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험사도 문제인 것이 저희쪽 실책으로 상대 차량과 살짝 박았는데, 그 차 코란도C로 가니쉬 1개 교체 17만원 정도 나옴. 부서진 것도 아님 그냥 살짝 긁힌 수준.
근데 그 차에 가족 3명(남자, 여자, 아들) 사고 난 후 5일 뒤 한방병원 3일 입원....
병원비 빼고 합의금 350만원(남자 휴업손해 250, 여자는 주부수당 100, 아이 50 이랬던거 같네요) 나왔습니다.... 같은 보험사였는데
솔직히 사고 느낌도 안나는 수준이라 대인 거부하고 소송 가보자 하고 싶었는데 그 보험사에서는 대인은 무조건 접수해주는 거라해서 그냥 했었는데... 하 그때 생각만 하면 화가 나네요. 한방병원 가서 원하면 바로 입원 시켜주드라고요.
보험사에서는 처리 완료 후에는 어떻게 완료 됐다고 연락도 안주고... 그냥 누우면 장땡입니다.
사고나서 피해자인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경미한 사고 경미한 부상 으로입원하면 보상과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합의 의사를 표현해서 합의하고 나이롱환자 만들지 않고 종결시키려는 성의가 없어요
그러는 동안 병원에서 매일 쓸대없는 치료하고 병원비 올라가고
어느정도 병원도 수입이 오르면 환자찾아가 합의하자고 하지요
왜그러는 걸까요
사람의 몸은 떨어지는 낙엽에 처맞고도 즉사 할수 있을 정도로 약한 생명체라 처벌 안되요..사기죄로 처벌 할려면 진단 내린 의사까지 사기로 걸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겠어요? 둘이서 1700만원? 못믿으시겠지만 비슷한 사고로 병원비 제외하고 1인 합의금 900만원까지 받은 사람도 봤는데요ㅋ 상대 과실 교통 사고엔 호의를 베풀지 마세요 돌아오기는 커녕 내 잘못으로 사고 나면 한방병원 합의금 폭탄으로 돌아오는게 현실.
둘이 잘 살것 같습니다.....잘 살겠죠? 잘 살까요?......
그리고, 웃기는게 사건,사고의 당사자에게는 알려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x발 두둘겨 맞은 피해자에게 가해자 관련내용을 알려 달라고 해도 "가해자"의 개인정보라고 알려주지 않는 가해자 우대주의 나라!가 대한민국 이죠.....뻔히 범죄자가 마누라를 하고 있고.....범죄자가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니 말 다했죠.....
저렇다면, 자동차 회사에 소송을 걸어야 하는 거 아님?...무슨 차가 톡 받았는데, 충격을 심하게 증폭시켜서 승객에게 전달되어 중상을 입히게 하는 구조면 차량 충돌시험에서 안전성 받았다고 떠든게 다 구라라는 얘기잖아....이건 차 만든 회사가 잘못이지...ㅋ
보험사에서 저딴걸 개선 할 의지가 없다면, 차량제조사에 소송 걸어도 된다는 야기가 성립되는 거 아님?...
게다가 고의로 급정차 한걸로 보임
현재는 경상환자 보험(합의금) 지급 한도가 120만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저 사건은 작년 12월 사건이군요.
보배님들 참고하세요.
2024년 1월 뒤차가 제차 후방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연히 100대 0
그 당시 제 보험사는 한화, 상대보험사는 캐롯
캐롯측에서 '경상환자 제도개선에 따른 유의사항'을 제공 받았으며 현재도 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합의금 한도라는건 없습니다. 병원비 지급 한도에요.
어디서 나온 정보임
자료 올려줘보셈
120넘게 받은 사람들이 수두룩 한데
보험사가 그냥 내버려 두지 안을거 같은데
보험기술자네...
자동차 사고나는거 보면 국민 대부분이 준비된 사기꾼...
근데 그 차에 가족 3명(남자, 여자, 아들) 사고 난 후 5일 뒤 한방병원 3일 입원....
