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차계부 쓰니?

난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로 차량관리 한다.

▲ 차량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로 무료차계부 사용하다.

"Smart한 driving을 위한 해답,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무료 차계부

운전자라면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차량 관리 부분이죠.

그래서 직접  사용해본 경험으로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무료차계부 어플을 소개 해 볼려고합니다.

먼저 이번 어플을 사용을 위해서

약 두달 정도 사용 해 보고 차계부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차량관리로 무료 차계부 추천 해 드립니다.

먼저 어떤 어플인지 다운로드를 받으셔야겠죠.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아이폰 & 안드로이드계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어플 검색창에 'My Car Driving'

검색하시면 노출됩니다.

자자~ 이제 다운로드 받으셨으면 저 따라오시면 됩니다.

일단 가장 기초적인 등록을 하시면

일평균 주행거리를 계산해서 부품 소모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자~

그럼 사용해볼까요?

꼼꼼하게 기록하고 체크했는데~

한동안 차에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죠.

기존에 차계부를 위해서 엑셀 뿐만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 및 장부를 써보고했지만

매번 차량 수리 및 관리 할때마다 귀찮죠.

그리고 또 언제 정기 전검을 받아야되는지.....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을 해주네요.

지난 2월달~

구정때 대구 본가를 있는데

이렇게 푸시가 오는군요.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이 알려주는 정비 항목이 무려~

6개 이군요.

그중에서 공기압점검 및 기타  등등....



참 편리하죠.

아니 차량전검은 생명과 연계가되는 부분이여서

꼼꼼하게 체크를 해야되는데요.

그렇다고 차량관리만 신경 쓸 시간이 없죠.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을 시켜주네요.

일단 푸시가 팍팍!!!

점검을 해야된다고

푸시되니 대구 본가와 가장 가까운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지점을 찾게되네요.

차량 구매후 1년간 무상점검이 끝나고

어디서 앞으로 관리 받을까 고민고민했었는데~

가까운 지점을 등록했을 뿐인데....


자자..

타이어도 관리 받아야되고

주로 어머니가 타시는 차량이기에

이렇게 관리를 해 드려야겠죠.

단골 대리점으로 대구 티스테이션 화원점을 등록 하고

방문하게 되네요.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 따라온

티스테이션 화원점

평상시에 그냥 단순하게 타이어 판매하는 곳이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놀라게되네요.

자자~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에서 알려준

오늘 점검항목 6가지 체크 점검 받아볼까요?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체크항목

1. 브레이크오일 교체              

2. 타이어 공기압                  

3. 워셔액 충전                      

4. 부동액 충전                      

5.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휠발란스

등등

자자 가장 크게 체크해야될 부분이

브레이크오일 교체죠.

30,000km 운행뒤 시행되어야되는 부분인데요.

와우~

이 꼼꼼함 느껴지시나요?

브레이크오일을 빼면서

바로 브레이크오일을 브레이크 4곳을 다 체크해주시네요.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체크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어플 덕분인가요?

티스테이션 기사님께서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시네요.

공기주입전 타이어 바퀴 4짝 압이 30psi 이였는데

승용차에는 타이어 공기압 최대가 44psi정도인데....

기사님께서는 약 40psi를 넣는다고 하시는 군요.

지금까지 30psi로 알고 있었는데ㅠㅠ

그렇게 하면 승차감은 좋지만 타이어는 엉망이라고 말씀을 해 주시는군요.

TIP

 타이어 공기압 38~40psi이 좋다. 

이유

연비가 조금 늘어나고 타이어 수명이 늘어나서 최소 5천km를 더 탈 수 있다.

but, 승차감은 조금 안좋아진다는 사실.

승차감을 고려하시는 분이시면 타이어공기압을 조금 낮추시고

연비와 타이어 수령을 중요시하시면 공기압을 조금 높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흐~

그래서인가요?

30,000km 정도 뛰었을 뿐인데...

살짝 앞타이어에 편마모 현상이 나타나서

타이어 위치를 교환하고 휠발란스를 맞추게되네요.


일반적인 소모품을 체크해주시다가

티스테이션 기사님 완전 멋지시네요.

워셔액과 부동액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시더니

부족부분을 추가도 해주시고

서비스로 와이퍼교체까지 해주시네요.

이렇게 정비 및 관리를 받았을 뿐인데

5만원이군요.

한국타이어에서 타이어만 파는 줄 알았는데~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 및 차량점검까지 받다니

완전 행복하군요.

그냥~

차계부로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로 차량관리 했을 뿐인데 말이죠.

오늘 점검 목록을 다시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에 기록하고

또 당분간은 차량 점검에 대해서 신경을 안써도 되겠죠.

고유가시대에

타이어공기압 체크로 연비도 상승시키고

안전운행 가능하게 이정도면 차량관리 깔끔하죠.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로 차량관리로 차량 관리한다고

티스테이션에서 말했다가 괜히 기사님 귀찮게 해 드린거 같아서 살짝 죄송하군요.

존함도 체크못했지만, 상당히 친절하게 질문에 대답도 해주시고

차에 기름이 묻을까봐 흰색천까지 들고오셔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해 주시네요.

뽀너스~

뒷 바퀴에 나사가 박힌것을

꼼꼼하게 한땀한땀 체크해주시다가 발견해주시네요.

출처 : http://cafe.naver.com/motora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