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안찾는 토끼고크를 찾더라구요 =ㅁ=
것도 젊은것들이 말이죠.. 또 코크가 한달정도 지나니 내용물이 굳어 실리콘 비슷하게 되더라구용...
며칠전에는 여자애가 오더니 코크있냐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또 전화루 있냐고 물어 봅니다..
번갈아가면 전화를 ㅎㅎㅎㅎ 미친느줄..
그랬더니 이젠 좀 나이들어 보이는 친구를 보냈는지 있냐고 또 물어 봅니다...
그래서 그런거 안판다고 말했죵...
며칠 지나니 또 있냐고... 묻고
오늘도 저기여~ 토끼코크 주세여~ 해서 안팔아요~ 했더니
아니 87인데도 안팔아요~ 이라구 나가 더라구요...
저번에 토끼코크에 심각성을 몰라서 애들한테 한번 판적이 있는데..
어디에 쓰냐고 했더니 뭘 만든다고...
대채 토끼코크로 만들수 있는게 뭘까요???????????????? 끈적끈적하고 손에 묻음 잘 안지워지고 하던데...
정말 뭘 만들까요..
현제는 아에 팔지도 않고.. 비치도 안해요 금방 굳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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