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갑니다. 물론 자녀도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수영장에 문신충이 너무 많습니다.
이레즈미스타일도 많고 문신이 무슨 도화지 사이즈로 큰 사람들도 많아요.
잉어문신하고 물에서 헤엄치는 꼴 보면 그냥 민물강에 쳐 박아 버리고 싶어요.
애들도 보는 샤워실에서 문신 드러내놓고 씻는거 보면 눈쌀 찌푸려 집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문신 있는 사람들은 노출있는 기관에 못 오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문신충을 사람 취급 해주다보니 문신충들이 여기저기서 활개를 치네요
진심 너무너무 보기 싫습니다.
이놈들은 씻었는지 때가 묻은건지 알 수도 없잖아요..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만큼 더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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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제나두
문신은 무조건 혐오스럽고 나쁜 것이다 - 라는 인식에 대해
그것이 합리적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란보다는
현재의 싯점에서 전반적인 인식이 어떠한가
그리고 어떻게 타협점을 찾을 것인가
그런 면에서 접근해보는게 타당합니다.
난 배 팔 다리 등 흉이 많아서 ...
나왔습니다 참 씨발스러운 나라죠
정도껏 그리야지 악마 같은 남자 얼굴 그려놓고 카악퉤~
불지피는 캠핑녀 퉤
따라할까 겁난다 정말! 일본과 같은 직,간접적 규제가 있어야 할 듯.
이게 편견인데 편견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
헬스장에도 몇 마리 있음
출산율은 세계 최저이고
자살율은 세계 최고이고
문신충들은 점점 많아지고
길거리에 아이들보다 강아지를 더 많이 데리고 다니고
어디서부터 머가 잘못된걸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하려고 해도 문신때문에 집안반대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하는 직장에 취업을 하려고 해도 문신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결혼을 해서 아이가 생겼는데 아이와 손을잡고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아이의 친구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아이의 친구가 엄마에게
"ㅇㅇ네 아빠 문신있어요"
"그래? 절대 걔랑 놀지마 알았지?"
이렇게 친구를 잃을수도 있습니다.
청소년분들도 문신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문신은 옷처럼 입고 벗고 하는게 아닙니다.
문신은 염색처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게 아닙니다.
문신이 아니라 타투고
타투는 이제 패션이다???
차는 제조사가 매출을목적으로 생산판매하는 공산품에불과합니다 차갖곤 뭐라할건없죠 잘생각해보세요
밤에 산속에서 귀신이나 호랑이를 만나면 무섭지? 딱히 피해받은것도 없는데 쫄리잖아. 그건 니들이 자라면서 직.간접적으로 형성된 사회적관념때문에 그런거야. 멧돼지나 맹수가 나타나면 당국에서 포획작전하지? 사람을 안건들여도 잡잖아. 왜그러겠냐? 잠재적 위험이 있으니깐. 우리 법의 곳곳엔 사회적관념과 잠재적 위험으로 판단하는 범죄가 몇개 있어. 그중에 공공장소에서 문신까고 설치는게 경범죄에 속해. 일단 사람들이 학습한대로 싫어하고 꺼려하는게 첫번째 이유고 인류역사상 문신충들이 사고치는 확률도 높기때문이지. 사람들도 관습적으로 싫어하고 법에도 까고 설치지 말라고 해놨으면 안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지 하는게 정상이냐? 했으면 미안한 마음으로 사는게 맞는거야.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빨간줄 그이면 불이익 받는게 괜히 있겠냐. 불이익 안받을려고 법 지키는거지. 니들은 빨간줄을 국가 전산에 그은게 아니라 피부에 보기편하게 그어놓은 차이일 뿐이야.
나 좀 놀았소 하는 허세 문신충이 더 많음.
신고 되면 경범 처벌하는걸로 압니다.
애완동물, 문신, 음주, 마약, 폭력 등등은 너무 자유가 많아...
저런 문신충들 손님으로 받는곳들은 불매해야됨
더 웃긴게 뭔지 아세요?
초등학교 선생들도 대 놓고
문신 내놓고 다닙니다.
학교에 전화 했더니 제제사항은
아니라고 하네요
나라가 미쳐가는건지? 제가 꼰대인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현실 : 으악 몸에 지렁이도 돌아다니는거 같네;;윽 징그러 ;; 못배운 인간인가??!! 더러워 ~
(회사든 업장이든 출입금지 시켜야 정신차릴듯)
문신은 패션이아니다.
