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나고 영수증에 자기가 원하는 팁 금액을 미리써서 내미는 곳이 많아졌음
난 서비스만족도가 최고면 맥시멈 15프로고 쏘쏘면 10, 별로면 5, 최악이면 안줌
영수증에 써오면 찍찍 긋고 다시써서 결재함 왜그러냐고 항의하면 조목조목 설명해줌
드라이브쓰루에선 아직 받아본적 없지만 안받아야 하는 곳에서 달라하면 니가 뭐했다고 되받아치면 대부분 오케이 함 ㅋㅋ 썩소날리는 넘도 있고 작게 안들리게 욕하는 넘도 있음 그럼 매니저한테 항의함
꼭 영어 안되도 따질건 따져야 피해 안봄
많으니 초토화의 구체적의미가 뭔지 학습과 경계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
많으니 초토화의 구체적의미가 뭔지 학습과 경계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
가격에 팁 포함 금액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배달어플은 법의 맹점을 이용해 파고드는 중
제가 지적하는 포인트는 바로 그 부분 입니다
병신인가?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함
굳이 팁을 주는 손님이 있으면 모아서 1/N로 나눠 가진다 함
현지 서민들가는 일반적인 음식점은 그런거 없고 ㅎㅎ
가격대 좀 있는데만 적당히 주죠
강제 팁은 아니라 생각.
한정된 돈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갑자기 없던 팁 부담이 커지면 여행비용도 커질
물론 우리에게 팁 문화가 무척 어색하지만 미국 등의 서비스업 종업원들에게는 팁이 거의 수입이지요.
서빙을 잘하면 줄수도 있지만 그런게 아니면 굳이 내돈내산인데 왜 팁을 줘
미국은 팁...
직원을 채용했으면 그에 맞는 월급을 주면 되는데..
대놓고 강제 삥땅치는
거랑 뭐가 다르냐?!;;
강제는 삥뜯는거 그뿐
사용자가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끼고 스스로 줄때가 진정한 팁
그렇지요.
팁란에 볼펜으로 동그라미 몇번을쳐서 주더군요.
그나마 코로나 전이라 15프로정도였는데
난 서비스만족도가 최고면 맥시멈 15프로고 쏘쏘면 10, 별로면 5, 최악이면 안줌
영수증에 써오면 찍찍 긋고 다시써서 결재함 왜그러냐고 항의하면 조목조목 설명해줌
드라이브쓰루에선 아직 받아본적 없지만 안받아야 하는 곳에서 달라하면 니가 뭐했다고 되받아치면 대부분 오케이 함 ㅋㅋ 썩소날리는 넘도 있고 작게 안들리게 욕하는 넘도 있음 그럼 매니저한테 항의함
꼭 영어 안되도 따질건 따져야 피해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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