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명한 선수라도 폼 떨어지면 실전에 약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축협은 그런 선수를 씁니다. 공정하게 지금 잘 하는 선수를 쓰는 규정을 지켜야 선수 본인이 스스로 몸관리도 잘 하고 소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공정하게 선발하라는 것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선발전을 할때 올려줘야할 선수한테 져주고 떨어뜨릴 선수에게는 악착같이 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 선발전이 예를 들어 5번 경기를 해서 총합순위로 상위권으로 한다면 떨어뜨려야 할 선수를 악착같이 이기고 붙여야 할 선수에게는 설렁설렁하는 방법이 있죠......
머 승부조작이 다른종목보다 어려울 수는 있지만 실제 가능하죠... 다만 그런걸 최대한 막고 또 어떤종목처럼 선발전 우승해도 경력이 경륜이 하면서 다른 선수 뽑아서 하는 다른 종목과는 수준이 다르다는건 인정합니다.
그 상황에서 바람 안부는 실내에서 바람 부는 밖을 향해서 쏘는데 명중함.......
선수중 한명이 말하길 : 이 정도 못하면 양궁 국대는 꿈도 못꿔요...ㅋㅋ
한국여인네들은
남자만큼 강했음
육체적인거 말고
정신적인거
면면히 DNA속에 살아서
내려오고 있음
양궁같은 종목은 누가 어쩔수 없잖아.
공평할수 밖에.
심판에 개입들어가는 종목은 이권이 개입되어있겠지.
우리애가 원래 10점쏘는 애인데 오늘따라 잘 안맞는거니 봐달라 이런상황 생길려면 얼마든지 생길수있음 단지 종목의 문제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 승부조작이 다른종목보다 어려울 수는 있지만 실제 가능하죠... 다만 그런걸 최대한 막고 또 어떤종목처럼 선발전 우승해도 경력이 경륜이 하면서 다른 선수 뽑아서 하는 다른 종목과는 수준이 다르다는건 인정합니다.
별 트집을...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양궁팀
수해나도 군인, 사고나도 군인 본업에만 충실하게 해라. 대우도 못 받는데 여기저기서 뺑이치고 윗대가리들 생색내는데 들러리 세우지 말고
어짜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그말 들으니 왠지 그럴듯하더라고요 ㅎㅎㅎ 무기를 잘 다뤄야지
아무튼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더없는 박수를 그리고 아쉽게 메달을 못딴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내가 군생활 시절에 저런 행사 한다고 하면 손들고 참석할텐데...
어디 이상한 곳에 동원되는 것보다는 훨씬 재밌지.. 양궁 선수 누나들도 보고..
차라리 사격장 옆이나 훈련장 안에서 하는건 몰라도
위문공연은 왜 가냐?
근데 축구의 경우에는 기록 경기가 아니니 수치화 하기 어려우니 지 라인 꽂는거죠
올림픽 금메달보다 국대 선발전에 뽑히는 게 훨씬 어렵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닌 듯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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