깨끗한 젊은이들이 부럽다
문신 멋있거나 위협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저걸어쪄냐. !
안타까운생각이 든다
수영장 뿐만 아니라 계곡, 해수욕장 등등도 많습니다.
다 금지 하던지 살을 도려 파버리던지 ㅎㅎ
청원이나, 입법안을 해야 뭐 가능하지 싶네요
극혐입니다, 지들이 지들 쪽팔린걸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 그짓거리 해놨겟죠
최소한 가릴 줄일라도 알아야 하는데, 뭐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그럴 생각도 안하고
그냥 돌연사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ㅋ
사람 앞뒤로 번호판이 있어서 사진찍어다 신고할수도 없고. 문신충을 일단 잡아놓고 신고하고 경찰 올 때까지 기다리고 뭐 이런걸 가지고.. 이러는 경찰이랑 실랑이 하고...
해당인원 출입금지 시키기도함
도화지 살돈이 없어서 그런가 왜 몸뚱이에 문신하고 지랄들이여 ~
거지 주제에 전신 문신 하는 애들은 참 한심
“문신 있으면 칼 안들어가냐?
뒤에선 ㅋㅋ
진짜 좀 가리고 운동했으면 좋겠음
자동으로 눈쌀 찌푸려짐
문신충 대부분이 오토바이 딸배들인데~ 배달해서 번돈으로 저렇게 쓰는 이유가 무시당하기 싫어서라네요~~
사람들이 무시하는건 문신안해서가 아니라 개딸배 소리 듣게 서비스해서인걸 몰라요...
전신슈트라도 입혀야ㅋㅋ
근데...같은 공간서 쫄리니 땅만보구 딴짓 하다가
막상 집에와서 쫄았던거 생각하니 짜증나서 문신충이 눈 앞에 없는 이 곳에서 익명을 빌려 으르렁 대며 까는 모습이 성인으로써,아이의 아버지로써 그닥 멋이어 보이지도,좋아 보이지도 않네요ㅎㅎ
여기 북한 아니구 대한민국인데...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 아닙니까~~지들 꼴린데루 하게 냅 둬유~~
보기만해두 쫄리구 짜증나구 거슬려두 어쩔수 없잖아요...지들이 꼴려서 하고 다니는건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돈을 보태 준것도 아니구..
차라리 문자로 라도 경찰에 경범죄로 신고하고 사이다 결과를 올리셨음 더 통쾌 상쾌 했을텐데~~
더불어 신나서 댓글로 같이 까며 쎈척 하는 분들 보니 그저 웃음만.. ㅋㅋㅋㅋ
방구석 여포들 잔칫날일쎄~~ㅎ
여튼 보배에는 문신충들에게 이유없이 쫄았다가 안보이는 곳에서 화난 분들이 참 많네요...
아 참고로 전 병신 문신충이 눈에 엄청 거슬려두 직접적인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걍 신경조차 안쓰려구 합니다
엮이면 피곤하거든요ㅎㅎ
정~~거슬리면 걍 눈에 띄는데로 경찰 신고ㄱㄱㄱ국고도 바닥 이라는데 나라에다 돈 좀 보태줘야죠ㅎㅎ
지들두 몇번 벌금내다 보면 돈 아까워 안오겠죠ㅋㅋ
보배는 남녀 갈라치기,정치질,문신,k5,카니발 주제로 글 쓰면 베스트 예약이네ㅋㅋㅋㅋ
대부분 남한테 쎄보일라고 하는거 아님?
저번에 병원갔더니 애들 많이 오는 이비인후과에 팔다리까지 문신한 놈이 반바지, 나시티 입고 진료받을라고 쳐 앉아있는거보고
쎄보일라고 문신한놈도 아픈가보네..라고 생각함 ㅋㅋㅋ
글 쓴거 보면, 그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했을거 같은데요. ㅎㅎㅎ
물론 국공립 수영장에 한해서 입니다.
사설이면 이용규칙에 넣어달라고 강력히 요구하면 될것입니다.
문신 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이 감수해야함.
둘이상 모이면 지구도 폭파시킬기세로 가오잡고댕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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