것뿐임.
리더십이란 강력한 무언가를 보여줘야 생긴거지
계급으로 찍어 누르는것은 팔로워십이지.. ;;
어휴.. 저런애도 중대장이라고 전시에는 160명 지휘할건데.. 답답하네요;;
자기들도 얼차례가 얼마나힘든지알거든
얼차례줄때도 죽을거같을때 딱 기가막힌타이밍으로 한템포쉬게해줌
낚시줄에 A4지 한장매달어두고 앉어일어서만
1000개정도 시키고 싶네. A4가 젖어서
물이 떨어질때까지 나중엔 주저앉다가 오줌싼다
얼차려도 근력.지구력.인내.근성을 향상
시키며 안전하게 할수있는게있는데.저인간은
지가 해본적도 하지도못하는걸로 살인을 했음
군교도소 가서도 자랑하면서 반성문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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