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관련 어제밤 글 잘 읽었습니다.
어제 쓰신 본인 글의 결론은
"나와 인피니티 차주랑 손님관계이니 나와 나의 와이프랑은 상관없고 인피니티 차주때문에 나도 생업에 지장있다."
이게 맞죠?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직접 댓글 달아주세요.
보배 모니터링 하는거 다 압니다.
지금 인피니티 차주한테 화가 나는건
1) 말도 안되는 400만원 견적을 받아와서 아이와 아이엄마한테 뒤짚어 씌울려다가 걸린 상황입니다.
2) 처음엔 400? 그이후엔 60? 그 다음엔 또 돈 안 받겠다?
정상적이라면 아이가 잘못해서 망가진 사이드밀러 수리비 받아야 겠죠.
그이후 처사가 너무 황당해서 하네요.
처음부터 거짓말 안했으면..
처음부터 안받겠다고 하면 안되었을까요? 보배드림에 이슈화가 안되었다면 400? 60? 받았겠죠.
저는 리켄 튜닝샵 사장님 글보고 궁금한게
1번 2번 상황때 인피차주님과 조언 혹은 사이드밀러와 관련 대화 1도 하신적 없으신거죠?
두분이 어떤 대화를 하신건 두분 자유지만
인피차주가 금전적으로 행동적으로 아이와 아이엄마를 기망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전혀 상관없다는 거죠?
개인사업 하시면서 이런일에 연루 안 되는거 좋겠죠.
만약에 아이와 아이엄마를 기망하는데 전혀
단 1의 연관이 없다고 직접 댓글이나 글을 올려주세요.
그래야 인피니티차주님과 리켄튜닝샵 사장님과 관계를 의심 안할듯 합니다.
반드시 아이와 아이엄마를 기망하는 행동이나 언사를 안했다는걸 밝혀주세요.
그래야 튜닝샵 사장님도 더이상 관련 없다는걸 여기 사람들도 알아야죠.
Ps. 한가지만 더 질문 드려도 될까요?
아이와 아이엄마 기망한거 말고
인피니티 불법 튜닝은 본인이랑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단지 인피니티 차주님께서 스티커만 붙히고 운행했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글 서두에는 "그냥 우리 샵에서 튜닝한 손님이다"
나랑 관련 1도 없는 "고객"이다 에서
글 중간에는 스티커 달고다니니 행동 똑바로해라
"이런 사단이 날 줄 알았습니다" "제가 꾸짖겠습니다"
등 형동생 관계 비스무리하게 글 썼는데
댓글로 재차 인피와 관계 물어보자 글 바로 수정했네요?
왜 거짓말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고요 튜닝샵 렌트 옷장사 미용실
간판에 로고 박을정도로 애착이있는 샵로고를
아무 관련없는 개양아치사기꾼 같은 손님?동생?이
거러지 같은 차에 덕지덕지 붙이고 개짓거리하고 다녔는데
본인은 이무 관련이 없다라는게 이상하잖아 ㅋㅋㅋ
심지어 본인이 발급한 스티커도 아니고 인피가 직접
주문제작해서 붙이고다녔다면서요?
아무렇지 않게 적은 '꾸짖었다' 는 한마디가 어떤 관계인지 많은걸 알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오보했다가 망길로 가니까요!!
제가 작성한 글에도 분명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사건과 관련없다 라고요
이번 사이드미러 사건 관련해서 인피차주로부터 연락, 질문 등 받은적 없구요
어제 낮11시~12시쯤 보배에 이런글이 올라왔다는 지인의 연락을 받고서야 이런일이 있었는줄 알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피차주와 저와는 업체와 손님관계입니다. 물론 오랜시간 알고지내다보니 호칭도 편해지고 관계도 가까워진건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업체입장이던 인피차주의 지인 입장이던간에 이번사건과 관련하여 1도 몰랐었고, 말씀하진 조언이라던지 렌트비, 부품값등 관여한게 전혀 없습니다
본인사업에도 지장이 없으실텐데 인피차주님과 잘 얘기해서 스티커는 제거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리켄스티커가 있으면 계속 사장님과 관계를 의심할텐데요. 수고하세요.
평소에 단 한번도 이런 사고처리방식에 대해서 조언을 해준적이
본인 양심을 걸고 단 한번도 없습니까???
사고처리 조언 해주거나 상담받은 사실 없나요??
이런걸 보통 우리는 지인이라고 그러쥬.. 형동생 아님 친구..
'오랜 시간 동안 알고 지내다 보면'
그게 바로
'지인'인겁니다! 이 양반아!!!!!!
사업하시다보면 손님과 친해질수 있겠죠.
인피차주님과 손님관계든 혈연관계든 관심은 없습니다.
아이와 아이엄마 기망한거엔 관련 1도 없다는걸 밝히셨는데
현재 g37 튜닝관련된 부분도 불법적인거엔 1도 관여 없는걸로 알고 있어도 될까요?
튜닝샵 사장님도 어젯밤에 글을 올리셨고
오늘 아예 시원하게 인피차주님과 선 긋고 사업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노이즈 마케팅에 최대 수혜자가 되실수도 있으실듯하네요.
튜닝샾에서도 견적을 내줄수 있나요????
아무렇지 않게 적은 '꾸짖었다' 는 한마디가 어떤 관계인지 많은걸 알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글 서두에는 "그냥 우리 샵에서 튜닝한 손님이다"
나랑 관련 1도 없는 "고객"이다 에서
글 중간에는 스티커 달고다니니 행동 똑바로해라
"이런 사단이 날 줄 알았습니다" "제가 꾸짖겠습니다"
등 형동생 관계 비스무리하게 글 썼는데
댓글로 재차 인피와 관계 물어보자 글 바로 수정했네요?
왜 거짓말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고요 튜닝샵 렌트 옷장사 미용실
간판에 로고 박을정도로 애착이있는 샵로고를
아무 관련없는 개양아치사기꾼 같은 손님?동생?이
거러지 같은 차에 덕지덕지 붙이고 개짓거리하고 다녔는데
본인은 이무 관련이 없다라는게 이상하잖아 ㅋㅋㅋ
심지어 본인이 발급한 스티커도 아니고 인피가 직접
주문제작해서 붙이고다녔다면서요?
이 글은 저도 봄.
보배형들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으니까
본인이 밝힌 관계 거짓이라면 안걸리게 잘해라
걸리는순간 미용실 부평지하상가 가게 튜닝샵 전국에 소문난다
형.동생 사이니까요~~~
지인이면 절대 저렇게 안하죠
포 포헌드레드 사이드미러 조심하십쇼~
마 마을에서는 제차 부릉거르는 소리 유명합니다. 그래서 전
넥 넥슬라이스
스티커 줄서봅니다~~
답변으로 공법이 아니라고 했으니 우선 믿어야겠지만
제가 잘 꾸짓겠습니다
요는 저 차량 관련에 불법적인 작업이 있다면 저 사장님과 관련이 있냐 없냐는건데...
부울 고속도로에서 쏘시던분...
보배회원분이셨던걸로 알고있고
누군가의 신고로 입건되시면서
기자들도 막 영상퍼가서 편집 머같이하고
뉴스나오고 일엄청커지고..
불법개조라고 프레임 엄청씌우고
튜닝해준 샵까지 탈탈털린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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