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해도 기소유예[83]
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단순투여자라고
8명 기소유예.
나라꼴 잘돌아간다.
부모가 누구인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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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놈들이야 있는 그대로 필을 즐긴다지만
이 나라에서 뽕의 목적은 대부분 쎅스인디
간첩단 조작 사건 마냥 언론 도배하고 난리 났겠지
양놈들이야 있는 그대로 필을 즐긴다지만
이 나라에서 뽕의 목적은 대부분 쎅스인디
그런 부분이 보도가 되었군요
경상도 얘기 나오면 GR. GR. 하더니
지네 동네 마약 동아리에는 아가리 닫았네요
간첩단 조작 사건 마냥 언론 도배하고 난리 났겠지
예약안하면 안된다더라
미쳐버릴거 같아
정신과 여러군데 전화했더니
10월까지 예약 밀려 있다고 안된단다
진짜 죽는거 밖에 답이 없다
인생 쫑 나길 기원한다.
국민의 짐이겟지 돼지도 서울대 돈으로 갔게지
작정한 검찰~~~~ 정치검사~~ 감찰 가즈아~
"기소유예" 검사가 하는 처분인거 모르지??? ㅎ
마약 투약했는데, 투약 사실이 모두 인정되나,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하는 검사가...
마약 광고 하는거지....<< 투약하세요~ 단순 투약 처벌하지 않아요~ >>
<<단, 명문교 학생이거나, 부모가 뭐 되야 함요 >> 라고 광고하잖아...지금....
지들맘대로 치료 대상으로 보냐고..... ㅎ 그것부터가 냄새가 난다고요~~~~~
부모빽이 좋으면 ㅈ존나 관대한 나라
검사를 통하지 않고는 죄를 묻지 못한다...
그리고 복강경 수술시기 놓쳐서 자연사해라!!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남수연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대학생 연합 동아리 회장 30대 A씨와 20대 회원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단순 투약 대학생 8명은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됐다.
흥정 하나베
저중에 판검사늠 구캐자식 있나 보지
엄하게 다스려주세요
두 번째 투약 6개월이었는데 1년으로 바뀐지는 모릅니다.
저렇게 모여서 떼씹하고 카메라로 찍고 수백명에게 약을 팔았는데
기소유예된 사례가 몇건이나 있고 피의자의 직업과 부모의 직업이 뭔지 밝혀라
사법부행님들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원 버스기사도 배고파 빵 가져간 사람은 선처 없더니 차라리 마약이 더 가벼운행위 였냐?
이건 두고 두고 이나라 사법 역사에 판사가 답해야 할 사회적 질의가 되어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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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때도 마약범 검거 한다고 했는데 실적은 없지 씹네
누군가 마약과의 전쟁 선포 했는데 실적은 없지 씹네
며칠전 마약범 검거관련 형사들 좌천된분과 진급한것들이 있지 씹네
→ 내가 아는 분이 약장사를 하려고 하니 딴놈들은 짜부라져 있어라 하는듯 씹네
홍XX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올가니카(회장), 올재(이사장), 한국 세계자연기금(이사장) 의
딸 홍모씨는 미국 등지에서 마약류를 3차례 사들여 9차례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와 LSD(종이 형태 마약) 등을 밀반입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올가니카' 건강주스 혹은 '올재' 도서 이용하는 분들 없으시겠죠?
세관공무원이 밀반입 도와두고 잡혀도 기소유예로
풀어주는 개검 .. 윤정부에서 국민들 마약에 쩌들게하고 일본에 나라 바칠려고하는거 같음
그때 뿌리를 넓혀간 풀뿌리들이..
그후 몇년이 지나니 전국에서 한번에 들고 일어나는구나.
아~ 수사 못하게 한놈
때려잡아라!
어차피 뽕쟁이들이 다시 팔에 주사 꼽는 건 시간문제죠!!!
이왕이면 중국서 걸려서 사형을 당하길.......
세관도 무사 통관
마약 밀수범 수사한 형사는 좌천
국민들이 뽕쟁이가 되든 말든
난 돈만 벌면 됨
나라가 아니라 악마의 제국이 됨
LSD등 마약을 3KG이나 반입하다 들통나도 유력의 딸이라 집행유예로 끝났고 이번 글처럼 판사가 솜방망이 처벌로 풀어줬으며
147KG의 마약이 세관직원의 협조하에 한국에 반입된게 적발되자 대통령실과 고위경찰등이 나서서 마약사범에 협조한 세관직원들의 언론 브리핑을 막았고
국민에게 알려지자 마약사범을 도운 세관직원이 짤렸으나 불과 며칠도 안되어 복직이 결정되는 막장이 일어나고 있다.
쟤들은 얼마나 우쭐될까 우린 이렇게 해도 아무도 못 건드리고 이름조차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악의 축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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