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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세금을 내게 된다면
동물을 키울 시간과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
엄청 버리겠네요.
세금이 힘들다면 어떻게든
입양 조건을 아주 까다롭게 해야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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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못 보던 개가 돌아다닌다고 함.
해외여행이나 고향을 가야하니
키우던 개.고양이를 유기했다는거죠.
키우는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들 많이 못 봤음.
키우려면 조건을
까다롭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입양조건도 까다롭게하길 바라네요.
시간.돈.책임감 없는 사람들 못 키우도록
돈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빠름.
개고기도 법으로 못 먹도록 하는게 가능한데
세금이든 뭐든 충분히 가능하겠죠.
칩달아놨는데 굳이 왜 칩까지 해야하냐고
묻는 사람들 있더라
책임을 지려면 책임감 있게 키워야지
잃어버리면 어쩌려고..
칩 안심는 강아지들도 많이 생길꺼고
또 그 강아지들이 유기견이 될꺼고...
입양할때 조건을 만들어야할텐데...
헌데, 종부세로 빵꾸난 세금 이런식으로 메꿀라는건 아니겠지?
보유세 란다.
차 있고,집 있고 ~ 하면 내는..
미친 씹새끼 윤정부
연애인 중 유기견인가 수십 마리 키우는 분 계시던데
그 분은 한 달에 보유세만 수천 만원 내야겠네
지인 집도 유기견 7마리 + 유기묘 세 마리 키우는데
마리당 22만원이면 이제 연 220만원씩 내고 키워야 되네?
이제 유기견 엄청 나겠네 ... 쯧쯧
머리를 이상하게 쓴다니까
"엄청 버리겠네" 이 마인드는 자식들에게 주민세 멕이면 갔다버리냐?
애완동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반인들과, 실증나면 버리는 동물때문에 들어가는 사회적비용들
신경안쓰고 키우니 상대적으로 피혜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가장 중요한 능력안되면 키우지마,
없어도 보유세는 내야 할거고 지 입으로 유기 했단 말 못 하고 실종으로 해봐야 보유권은 유효 하니 돈은 계속 나갈테니.
것 보다 마리당 책정 되고 그 세금 그대로 진짜 동물 복지에 다 쓰였으면 좋겠다.
쳇바퀴 굴려보겠단 건가? 유기동물 데려다가 어쩔건데? 보유세 내라고 하면 유기동물 누가 입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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