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고자라니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나라도 한족왕조로 잡고 있죠. 하지만 명확히 구분하면 한족왕조는 주, 진(시황제의 진.. 조금 어중간하지만 초를 제외하고는 보통 한족으로 잡아서 넣음), 한, 송, 명 뿐이고, 정복 혹은 이민 왕조는 5호(물론 북방 뿐이지만), 수, 당, 원, 청 으로 구분해야 하는데 수, 당의 경우 앞서 전신이라 할 수 있는 5호가 반쪽짜리인데다가 이미 수십년간 동화가 되었다고 한족으로 넣어버리고, 요, 금도 역시나 반쪽짜리라고 얼렁뚱땅 넘기고 ㅋㅋ 고구려도 동북공정해서 중국 한족의 지방국가 취급하는 것과 비슷한 경로로 보입니다.
감독을 퇴짜.
이거 골때리는거
주,한,명,송 만 한족 왕조로 분류아닌가요
한족 맞을걸요?
반박시 중국 역사학자한테 물어보세요.
안시성주 로 나옵니다..
양만춘은 민간설화속에서만 나오는이름.
당시 안시성주가 양만춘이든 아니든, 분명한 건 안시성과 안시성주는 실존했었음. 그리고 당태종은 그 전투에서 부상을 입어 결국 죽었고... 당시 안시성주가 고구려인이 아니고 중국인이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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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 협회라고 사무실에서 커피 쳐마시고 하하호호 할듯 씹네
숲에 수백개의화살을 곳곳에 숨겨두고 단신으로 해변에서부터
활로 한명씩 격살하며 왜구를 숲으로 유인해 수십명을 격살
이후 관군과 합세해 왜적을 격퇴한 일화도 있죠
어제 보니까 실력은 깻잎 한장 차이.
이전 두번 대회에서 중국팀에 졌다고 함.
기술의 모든 부분이 추월당했거나 턱밑까지 추격당하고 있는데도
언제까지 짱깨 타령만 할꺼니?
이번이 세번째 10연패 일껄
첫번째는 장대높이뛰기에서 미국의 16연패
두번째는 피겨스케이팅 페어에서 러시아의 12연패
세번째는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미국의 11연패
네번째는 남자수영 400m 혼계영에서 미국의 10연패 (지난 도쿄올림픽)
다섯번째가 이번 양궁 여자단체 대한민국의 10연패..
만약 중국이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금메달 따면 똑같이 10연패이고
탁구도 중국이 여자단식 우승하면 동시 10연패임
전쟁의 신 입니다
총잘싸서 금메달따
활잘싸서 금메달따
칼 잘써서 금메달따
따지고보면 총칼활 전쟁무기만큼은 잘다루는 민족이 확실함
외세침략 오랑캐침략 짱개침략 영국침략 미국침략 다시외세침략 북한군침략
몇백년동안 싸움만하다보니 전쟁의 신 이된듯
그 결정적인 증거는 신라, 고려, 조선 왕조임... 세계사에서 한 왕조가 500년씩 오래한 경우가 드뭄... 평균이 180년 남짓이라고 함. 우리나라에 외세에 침략 당한 건 2,000년 동안 총 10회 남짓임.
말도 안되는 식민사관 학자들이 900번이 넘네, 500번이 넘네 하는 건 신라와 백제의 전쟁, 고구려와의 전쟁에다 왜구나, 여진족이 와서 마을 주민 한명 죽이고 훔쳐간 거 까지 싹싹 긁어다가 숫자를 올린 것임...
올해 금따면
11회
치뤘다면... 만주벌판을 넘어 서유럽까진
우리땅이지 않았을까? ㅎ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활이 주무기였고 칼이 보조무기였다고...
하기야 이성계도 위화도 회군하면서 핑계됐던게 장마철이라서 활시위가 안당겨진다는거였으니..
활의 진심인 민족이지
ㄷㄷㄷ…
이제 우리가 승승장구하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음....
선수들이 등따숩고 배부르니 절박한 마음으로 운동하는게 없다는거....
다른나라는 뭐 양궁기술도 안늘고 잘하는 선수가 안나옴? 뭐 얼마나 압도적으로 잘해야 욕을안먹나
전투민족이 아닌데
뭘 다루는건 잘한다~~
개최국 소개 쉣으로 한 블란서 과녁에 텐텐텐을 꼬자주자
진심 축하받고 기뻐해야할일을 이상한 국뽕가져다 붙이는건 짱깨들이나 하는짓임
처음부터 양궁 금메달엔 대한민국 새겨서 걸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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