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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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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꽃길만걸으소서 24.08.27 22:48 답글 신고
    다 우리네 자식들인데
    피끓는 청춘들 나라의 부름 받고
    죽은 그 훈련병도
    넘 가슴 아프고 눈 앞에서 모든 걸 지켜보며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이 사건 기사만 보면
    엄마라 그런지 감정이입 눈물 훔치며
    살인마
    지엄한 법의 심판 꼭 받기를 바랍니다
    답글 2
  • 레벨 대장 89P13 24.08.27 23:24 답글 신고
    앞으로 군대에 가게 되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라도
    해븅대 사단장 부터 저 이름 모를 페미 중대장 까지
    철저 하고 강력 하게 처벌 받도록 해야만 하는 겁니다
    답글 2
  • 레벨 대령 1 소다째 24.08.28 09:14 답글 신고
    01년 군번인 나도 화천15사단 훈련소에서 교관에게 맞아보거나 개인 얼차려 받아본적도 없다. Ptr 하면서 너무덥고 지쳐서 머리쳐박고 운동장에 엎드려 꼼짝안하고 있으니 교관이 와서 머라머라해도 끝까지 버티니 교관이 그늘에 가서 좀 쉬어라고 하더라. 그리고 저녁에 괜찮냐고 걱정해주던데...고맙고 미안한마음이 들었다. 근데 저 샹년은 자기도 안해본걸 훈련병께 시키고 괴롭히고...내가 피해자 부모라면 저년 납치해서 사지를 찢어버리겠다
    답글 6
  • 레벨 대령 3 엄마100원만 24.08.28 16:58 답글 신고
    아 그래서 이란이 주적 이라는 거죠?
  • 레벨 대위 3 벌레는신고만 24.08.28 17:38 답글 신고
    불쌍해...
  • 레벨 소위 1 파우코 24.08.28 17:41 답글 신고
    너 모하냐?
    좀알고 댓글을 써라
    아디도 창의력도 안보이네.
    힘드냐?
    땀좀 닦아..
  • 레벨 원사 3 쇼하네 24.08.28 18:28 답글 신고
    너님 부모님도 너가 개소리 하는데 책임 있는거지?
  • 레벨 준장 나를사랑하는나 24.08.28 18:52 답글 신고
    좆나 맞고 더 맞아도 돼 너는.
  • 레벨 중사 2 Pastel82 24.08.28 20:24 답글 신고
    이런식으로 대충 댓글 쓰시면 알바비 지급 안되요. 성의좀 보이세요.
  • 레벨 상사 1 독도동해 24.08.28 16:56 답글 신고
    남성혐오주의자?
  • 레벨 대령 3 토왜척살단 24.08.28 17:07 답글 신고
    살인자일뿟 더도덜도아닌 고의살인죄
  • 레벨 대위 3 자율수동차 24.08.28 17:18 답글 신고
    군인들을 아주 노예 처럼 생각하네
  • 레벨 원사 1 어오내 24.08.28 17:18 답글 신고
    이번 사건을 기회로 군의 지휘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즉 여군 지휘관은 여군 일반병을 지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군 일반병도 지원병으로 모집하는 것입니다. 남자 일반볃은 남자 지휘관이 통솔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 레벨 대령 1 왈라꽁빼라 24.08.28 17:21 답글 신고
    뭣도 모르는게 계급장 달고
    영화 찍고 있었네 어휴
  • 레벨 하사 1 tips 24.08.28 17:38 답글 신고
    징병은 불법이고 간부는 합법인 스윗한 헬조선
  • 레벨 중사 1 어닝시즌 24.08.28 17:45 답글 신고
    대장놀이 했구만
  • 레벨 대령 3 푸삼촌 24.08.28 17:56 답글 신고
    사망한 장병 부모님들 가슴이 찢어질텐데 반드시 엄벌이 내려지기를...
  • 레벨 대위 1 아같다 24.08.28 17:58 답글 신고
    조직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성향의 문제다.. 괜히 다른 부대까지 엉망으로 만드는 탁상행정은 그만둬라.. 그 미꾸라지 새끼만 조지면 해결될 문제다..
  • 레벨 소령 2 정지서 24.08.28 18:02 답글 신고
    살인급이네
  • 레벨 상사 2 희봉이 24.08.28 18:18 답글 신고
    20년전 12사단 신병훈련소 출신 입니다.
    저희때도 저런 교관,조교는 없었어요. 약간의 분위기 조성이나 고함, 욕설은 있었어도 쇠빠따라뇨...
  • 레벨 중위 1 더블찬스 24.08.28 18:24 답글 신고
    제대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야구빠따?가 왠말이야? 30년 전에도 없었던 일이 현재? 일어 난다고? 미쳤네~
  • 레벨 중사 2호봉 로봇짱 24.08.28 18:25 답글 신고
    오랫만에 로그인 합니다. 욕도 아깝네요. 꽃다운 나이에 나라 지키러 갔다가 저 무슨 개죽음입니까? 재판이고 뭐고 필요없이 가해자들에게 피해자부모님들이 똑...같이 해주게 합시다. 진짜 내자식 일 같아서 피눈물이 나네요.ㅠ
  • 레벨 소령 3 기린초 24.08.28 18:26 답글 신고
    구역질나는 여쌍년 누가 크레모아로 뻥
    트려야지 개x년
  • 레벨 하사 2 entarsman 24.08.28 18:29 답글 신고
    # 여어~튼~!..하여튼!..
    '중국 속..신부값 노골쩍으로 강요질 쳐!해데는 춘장쌍년들..
    '한국 속.. '똥'된장 김치폐미과 망상,허상찌든 천박한 걔집년들은..

