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저는 과실이 없을줄 알았는데
상대 보험사에서 과실을 주장하네요
180도 교차되는 곳에서 저는 상대방 차량을 보고 완벽하게 정차했고 경적까지 울렸습니다.
회전폭이 좁지만 지하 주차장이라 중앙선이 없지만 따지자면 중앙선을 침범해 회전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더군다나 반사경까지 있구요..
상대 운전자는 더군다나 자기가 다른걸 보니라 못봤다고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우리 보험사는 상대 보험사에서 우리도 과실을 주장하니 소송을 하겠다고 답변했다는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이거 안먹히면 소송 가야죠
각자 처리하거나
대인없의 서로 합의보셈
그럼 저 상황에서 사고 직전에 정지 하지…
할말이 없네여
어휴..
운전자도 자신히 잘못했다는데
상대보험사가 그란다네여..하아..
꼭 그해야 할텐데..
별거 아니게 생각했는데 엄청 스트레스네요..
블박은 멈추고 기다리다 사고난듯~
대인없이 100 밀고나가시길..
저는 동승자 와프랑 아이까지 있는데
빡쳐서 대인접수 해달라 했네요
상대 차주의 전방주시 태만의 사고의 원인입니다. 전방을 유심히 보고 운전 했다면
안날 사고죠...서로 주행중 위험을 감지하고 대응을 한쪽은 정지를 했고...상대는
대응도 못하고 전방주시도 안되어 그대로 추돌한 사고입니다. 이는 불박차주의
무과실이 맞습니다. 주차장도 사고시 도로에 준해서 사고 처리를 합니다. 따라서
이 사고는 무과실이 맞는 사고 입니다. 제가 제대로 못본 부분도 있을 테지만...
스스로닷컴(한문철변호사)에 문의해 보시고 결과 나오면 후기 부탁 합니다.
글 쓰신분들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 반대 장난 아니죠...이상한것은 베스트 간 경우
반대가 별로 없네요..참 신기해요. ㅎㅎ 여튼...저는 덧글을 쓸때...영상을 먼저 보고
영상분석? 부터 합니다. 그런다음에 글을 읽어요...글 읽어 보면 자기 중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튼 좋은 이야기 해줘서 감사합니다. ^^
이거 안먹히면 소송 가야죠
1차 교차로 지점에서 정차했습니다
정차했다가 회전을했고 상대방이 중앙선을 넘어서 가까이 오길래 정차했는데 그럼 어느 지점에서 정차를 해야 한다는 말이죠?
상대는 단한번도 장차없이 크게 회전하면서 전방주시도 안해서 사고가 났는데 말이죠..
잘 해결되시길
각자 처리하거나
대인없의 서로 합의보셈
대인 없이 100 딜은 님이 먼저 말씀 하시면 되요...
전방에 차들이 출차하는 상황
시야 확보와 안전한 차량 통행을 위해
좌회전을 좀 크게 도셨어야 해요
그럼 상대도 블박차가 더 잘 보였겠죠?^^
더 크게 돌면 기둥에 박는데요?
오히려 상대방 차가 제 주행차로로 넘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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