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님 가끔 올라오는 글들 보면 깨어있는분 맞습니다.
비판도 상당히 실랄하고 요점을 콕 찍죠.
하지만. 문제의 비판은 해결보다 너무도 쉽습니다.
무수히 많은 이해관계속에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수많은 의사결정이 동반됩니다.
과연 손석희님이 대통령이 된다 치더라도. 이러한 문제를 클리어하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노노~~
특별히 잘못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정황이나 내용없고 단순히 분노하라 이거네.. 까기 위해서 취합한 정부의 대응들 이해가 가고 뭐 잘한건 없지만 그러면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제시도 한번 해주면 좋겠네. 까기만 하는건 쉽지.. 도대체 보배에서 손석희가 뭐길래 이 난리들인지 이해안감
내가 20년전 일 배울때 내 고참이 한말이 있지. "대책없는 불평, 불만은 안하니만 못하다".
난 몇년간 그게 맞는 말인지 알았어.
근데 말야, 그답을 알면 정치하지 민초로 살겄냐.
손형이 문제가 아니라, 대책이라 내놓은게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공무원의 브레인에서 나왔다는게 문제지.
초딩 논술토론때도 그보다 좋은 의견들이 나올거야.
짜증나는게....이러한 큰이슈가 있는 사건들은
만국민이 다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걸 해결할려고 하지는 않는건지?
뭐 때문에 그래요?
밀양건도 그렇고 신안건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분명히 사람이 해서는 안될짓을 한건데
처벌이 너무 가벼운것도 문제고....
도대체 뭐 때문에 이런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는 사건들을
속시원하게 해결을 안해주는걸까요??
군대에서 사람 죽어 가는거 쉬쉬 하고,
섬마을에서 성폭행 당한거 쉬쉬하고,
큰 틀에서 보면 다를거 없다 작은 섬 마을에서 일어난 일어난 일이 크게 보면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이런 사건들이 언론에서 진실을 알려줘야 하는데 권력에 질질 싸고 있고,
이래서 내가 맨날 딸을 친다
해답을 말해보세요
오지에 있는 학교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그럼 신입여성교사를 보내지말고 몇년동안 근무한 경력 여교사 보낼까요?
아님 학교에 국가세금으로 경호업체를 세울까요
비평과 비판하지말고 해답좀 내놓으세요
대한민국의 몇손가락에 든다는 최고 커뮤니티 회원들이다면 해답을 내놓으세요 그의 주장에 해답이 뭡니까?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 언론은 언론으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스타 언론인 뭐라고 하면 무조건 맞다고 합니다.
뭐가 맞나요?
그들이 솔루션을 왜 제공하지 못할까요? 그들이 주장한 내용과 솔루션이 보다 나은 논리로 인해 깨져서 비평 받을것이 두렵기에 솔루션 내놓지 못하고 비평만 할줄 아는 겁니다.
손사장의 프리핑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국가의 머저리같은 정책에 해답을 답해준적 있었나요?
비평과 비판만 했지...
비평과 비판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댓글 수준하고는 ㅉㅉ
언론이 나랏일을 하는 부서인지 묻고싶네 언론이 해결책을 왜 내놔야 하는겁니까?
지금 손앵커가 하는말은 나라가 일을 잘못하고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릴 권리를 행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악성 댓글 다는사람들은 사람들 앞에서 말도 못하면서 여기서 손가락 장난으로 자위를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이지요
솔직히 투표하러가면 이놈이든 저놈이든 다 똑같은 놈들이라 투표하기 싫어진다...
제대로된 후보만 나와봐라 진짜....
남자를 뽑겠다
항상 언발에 오줌누기
근데 이게 먹힌다는거
비판도 상당히 실랄하고 요점을 콕 찍죠.
하지만. 문제의 비판은 해결보다 너무도 쉽습니다.
무수히 많은 이해관계속에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수많은 의사결정이 동반됩니다.
과연 손석희님이 대통령이 된다 치더라도. 이러한 문제를 클리어하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노노~~
결론 : 까는건 너무도 쉽습니다.
대중언론에서 외압을 이기며 자기 목소리 내는것이 어렵다는 반증 아닐까요?
그렇다면 손석희님은 일을 잘하고있는겁니다
이런분이 통령이된다면
그또한 순리와 통념에 맞게 잘 처리하시겠죠
정부의 역할은 또 뭡니까?
처음엔 띄워주고 뒤에까는 전형적인 까기 글..
입다물고 충성하길 원하시나요
언론인은 충실하게 까기만 하면 자기의 직분을 다하는것임
근데, 집권하는쪽 까는게 쉽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음
모든 언론인이 충실하게 까기만 잘했으면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은 안됐다
다크써클 장난아니고 ㄷㄷㄷ
나라가 점점 시간을 역행해서 70년대로 돌아가나 싶다.
