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자신들도 싫어한다는 그 냄새, 근데 의외로 잘 모르는 흡연자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기 직전까지 담배 피우다가 엘리베이터 딱 탔는데 먼저 타고 있던 엄마와 아기가 인상 찌푸리며 코 싸잡고 이게 무슨 냄새냐고 아기한테 팩폭당해야 겨우 느낄까말까. '아, 사람들이 이 담배 쩐내를 존나게 싫어하는구나'
저는 회가 청소 구역이 건물 앞쪽인데 흡연구역이 있음에도 서서 피는 개상놈의 새키들때문에 아침을 담배연기로 시작합니다... 매일 청소하면 속으로 기도 합니다... 폐암이나 존나 걸려라고...청소하고 있는데 가래 뱉고 손으로 재 팅구면서 꽁초 던지는거 보면 빗자루로 대X리를 깨버리고 싶음...
지 흡연할 권리? 그래 좋다 이거야 누가 지 흡연할 권리가지고 뭐라하나? 그렇다고 비흡연자로 하여금 지가 흡연한 냄새까지 맡게할 권리까지 준 건 아니잖아. 길 가면서 흡연하는 새끼들 잘들어라 니들한테 비흡연자들한테 강제로 간접흡연 하게 할 권리까지 준 거 아니니까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 돌아다니지말고 그 자리서 꼼짝마라하고 해라. 역한 냄새와 간접흡연의 피해 주지말고
배려는 달나라로 가버림
지금은 궐련형 전자담배 핍니다
비흡연자에게는 궐련형도 냄새난다 하는데
그래도 연초보다는 냄새 덜하다고 하네요
저기서 왜 국룰이니 뭐니 흡연이 무슨 대단한 권리인양 떠드는건지.. ;;
따박따박 왜 저리 피곤하게 살까 싶다...
배려는 달나라로 가버림
지금은 궐련형 전자담배 핍니다
비흡연자에게는 궐련형도 냄새난다 하는데
그래도 연초보다는 냄새 덜하다고 하네요
그마저도 궐련형 전담 특유의 스팀 찐내날까봐 조심 또 조심
글로님처럼 액상으로 갔다가 지금은 테리아로 갈아탔네요
릴하이브리드로 넘어오세용
저도 그렇게 바꿔서 16개월 째 참고 있슴다
저도 그렇게 바꿔서 16개월 째 참고 있슴다
확실히 몸에는 좋습니다.
야 이씨발 새끼야 차 타기 전에 담배 피고 탈거면 가글이라도 하고 와라 냄새나니까 너만 타냐?
너만 있어 여기? 내가 차 타기전에 똥싸고 나서 손에 똥 묻혀서 니 코애 대볼까? 확 죽여뻘라...
이렇게 말하면 군소리 없이 가글하고 타던가 안 피고 탈 겁니다. 꼭 좋게 말하면 말을 안 들어요
욕을하게 만들지마 씨발놈아. 저런 이기적인 새끼는 일도 아주 ㅈ같이 하는건 국룰이야 진짜
자긴 몸에서 쩐내 안난다고 하는분들
당장 수영장 가서 왕복 한바퀴만 하고
샤워하고 나와보세요
쩐내 장난 아니게 납니다
자신만 맡을수 있는 냄새입니다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해서 소수에 해당하는 흡연자가 통근차 타지말고 길빵하시면서 걸어오셔야죠
본인들 냄새 나는거 모르나?
담배냄새, 입냄새...으
이세끼들이 지하주차장.계단.심지어 흡연장소 가는도중 엘베안에서도 한모금씩 빨고
개지랄들 중임.
술집에서도 몰래 꺼내서 쭉 빨고 그러고
무개념 쓰레기들임.
얼마전 비행기안에서 몰래 전담 빤 인간 잡았는지
모르겠음.
우리 회사 인간하나 있음
금연 금주 담배피던여친과 이별~ㅋㅋㅋ
다른 일도 저런 논리로 일할거 아녀
자기 중심적 비정상 논리
기다리는동안 노려보는건 덤으로
어깨피고 댕겨
어제도 마당에
담배꽁초 버린거 까지는 이해하는데
담배갑 까지 버리는건 양심 없는거 아니냐?
내집에서 내가 담배피우는데 윗집에서 뭐라한다고.. 욕하는거 봤음.
대화가 안됩니다.
대화가 되는사람은 가려서 핍니다.
예를 들어 거리에 정자를 만들어 논곳있죠.
거기 금연구역인데 흡연충들 안아자 핍니다.
말기알아들은사람은 거기서 안팝니다.
즉 거기서 피는사람들 보고 뭐라고 해봤자
소귀에 경읽기
심지어 지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공원에 바둑두는 노인네들 보면
담배피는 살마들 여럿있습니다.
말해봤자 소용없습니다.
포기했습니다.
문제는 경찰에 신고해봤자 소용없고
담당관할이 아니라고
보건소에 전화하면
그사람들이 현장에 나오겠나구요
법이 x같아서 진짜
산책로등 담배꽁초 버려놓는다
경비 아저씨가 매일 찾아서 치운다
그러니 욕먹지 흡연충이라고
아직도 건물 계단에서 피는 충들 많음
그리고 남이 싫다면 그사람에겐 피해주는거다.
남에게 피해주면 쌍욕에 처맞는건 국룰인거 모르는건히?
가정교육이 잘못됨 놈이 확실함
무정자증이길 바란다 ㅅㅂㄹ
환경미화원 분들이 말하는 쓰레기의 대다수가 담배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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