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나가보니 주차중 번호판을 약간 부딪혔다고 하시네요. 다른곳은 차가 워낙 깨끗한 상태가 아니었다보니.. 이전이랑 크게 달라진게 없는거같아 따로 블박을 보거나 하진 않고 일단 들어왔습니다.
사실 큰 문제는 없을거같긴한데 이런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조언 구하고자 가입하고 글써봅니다.
전에 다른 접촉사고로 제차 그릴은 갈라져있었고(흰색차) 번호판도 약간 찌그러져있긴했는데 조금 더 들어간거같긴하네요. 사진을 정면에서 찍어서 잘 안보이긴 하는데 사진보단 더 찌그러져있긴합니다.
상대방 가해차량(빨간색) 번호판도 약간 들어가고 숫자랑 글자쪽이 약간 하얗게 변하긴 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혹시모를 센서이상으로 수리를 맡긴다 이런이야기가 있던데 저정도 가지고는 그런일이 없겠죠?
보통 10만원 선에서 합의를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별거아니구만 하면서 헛소리한다 센터
기존에 파손된걸 무슨
센서 또한 마찮가지 근데 본인차 앞범퍼에
주차센서가 있어요???? 없는거 같은데
전에 다른접촉사고로 그릴 갈라지고 찌그러진걸
수리안하고 그냥 타고다닌건
본인 과실이라 그런거같고...
연락줘서 고맙다고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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