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갑니다. 물론 자녀도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수영장에 문신충이 너무 많습니다.
이레즈미스타일도 많고 문신이 무슨 도화지 사이즈로 큰 사람들도 많아요.
잉어문신하고 물에서 헤엄치는 꼴 보면 그냥 민물강에 쳐 박아 버리고 싶어요.
애들도 보는 샤워실에서 문신 드러내놓고 씻는거 보면 눈쌀 찌푸려 집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문신 있는 사람들은 노출있는 기관에 못 오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문신충을 사람 취급 해주다보니 문신충들이 여기저기서 활개를 치네요
진심 너무너무 보기 싫습니다.
이놈들은 씻었는지 때가 묻은건지 알 수도 없잖아요..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만큼 더러워 보여요
문신한 게이 많아요 ㅋㅋㅋㅋ 조심
수영장 게이 똥꼬충 모임 장소 입니다 아닌곳 분명있지만 동내 한두 곳 은 존재 함
수영장 그리 다녀도 ㅡ 부산사직 수영
강서체육 십년이상 다녀도 진짜 어쩌다
한두명 이고 그리고 웃옷 입거나 가리던데 어느 동네인데 그런이들이 많은지
위아래 짝퉁옷,신발,가방,시계 풀셋입고 문신 들어내고 삼삼오오 거들먹거리면서 흡연실이나 들락날락.. 현실 돌아오면 딸배밖에 안되는것들이 ㅎㅎㅎ
상종하고 싶지도 옆으로 가고 싶지도 않아요.그냥 인생 막사는 쓰레기같아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문신이 흔하다고요? ㅋㅋ 도대체 어떤인생이길래..
담엔 그 앞에서 말하세요~
유럽사람들도 문신이 굉장히 나쁘다. 는 아니지만 배우자를 예로 들었을땐 상대가 문신이 있는것보단 없는것을 더 선호하고
우리나라처럼 문신 있으면 믿거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진짜 많습니다.
어울리지도 않는 동양애들이 따라 하는건데
방송이 다 망가뜨려 났지
회사 수련원 목욕탕 감.
문신천지더군요...그게뭐자리랑이라고
심지어 여자중에 온몸에 온갖색칠한 사람도 보이더군요..
전 수영장에서 금목걸이 차고 들어오는 인간들이 더 꼴볼견이네요..
어떤놈은 들어오는순간 무슨 파라오 인줄..
그런데 어쩌겠어요..
문신은 예술이다 이지랄 파라오도 개인취향..
꼬우면 다른데 가야죠..
다른데 가봐야 또 그런놈들 있겠죠..
문신한 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라
나쁜사람이 문신해서 나쁜 이미질 준거죠.
조폭,야쿠자,양아치 등등.
서양보다 동양쪽이 더 혐오가 심한것 같지 않나요?
쓰레기들끼리 모이면 지들 역시 서로 눈치게임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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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충이라 하는듯 씹네
한거면 문신 안보이게 드러나지 않는곳에
하든가
왜 꼭 사회적 지탄을 받고도
드러내놓고 다니는거여대체~
보여주면 더 쎄보이는건가???
제발 늙어서 고통스럽게 지우길......
수치를 모르는 천박함이 자랑이 되어버린 나라 어차피 인구도 줄어드는거 창녀와 문신충
전부 잡아들여 숙청하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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