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포 장기지하차도 내에서 발생한 사고 입니다.
가해차량은 특정하였구요..
제 기준에서도.. 경찰에서도.. 명백히 화물차에서 떨어졌다 하는데... 경찰에서는 가해차량에서 떨어진것으로 추정되지 않으면 연락조차 안한다는데.. 영상으로 봐서 가해차량이 맞아 상대방한테 연락해서 조치하라고 하였음에도..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아 일단 자차로 접수하고 보험에 이관한 상태입니다...
회원님들 보시기엔 제가 너무 억지주장하는듯 보이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또 자차 자기부담금이 50정도 나온다는데..
향후에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궁금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근데 날아 오는게 위에서인지 아래에서 튕군건지 모르겠네요. 그 며칠전에? 그 분은 무슨 별똥별마냥 돌멩이에 포인트 줘서 덤프에서 떨어진게 확실히 보이던데 이건 모르겠네요.
속쓰리겠지만 보험처리하고 잊으세요 ㅠㅠ
이분한테 쪽지라도 해보세요
pc에 저장된 화면은 적재함과 번호판 사이에서 떨어진 돌이 바닥에 튕겨졌어요
자기부담금 내고 보험료 오르니 오히려 손해봅니다
정확한 증거 없이 구상권 실패하면 본인이 다 부담해야되요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 부터 세부 프레임 캡쳐후 떨어지는 돌을 표식해서 제출해서 인정 되었다는 사례 있어요.
물론 보는 사람이 확실히 이건 화물차에서 떨어진거라 판별이 되면요.
추가 : 적재함과 번호판 사이에서 떨어진 돌이라고 하면,
바닥에서 튀어 적재함과 번호판 사이를 지나쳐라는 주장도 성립이 될수 있죠.
그돌이 확실히 적재함에서 떨어진건 보여야 합니다.
구상권 성공해도 자기부담금 렌트비는 안주기 때문에 어차피 민사해야합니다
내용은 “ 화물차에서 돌이 떨어져 충격한 사고”라고 적혀있고요
이해불가
담프는 추월하든지..아예 멀리 보내든지..
그리고 절대 담프 뒤는 따라가는게 아님
언제 뭐가 떨어질지알고..
60미터이상 거리에 실선이고 터널인데요?
돌맹이 튄거는 심했네....길바닥에
바위 뿌리는애들 한둘이 아님
저런경우 덤프 세워서 경찰서 같이 가던가
현금처리 하던가 직접 덤프차주랑 합의보는게 최선임
덤프새끼들 배차가 생명이니 잡아놓고
시간끌면 알아서 토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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