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1 (包莖)[포ː경]
[명사] <의학> 음경의 끝이 껍질에 싸여 있는 것. 또는 그런 성기.
아...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자연 포경이라는게 틀린 표현인 것 같군요요...
암튼 자연 포경(?)이라면
육봉이 화 안 난 상태일때도 까져있다는 건가요?
아님 화 날때만 저절로 까진다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포경1 (包莖)[포ː경]
[명사] <의학> 음경의 끝이 껍질에 싸여 있는 것. 또는 그런 성기.
아...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자연 포경이라는게 틀린 표현인 것 같군요요...
암튼 자연 포경(?)이라면
육봉이 화 안 난 상태일때도 까져있다는 건가요?
아님 화 날때만 저절로 까진다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포경하면 성감대의 80%가 날라가고 병원균에 취약해진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ㅉㅉㅉ
꼭 포경한 자지모양이 이뻐서 그걸해야겠다면 남자의 성장이끝난 20대에 하라고
쌍팔년도 바가지로 목욕하던 샤워시설이 없던 시절에나 위생위생하믄서 씻기 힘드니까 냄새나고 지저분하다 한거지
집에 샤워기없는 집이 없는데 자주 씻는데 뭔 좃밥끼네 마네..참 갑갑함
아주 간단하게 세계각국 포경한남자가 몇%인지 검색해보셈.
할례하는 중동국가빼고 중국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높음
포경 전에 DDR할때가 훨씬 감칠 맛이 났어요.
전 중1 올라갈 때 했는데 20대에 할 걸 그랬나봅니다.
하기 싫었는데 엄마가 하라고 해서 ㅜㅜ
냄새나는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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