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글 진행을 위해 반말로 쓰겠습니다...(이해해주세요)
와이프친구 33살 얼굴 예쁨...
키168에 52kg...
회사에 5살연하 남자 들어와서 대쉬(제가 볼땐 껄떡)함
몇번 만나지도 안햇는데 ㅂㄱㅂㄱ하려함...
여자가 쉽게 주고하는여자 아니라서 거부함...(문란한 여자 아니라는건 마눌도 알고 저두암)
남자가 no more no less(카톡에)적고 분위기 쌔하게 만들고 있다함...
이게 좋아하는건가요? ㅂㄱㅂㄱ가 땡기는건가요?
제 생각은 답이 나왔는데 혹시 모르니 많은 남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보고 마눌 친구에게 접으라할지 만나라 할지 조언할 생각입니다...
빠른 댓글 부탁 드립니다...
남~연애 끼지 마시고..지켜만 보세여 ㅎㅎ
부모도..힘들판에..
그냥 냅두는편이 좋을듯 ^*^
얘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알고 싶다네요...
잘되어도..못되어도..골아픔 ㅋㅋ
마누라는 자꾸 나오라하고 ㅎㅎ
방문 여는 즉시 밖으로 튀어나가 셀프나 갈랍니다...
내가 머리가 아프네용...ㅎㅎ
아니면 결혼 후에 한다고 해보세요
그남자 떠날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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