병원비 빼고 합의금 350만원(남자 휴업손해 250, 여자는 주부수당 100, 아이 50 이랬던거 같네요) 나왔습니다.... 같은 보험사였는데
솔직히 사고 느낌도 안나는 수준이라 대인 거부하고 소송 가보자 하고 싶었는데 그 보험사에서는 대인은 무조건 접수해주는 거라해서 그냥 했었는데... 하 그때 생각만 하면 화가 나네요. 한방병원 가서 원하면 바로 입원 시켜주드라고요.
보험사에서는 처리 완료 후에는 어떻게 완료 됐다고 연락도 안주고... 그냥 누우면 장땡입니다.
블박차도 운전을 잘못했네요
옆차는 서는데 꼬리물기로 갈라고 하다가 쿵 한듯
보험사기보다 더한 인간들이네..
이게 가능하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합의금이라해봐야 두당 300이라해도 600이니 1100을 한의사가 가져갔네...
그걸 그대로 준 보험사는 뭘까
의사에게 자문해서 보험료 안주면서 보험료도
납부안한 교통사고 피해자에게는 의료 자문도
안하고 고액의 보험료 주는게 보험사 현실임.
피눈물 흘리날 멀지않았다
캭,퉤퉷
차 번호판 먼지만 살짝 지워져서 대물 0원
근데 갑자기 보험사에서 전화오더니 목 아프다며 한방병원 치료 시작했다는 ㅋㅋㅋ
대물 없이 대인이 말이되냐니까.. 어쩔수 없다는 보험사
이러니 쓸데없이 보험료 올라가지
콩 박으면 다들 한방병윈 가라 함
20여년간 운전하면서 매년 보험료를 꼬박꼬박 냈어도 한번도 사고를 일으켜 보험처리 한적없는 나같은 사람은 정말 이런 뉴스 볼때마다 울화통이 치민다. 내가 왜 내 돈으로 저런 개거지들을 먹여 살려야 하나
중고로 한대 뽑겠네 . .ㅋ
자자손손 꼭 복받으세요...
그 복이 뭔지는 모르겟지만....
경미한 사고 경미한 부상 으로입원하면 보상과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합의 의사를 표현해서 합의하고 나이롱환자 만들지 않고 종결시키려는 성의가 없어요
그러는 동안 병원에서 매일 쓸대없는 치료하고 병원비 올라가고
어느정도 병원도 수입이 오르면 환자찾아가 합의하자고 하지요
왜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웃기는게 사건,사고의 당사자에게는 알려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x발 두둘겨 맞은 피해자에게 가해자 관련내용을 알려 달라고 해도 "가해자"의 개인정보라고 알려주지 않는 가해자 우대주의 나라!가 대한민국 이죠.....뻔히 범죄자가 마누라를 하고 있고.....범죄자가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니 말 다했죠.....
애초에 남의차를 박지 않으면 아무일 없을것을~
ㅠㅠ
꼬리가.길면 언제가.밟히겠죠...
장기 입원은 가능하지만 귀찮고 병원에서도
그렇게 안해줄텐데...뇌진탕을 주장해도 CT찍어주는 병원 한의원 한방병원은 뇌진탕 진단 적용 안해줄텐데...
채무부존재 소송 보험사에서 ... 많이하던데...
법 바뀌기전인가봅니다?
보험사에서 저딴걸 개선 할 의지가 없다면, 차량제조사에 소송 걸어도 된다는 야기가 성립되는 거 아님?...
보험사기는 징벌적 손해 배상과 징역형의 형사처벌 필요함.
솔직히 사고 당사자도 할증 되는거 빼고 손해 볼것 없습니다. 할증이야 50만원 이던가 이상만 나오면 무조건 할증 이고 대인은 금액과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보험사 돈 하고 개인돈 조금 으로 나눠 먹기 한거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08137&rtn=%2Fmycommunity%3Fcid%3Db3BocXJvcGhxcm9waHFqb3BocW1vcGhxOW9waHFqb3BocWtvcGhxcg%253D%253D
보험 자료는 모든 보험사에 계속 남게되있고
저 정도 금액이면 채무부존재 소송 걸면
토해내야함 ㅋㅋ
저런거에 돈 다 퍼주고
매년 적자난다고 보험료 인상하고
보험사는 손해 볼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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