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번지고있는것[61]
차에 뭐만 보이면
대놓고 창문 다 깨부수고 훔쳐감
요즘엔
내차에 가져갈거 아무것도 없다고
부시지 말라는뜻으로
창문이나 문을 그냥 열어두는게 트랜드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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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안전해 보인다 얼릉 이민가라
기아차 열고 훔쳐가는게 유행이었는데, 못 열게 장치하니 차를 다 때려부셔놓는다고 ㄷ ㄷ
저런일 생김.
저기 안전해 보인다 얼릉 이민가라
캣콜링 엄청나죠...
아..
못생긴 애들은 제외..
기아차 열고 훔쳐가는게 유행이었는데, 못 열게 장치하니 차를 다 때려부셔놓는다고 ㄷ ㄷ
훔쳐가는데 훔쳐가는놈은 못잡고 예방도 못하면서 기아현대차 욕하다가
핸들잠그는키트 또는 시동방지장치 업글하고나니 차를 부수고 물건훔쳐간다는말...
텍사스나 캘리포니아 하나 국력이 우리나라보다 큼
전체적으로 인적 물적 자원이 넘쳐남
기름훔처갈때 잠겨있음 기름통 뚫어서 가져감
그래서 잠금장치없음
뚜겅열고 빼가라고 ~
맨날 1%의 천재가 먹여살리네 뭐네 떠들며 자랑하지말고
99% 국민들 윤리도덕 교육에 투자 좀 해라
선진국으로 넣으면 안됨
상위 1프로 부자들이 부를 싹슬이해감..
경찰불러 사고접수, 보험 다 해봤지만, 아무 의미없음...
성문 열어제끼고 죽이지만 말아달라는것같네
그게 이유가 있었네..;;
가문이아니라 지역임 부촌위주 재편
대한민국은 귀족 강남 신도시위주로 계급이 나뉨 미국도 어느나라도 마찬가지
미국사람들 생각보다 착하네
저희 집 차도 샹놈들
그 당시 차 안에 사고나면 바퀴 자국? 표시하라고 락카가 들어있어서 그랬는지
차 안에 락카를 ////
혹시라도 생각하는 있는 놈이 있다면
얌마.. 우리나라는 블박 & CCTV가 많으니까 하지마라.
어릴때 객기로 빨간줄 그어진다.
물건도난보다 차량파손이 더 크다고,
지난달에는 독일에있는 지인이 회사에서준 gle 핸들 도난당함, 흔하다고함
집에 올라갔는데 장모님께서 가방 차에다 두고 왔다고 하셔서 오분정도 있다 내려갔는데 여지없이 유리창 깨지고 가방이 사라졌죠...
가방안에 여권도 없어져서 고생 깨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같이 일하던 형 조수석 수납장 잠궈 났다가 그거까지 다 부서졌던 기억이
내가 조수석 창문을 안 올렸나 하고 봤더니
차 밑에 깨진 유리 넣어 놓고 몸 만 들어가서 다 털어갔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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