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서구에 ㅍㅇㄷ에 금ㄷㅅ아래쪽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입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라서 8시만 넘어도 주차 자리가 없어서 빙빙 돌고 멀리 산 아래쪽에 주차하고 올 정도로 주차하기 힘든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몇 달째 저 차는 항상 두 자리 잡아서 주차하던가 저리 삐딱하게 제 맘대로 주차를 합니다 지차가 잘난 외제차(?)라고 자랑하려고 저러는지 진짜 너무 화가 나요 거즘 일 년을 참고 경비실에 가서 말을 했더니 상습적이라고 전화도 잘 안 받고 차 금방 뺀다고만 하고 저런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차는 차 자체가 길어서 저리 주자를 하면 3대 될 수 있는자리를 저 차혼자서 주차를 한겁니다ㅡㅡ
개념을 쓰레기통에 처 박아먹었는지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인가봐요
글고 며칠전에는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곳에 금연이라고 붙여서 있는데 그 앞에서부터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내려가는 거예요 분명 뒤에서 아이와함께 내려 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저런 사람은 인터넷에서만 봣는데 가까운곳에도 있다니 놀랍네요.
저런차 응징을 어떻게 할까요 별거 아닐수 있는데 너무 화가나미치겠네요..
공론화시켜 개 망신당했으면 좋겠어요..
부끄러움을 모르나
사람같아야 욕을하지
주차 공간이 있어도 무조건 통로에 이중주차 하고 감.
상놈이 돈으로
양반 사서
갑질 많이 했다자나요?
그런 심리 아닌가 싶어요
할때 금당중학교 옆 무등파크맨션이
첫 아파트 였을텐디 ㅋㅋㅋㅋ
마이바흐 벤틀리 롤스 타면 세상을 뒤집것네
렌지로버 스포츠나 보그랑 동급이라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한대는 센터에 한대는 센터에서 나오는 중...
한대는 못 움직여 주차장... 디스커버리~~~ 못움직이는 차인듯
남바좀 쪽지주세요 돌아다니다 걸리믄
똥꾸멍 따라 다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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