    광견병걸린 들개들마냥, 여기저기.구석구석을 마구마구 군홧발들로 쎄게 꽉꽉.밟아줘가며..쳐!두들겨 패서.. 이성적 사고가진 인간으로개조를 쏵해야만 한다! 빤드시~..

    ° 지가뜨면 얼만큼? 쳐떴다고.. 실외도아닌 실내서..거기에 여성 스태프면상. 바로 앞 면전에다, 전자초 펴데며.. 연기뿜어뎄던 '블.핑.'-제니. 이 미친걔집이나~..! 참! 씨팔이도다~!_(..김호중 음주입건 나락간게 5개월채도 여전 안지났지 않았나!..

    ° 바깥남편. 30년 가까이나. 윤썩열 같은 꼴통상사 그 똥꼬 밑에서..죽어라며 5~600 그 이상을 벌여 제낀다며 애쓰는데.. 벌건대낮부터, 아주퇴폐한 등산.골프동호회 속에서 만난 제비꼬추들과_ 쇼파위서 '쌍스런 섹스짓'들이나 벌여데는 미친 쌍화장 여편년들이나~..!

    °(인천 층간소음 칼부림사건. 그때 씹팔 여경걔집 년 마냥~..)씨팔. 혼자서도 칼든 소매치기 제압을 못해가 안절부절만 해뎄던 그 딴류 씹팔-쌍 개 여경년 들들이나...
    ° 씨팔..몇 몇 대한 폐미캣맘 쌍년들이나...

    ° 쫒도아닌게..12사단에 쳐!기들어와..훈련소 입소한지 5일도되지않는 남훈련병에게..지도 쳐!들지도 못하는 50kg나되는 완전군장을 메게끔하여 고의적살인 이나 벌여.. 지금도 사회전체를 시끄럽게하는.. '개'꼴통 잡씨팔 폐미출신 부대장?이였다던 저기 저 잡아 쳐!죽여야 할.. 저, 씨팔 화장걔집년이나..

    ° 2년전.지 부대근처에..BTS중 한명왔다고. 근무지 10시간이상. 이탈하고 개지랄 꼴값떨어었던 그 씹팔 여군년이나..
    ○ 3년전.쯤 경찰 기본 필수체력장 시험싫다고. SBS라디오-'컬투'쇼 방청석까지 쳐!앉아.. 희희덕거렸던..(..역시나!)그 씹팔여경. 그 쌍 걔집 년이나...
    ● 지금도, 이시간에도..원조 쌍폐미 천조국'중꾹'동물원서 털만 빠진체.. 쳐먹고 쳐 싸제끼고 쳐자빠져 자기만해데는 그 팬더곰 "쫒빠우오"쎅끼에만..넋만 완전놓은체, 멍만 계속 쳐때리는..정신나간 폐미쌍 꼴통 걔집들들이나...

    ..죄다.쏴~악 한마리도 남김없이! 2000°C 용광로의 그 불구덩이 그 속으로..통째로 던져버려..그 개 망상들과, 쓰레기 개허영심들에 쩌들어져진(쓰레기 막장멜로 드라마땜에..) 그 썩은 정신상태들 조차도 쳐말려 없애야만한다~!...
    "터미네이터 2" 속..'T-1000'마냥~!..
  • 레벨 중사 3 포올리 24.08.28 18:50 답글 신고
    저년은 저지랄할려고 군대지원한건지..
    지하고 나이차이도 얼마안날건디 그위에 군림할려고 그렇게 살아서 기분이 좋았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홍익카카 24.08.28 20:17 답글 신고
    논산23연대...학장했는데
    갑자기 반갑네요...ㅋ
  • 레벨 소위 2 일반오리 24.08.28 19:05 답글 신고
    엄벌 과연 얼마 나올까 예상하니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네
  • 레벨 소위 3 조커 24.08.28 19:07 답글 신고
    불쌍한 군인
  • 레벨 간호사 말문트인장군이 24.08.28 19:08 답글 신고
    진짜 화가난다
  • 레벨 중령 2 마른명태 24.08.28 19:15 답글 신고
    한남 내가 오늘 존나 굴렸잖니 라며 페미사이트에 글 올린건 아닌지 모르겠네.
  • 레벨 소위 3 상무님 24.08.28 19:48 답글 신고
    01군번인데
    얼차려 받다가 입술 파래지니까 열외시켰다.
    병사가 할수있다고 당당하게 얘기해도 누구 엿맥이려고 하냐고 화내면서 강재로 열외시켰다.
    교육대에서 당해봤어야 아~ 사람이 얼차려 받다가 죽울수도 있구나 느낄텐데 겪어 봤어야 위험한줄알지.
  • 레벨 병장 극혐경상도 24.08.28 19:49 답글 신고
    이땅에서 개돼지들이 지체높으신 고위공직자
    엄벌 처해달라면 그렇게 해주냐?