투표 잘못하니까
나라가 타임머신을 타고 ㅈㄹ이야.
숨쉬며 사는 이유가 뭐니?
보빨 열심히 하소~~
그냥 쳐자라
넌 좀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대구분이시군요
이해할께요 ㅎㅎ
난 몇년간 그게 맞는 말인지 알았어.
근데 말야, 그답을 알면 정치하지 민초로 살겄냐.
손형이 문제가 아니라, 대책이라 내놓은게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공무원의 브레인에서 나왔다는게 문제지.
초딩 논술토론때도 그보다 좋은 의견들이 나올거야.
역할 몰라?
지하1층 남자 화장실 입구 바닥에 문양으로 그려진
일본의 잔재 전범기(욱일승천기)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 주세요.
얼마전에 진해에 일본 군함이 전범기(욱일승천기)를 달고 기어 들어오더니...
이제는 이놈의 골빈 메트로시티 인간들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세상에 수도 서울의 역사에 그려진 전범기 라니...
이것 언론에 알려야 합니다..
1
좀경합니다
손석희 님.
대구 그란투리스모 <------일베
만국민이 다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걸 해결할려고 하지는 않는건지?
뭐 때문에 그래요?
밀양건도 그렇고 신안건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분명히 사람이 해서는 안될짓을 한건데
처벌이 너무 가벼운것도 문제고....
도대체 뭐 때문에 이런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는 사건들을
속시원하게 해결을 안해주는걸까요??
남자도 변사체로 발견된다잖어.. 남자는 죽는거 안무섭간디???
돈도 굳고(그래봐야 룸가서 다 날리겠지만)강간도 해결하고, 남녀차별도 해결하고, 정규직문제도 해결하고
섬라라 애들? 뭐 돈도 많은데 육지로 오던지 말던지
이제 몇년후 남자라서 섬에서 실종됫다고 시위하면되나 ㅋㅋㅋㅋ
북한이 웃것다
섬마을에서 성폭행 당한거 쉬쉬하고,
큰 틀에서 보면 다를거 없다 작은 섬 마을에서 일어난 일어난 일이 크게 보면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이런 사건들이 언론에서 진실을 알려줘야 하는데 권력에 질질 싸고 있고,
이래서 내가 맨날 딸을 친다
해답을 말해보세요
오지에 있는 학교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그럼 신입여성교사를 보내지말고 몇년동안 근무한 경력 여교사 보낼까요?
아님 학교에 국가세금으로 경호업체를 세울까요
비평과 비판하지말고 해답좀 내놓으세요
대한민국의 몇손가락에 든다는 최고 커뮤니티 회원들이다면 해답을 내놓으세요 그의 주장에 해답이 뭡니까?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 언론은 언론으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님들은 스타 언론인 뭐라고 하면 무조건 맞다고 합니다.
뭐가 맞나요?
그들이 솔루션을 왜 제공하지 못할까요? 그들이 주장한 내용과 솔루션이 보다 나은 논리로 인해 깨져서 비평 받을것이 두렵기에 솔루션 내놓지 못하고 비평만 할줄 아는 겁니다.
손사장의 프리핑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국가의 머저리같은 정책에 해답을 답해준적 있었나요?
비평과 비판만 했지...
비평과 비판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교사들의 안전을 확보해야죠.
CCTV 설치라든지 정기적인 순찰이나 공권력 강화 내륙과의 소통책 마련 등등.
그리고 섬 사람들 교양 의식수준 개선에도 노력해야겠죠.
그 외에도 다른 노력들이 필요하겠죠.
그래도 안되면 강압적인 정책이 수반되어야 될 수도 있겠고...
여교사가 피해자니 남교사를 배치해라?
이건 가장 형편없는 수준의 답인거죠.
이건 여교사니까 피해를 입은게 문제가 아니죠. 외지인의 보안과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것이 문제지요.
그리고 언론의 역할은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문제에 관한 고발이 주 역할이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관은 언론이 아니고 행정부와 사법부 그리고 입법부가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게 이정도 수준이니 언론이 비판을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평과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다구요?
지금 언론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비평과 비판을 다른 언론은 왜 안한답니까?
언론이 나랏일을 하는 부서인지 묻고싶네 언론이 해결책을 왜 내놔야 하는겁니까?
지금 손앵커가 하는말은 나라가 일을 잘못하고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릴 권리를 행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악성 댓글 다는사람들은 사람들 앞에서 말도 못하면서 여기서 손가락 장난으로 자위를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이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