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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2개 달고다니고
영어로 숫자 11까지밖에 못세는
이쁜 경리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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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최소한 메갈 짓은 안하겠네.
이쁜 애들은 이쁜애들 욕 안하고 하는 집단에 들어가지도 않으니.
백치미 흐르면 ..
무조건 같이 살아라
여우도 될수있지만....
곰은 ....
예전에 백화점 명품관 일하던 아이 잠시 만났는데 스타일러를 스타일리스트라고 함...
그 외에도 모르면서 씨부리니 대화가 계속 단절됨.... 어느 순간 말하기 싫음....
나중에는 목소리, 말투, 눈빛, 외모, 몸매까지도 다 싫어짐....
글쓴이 너님 안좋아해ㅎㅎ
곧 추행으로 나락갈 듯
곧 추행
고 츄행
한번 박고 싶은데 또 이성이 자꾸 잡으니깐 짜증이 나는거임
몇 층이 더 시원한지 그게 뭐가 중요하냐!
뭘 얼마나 똑똑하고 잘났길레 별 시덥지 않은걸로 사람 판단하네!
멍청 한데 용감한 여자는 위험 한데 말만 잘들으면 컨트롤이 되니 데리고 살면 딱이죠 찰떡..
조만간 인사과장으로 승진하는데
조직사회에선 무조건 각세우거나 적을 만듦 아니됨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세상바닥 생각보다 좁아서 언젠간 또 보게 되더란
단거, 일레븐, 이레븐... 말이 안돼요. 그리고 3층얘긴 작성자와 같은층에 있기 싫어서?
아마도 저 남자와의 진지한 대화는 죄다 저런식으로 흘리는것 아닐까요?
우리회사로 보내라 그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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