    그게되긴해? 석열이 두번 관여했다는데?
  • 레벨 중사 2 아좌씨 24.08.28 19:51 답글 신고
    95군번인데 조교 및 교관들 무기(??)들고 들어온적 없는데...심심하면 연병장 집합 1분 이랬는데 무기를 들고 내무반까지 올 정도면 적군이나 다름없지 ....
  • 레벨 중사 1 탄핵탄핵탄핵 24.08.28 19:56 답글 신고
    저게 사실이라면 모두 총살형에 처해라. 모병제로 간 것도 아니고, 강제 징집으로 갔다. 지금이 전시 상황인가?
  • 레벨 상사 2 flluiopper 24.08.28 20:02 답글 신고
    원래 여자들이 군기가 더빡셈
    컴플렉스가 많고 자존감이 낮은 부류일수록
    타인들을 못살게 괴롭힘
  • 레벨 중사 2 만성피로9 24.08.28 20:02 답글 신고
    98군번인 나도 훈련소에서는 안맞았는데 ;;; 자대가서 신나게 맞기는 했지만...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8.28 20:07 답글 신고
    미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24.08.28 20:14 답글 신고
    꼭 중형 내려지길 바란다
  • 레벨 중사 3 홍익카카 24.08.28 20:18 답글 신고
    반성많이 해라
  • 레벨 중장 겨털도사 24.08.28 20:19 답글 신고
    군림하고싶은 개잡년일세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8.28 20:42 답글 신고
    살판났네 아주 사회에서는 뭣도 아닌게 여자라는 이유로 군대가서 병사들을 가지고 놀았네 아오
  • 레벨 대위 1 대우주신 24.08.28 20:48 답글 신고
    죄질이 졸라 악랄함.. 악마같은년
  • 레벨 원사 3 닭발앤막걸리 24.08.28 20:53 답글 신고
    그게.어떠 느낌인지 모르는 것들이 영화따라했네.
  • 레벨 상병 유단태 24.08.28 20:53 답글 신고
    하늘이 그냥 둘것 같냐.. 기대해라..
  • 레벨 병장 장씨세가호위아지매 24.08.28 20:58 답글 신고
    가족들 마음이 어떨지ㅜㅠ
  • 레벨 대령 3 나은세상을위하여 24.08.28 21:16 답글 신고
    페미니스트 여중대장 꼭 사형받길 바랍니다. 의도적인 살인입니다.
  • 레벨 원사 3 kir 24.08.28 21:30 답글 신고
    극도의 피해망상에 찌든 병자가...지휘관이라니
  • 레벨 대위 3 레날대파뿌리요 24.08.28 21:40 답글 신고
    FM가 드디어 현실로 나타나네
  • 레벨 대위 3 레날대파뿌리요 24.08.28 21:41 답글 신고
    정신적 고통호소한다고 집에가서쉬고..
    죽은사람은뭔가
  • 레벨 원사 3 뭐냥11 24.08.28 21:45 답글 신고
    지금은 퇴역장교이지만 625전쟁때 중위 소대장이였습니다
    사실 군인들은 때려야 말듣는건 사실입니다
    가혹행위는 잘못된거지만 줄빠따와 쪼인트까기는 허용되야 전쟁나도 정신차리고 잘싸움니다
  • 레벨 중사 3 min0719 24.08.28 22:14 답글 신고
    안드로메다로 가실때가 된것같아요.
  • 레벨 원사 1 eb2006 24.08.28 21:54 답글 신고
    피 끓는 함성소리 호랑이 패기 중대가 입니다만
  • 레벨 중위 1 밀크사탕 24.08.28 22:06 답글 신고
    쓰레기들
  • 레벨 원사 2호봉 xhxhwnwn 24.08.28 22:11 답글 신고
    에휴...진짜 답답하고 먹먹하다
  • 레벨 소장 중수부장 24.08.28 22:14 답글 신고
    99군번입니다 그때 훈련소에서도 이런적 없었어요
  • 레벨 중령 1 허큘 24.08.28 22:15 답글 신고
    살인마 개씹을색.. 윤..
  • 레벨 소위 3 스노우드림 24.08.29 10:25 답글 신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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