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꼐서 7시리즈를 저번달 계약하셧습니다 아마 다음주에 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딜러가 찾아와서는 금리가 봐꼇다고 다른 계약서를 들고 온겁니다.
딜러가 100만원더 내준다고 하길래 그렇다 싶어서 보내고 찬찬이 보니
저번달 계약했던거보다 돈이 500만원 가량 차이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금리가 봐꼇다고 돈이 더올라 어쩔수 없다는겁니다.
계약이라는게 어떤 일을 하기전 서로이렇게 이렇게 하자는 약속인데 이런행동은 약속을 어긴거라고 보여지는데요
금리가 올랐던 저쩃던 계약한거 그대로 가는게 당영한거라고 생각하는데...
bm계약하신분들 이런경우가 있었는지 궁긍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취소하자니 지금타는 차들 다른분께 몇일날 양도하기로 거래가 잡혀있어서 힘들고 .. 많이 힘빠지네요 비엠떄메..
많은 답변부탁드립니다..
계약서를 다시 읽어 보시죠
금리 인상시 이런 조항없으면 처믕 계약대로 하는게 맞죠
그냥 계약금 걸구 기다리다 차 나올때 보통 진짜 계약을 하는데 전 FTA 타결됬다고 금액 좀 빼준적은 있습니다.
처음보다 오르는건 좀 그렇네요
아마 그 영맨이 그때 바로 서류를 올린게 아니고 지금에서야 올렸다가 금리 높여져서 적용되니 헛소리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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