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11시경 여치니집델다주고피곤함몸을이끌고집에가는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려신호대기중이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두눈부릅뜨고레이져날리는 호모사피엔스같은차가 뒤에서더군요. 횡단보도에는 사람들이횡단중인상황 뒤차가 빵빵거립니다. 진화하려고하나... 무시하고있으니 김여사님 풀ㅂㄱ상태로오십니다 선그라스까지쓰시고 ㅡㅡ 오길레 창문내렸더니 기겁하고 도망갑니다.. 더럽게생겼네라는말을던지고....차로가네요...울컥하는맘이진정이안되네요ㅜㅜ
결론 무섭고 덩치크고 더럽게생기면 운전하면안댑니까? ㅜㅜ
저는 여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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