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습니다.
관심이 중요 포인트 입니다.
돈이 목적이므로 결함이 있던 말던 제조사에 유리하게 기사 쓰
는건 당연합니다.
편파적으로 썼다고 제조사에서 홍보비 입금 안해준다고 하면
어쩔수 없이 제조사가 써준 시나리오로 나갑니다.
돈이란건 마약과 같습니다.
전 김기태PD가 써내려간 시승기는 믿지 못합니다.
직접 자기가 타보는게 답입니다.
지인을 통해서 및 동오회를 통해서 올라오는 시승기도
참고만 할 뿐입니다.
각자 추구하는 방향이 틀립니다.
그런사람들의 판단이니 별은 일단 체쳐두고 그건 그냥 참고자료로 하고..
직접 타보고 평가 해야죠...
자신의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내리고 그걸 의지하면 안되는 거죠..
그런 면에서 보면 요새 기자나 이런 사람들 순수함을 정말 많이 잃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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