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디자인이 상하로 면을 살려놓았고 전조등도 아래위로 키워놨는데 후미등은 너무 높은 위치에 가늘게 만들어둔것에서 부조화로 보입니다. 후미등을 아래로 조금 더 넓게 만들었으면 보다 묵직하게 보이며 안정적이고 쏘나타나 아반떼의 느낌도 안날건데.. 개인적으로는 전조등의 아래부분을 줄여서 얇게 만들어서 앞뒤를 통일하는걸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리고 G330, G380 앰블럼의 둥근 글자체가 차량과 안어울립니다.
실제로 봤을때의 디자인은 정말 수준급입니다. 후미 부분이 고급스럽다기보다 심플하게 처리한건 조금 아쉽지만요. 보배에서 논란이 되었던 뒷자리 암레스트는 꼭 헤드레스트 분리 문제가 아니라도 앉기 힘든 시트 모양이더군요. 그냥 서비스 좌석이라 생각하고 암레스트 내리면 팔 올렸을때도 편하고 각종 리모컨이 매우 좋습니다.
전면 그릴이 과하게 튀고 전반적인 디자인과 미스매칭되는 디자인이에요.
전 그닥 이네요. 만들다 만거같은데, 페리대야 좀 안정적인 디자인이 대지 않을까 캅니다
뒤는 아반떼인데.
그리고 G330, G380 앰블럼의 둥근 글자체가 차량과 안어울립니다.
현대차 중에선 생전 처음으로 사고 싶단 생각이들정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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