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형suv를 구매고려하고 있습니다.
싼타페와 캡티바 둘 중 하나를 고르고 있는데요.
서민 입장에서 한두푼 들어가는게 아니기에
몇 날 며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엄청나게 정보를 수집하며 고민중입니다.
에어백 미전개 문제는
현기차 뿐만 아니라 쉐보레, 르삼 모두 있더군요.
급발진 사고도 마찬가지구요.
심지어 독일차도 급발진이 심심찮게 발견되더군요.
물새는 것도 마찬가지더군요.
bmwater, 벤수, rain지로버, 폭水바겐이라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ㅋㅋ
주행 중 시동꺼짐은 최근에 나온 벤츠e220cdi에서도 발견되니
다른 회사도 결함이 있을 줄로 압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현기차가 한국에서 워낙 많이 팔리기 때문에
이런 결함들이 더 두드러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싼타페가 캡티바보다
2센치 길고, 3센치 넓으며, 3센치 낮습니다.
얼추 비슷한 크기에 약 40kg이 가볍습니다.
고작 40kg가볍다고 캡티바에 비하면 싼타페는 쿠킹호일이라는 것은
잘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질문 드립니다.
싼타페보다 캡티바가 안전성이 좋다고들 합니다.
근데 그 이유(팩트)에 대한 언급 없이 무작정 좋다고 합니다.
혹시 싼타페보다 캡티바가 안전성이 좋은 이유(팩트)를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단순히 보험금으로 평가하기에는 애매한 부분들이 많지요..
물론 수리비가 적으면 보험금 지급되는 보험금이 적은건 확실하지만 그것으로 안정성을 평가하기에는 무리인듯합니다...
국게 평화를 위해~
싼디(물)
캡튀밥(사골)
렉떱(사골)
참고
천원이면 되나요?
얼매나 귀하고 보기힘든데~
그때는 몇개월 기다려야 신형나온댓는데...2개월만에 dm출시 제기랄
최근 차량들은 보행자 사고에 대한 대비도 되어 있는데 산타페도 마찮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싼타페는 안정성 문제보다는 물세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지요..
모든 충돌안정성 별5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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