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어제 이대표님과 식사를 했습니다.
주택가 일반 가정집에 이대표님, 대표님모친, 저 이렇게 말입니다.(여사님은 계셨는데 뵙지는 못함)
가정식이였습니다.
미역국에 고등어구이, 불고기, 나물, 김치등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아주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식사하는 동안에도 지역현안 걱정에 중소기업 걱정에 민생 걱정을 많이 하시더군요
대표님 얘길 듣고 있노라니 시간도 엄청 잘가고
얼추 식사를 끝내고 티타임 예정이였는데
어디선가 정체모를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군요
네 그것은 바로
알람 소리였습니다.
눈을 떠보니 꿈이였다는게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꿈이였습니다.
출근해서도 기억이 너무 생생하여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재명대표님 힘내십쇼
여친 생기셧나?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부랄이나 긁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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