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글을 올렸었습니다만
사진으로 보시고 알려주세요.. 이 부위가 지렁이꼽기가 애매한건지...
빨간색 동그라미가 조그만 못?? 같은게 박혀있던 자리이고 그 옆에 빨간선은 사이드월이 시작하는 부위입니다.
몇번이나 그 부위를 후벼파며 꼽고..꼽혀진 지렁이를 힘을주어 밀어버리니 바람이 새고.. 지렁이 하나 다시박고..
신품으로 갈아야한다고만 하고.. 리프트에서 내리면 바람이 더 샌다는둥..
결국 바빠서 일단 간다하고 나와서 아침에 보니 타야 멀쩡.. 에효~
결론은 앞으로 지렁이 넣을때도 믿을만한 샵에가서 해야하네요..
간단히 끝낼 일을 일부러 만들어 교체하게 만드는 그런 샵이 일산 의류 할인매장이 몰려있는 동네의 타이어**라는
대기업 프렌차이즈에서 저지르고 있네요.. 눈탱이 조심하세요~ㅜㅜ
타이어타이어 타이어 프로~
두개를 처박아 놨군요 .....;;;;;
그것도 다 거기서 하는 교육의 일환중 하나 입니다 손님오면 리프트 올리고
안보는 사이 구멍내는것도 다반사구요.. 그러다 걸리면 별핑계를 다 대면서 살려달라고 무릅꿇고 빌구요.. 주변 뱅크에서 많이 봐와서 알아요
그리고 레이디얼 타이어는 패치보단 지렁이 땜빵이 일반적으로 더 안전해요
패치를 붙이려면 제대로 하는곳에서 하세요 만원짜리 이런데 말고 3만원 이상 하는곳에서 아주꼼꼼히 해주는 곳에서 해야 그게 패치입니다
안그럴거면 그냥 지렁이 제대로 밖는게 더 좋습니다 구멍크기가 지렁이 한마리 보다
크다면 그건 주저없이 버리시구요^^
이때까지 제가 운전하는차..타이어에 지렁이 넣을까 하다가 고무 붙여서
손봐주는곳 가서 타이어 손봤습니다~
제대로 수리해서 타시는게 안전합니다..제가 운전하는 차량..타이어 쇠나..
다른물체가 들어갔을때..지렁이 하실겁니까..제대로 때우는 고무를 하실겁니까..
물어보길래..두말안하고 고무 덮어달라 했습니다..
간혹가다보면 2,5톤 5톤 타이어에도 지렁를 꼽은차를 보는데 이거 거의 90프로 는 공기랑 지렁이 빠저나옵니다 5톤차량같은경우 에어 주입량이 140 PSI 정도이니 나오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고요 타이어 메이커 (금호 한국 미세린 )에서 교육하는데가도 승용이던 화물차이건 지렁이 찔르지 말고 당연히 안쪽에서 패치붙이라 하고(이건 가장기본적인거) 타이어 펑크나면 타이어 메이커에서 운영하는 한구 티스테이션 금호 타이어 프로 등등 여기에 가서 정상적으로 타이어 수리하세요 카 써비스는 차 수리전문 거의 지렁이 백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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