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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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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진천공장 24.09.26 12:26 답글 신고
    할아버지 아난데
    이제 52살인데도 2부제 국민학교 다닌 사람입니다.
    답글 25
  • 레벨 준장 쌍가위 24.09.26 12:25 답글 신고
    나때인데ㅡ 아직 할부지는 좀,,,
    답글 2
  • 레벨 원사 1 조바sm7 24.09.26 12:26 답글 신고
    저때는 선생한데 디지게 맞어도 내가 잘못한줄 알고 부모님 호출해서 집가서 디지게 한번 더 맞고 ㅋㅋㅋ
    답글 3
  • 레벨 중위 3 레몬박스 24.09.26 14:37 답글 신고
    60년대 후반생들은
    500년전의 삶과
    현재의 삶을 골고루 누려보고 살고있는
    삶의 다양한 경험치로 볼때 운 좋은 세대들임
  • 레벨 대위 3 폭주똥차 24.09.26 14:40 답글 신고
    아니~~ 저 때 국민학교 다니던 사람들이 할부지 소리 듣기엔 아직이지.
    내 국2 때까지 책보 둘러메고 댕겼다.
  • 레벨 소위 3 100입니다 24.09.26 14:40 답글 신고
    72년생 나무책상 나무의자 사용했습니다. 겨울에 장작난로사용했습니다.
  • 레벨 대령 1 소나타는너나타 24.09.26 14:43 답글 신고
    장작이요?전는 조개탄...
  • 레벨 원사 3 Asol 24.09.26 16:09 답글 신고
    책걸상도 나무고 교실바닥도 나무..

    왁스 사서 교실 마루바닥을
    와다다다다 하고 밀고 다녔던...

    바지 무릅 맨들맨들해지는건 기본...
  • 레벨 중장 살빼자 24.09.27 15:22 신고
    @Asol 왁스를 쓰다니요
    저희는 양초에 치자
  • 레벨 상병 방랑고래 24.09.27 15:20 답글 신고
    저는 그 나무책상 나무의자 교체시기에 그걸 학교에서 다 부셔서 창고에 두고 주번이 받아다가 조개탄이랑 같이 태웠네요^^
  • 레벨 중령 3 사빠죄아 24.09.26 15:12 답글 신고
    삐라 주으러 산이고들이고 다녀서 전대갈이 책받침 선물로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칼로 오려서 축구게임판 만들었는데ㅋ
  • 레벨 상사 2 그때가그리운거지 24.09.26 15:14 답글 신고
    1967년 한달 기성회비 90원
    1970년인가 육성회비로 명칭이 바뀌면서
    가정형편에 따라 600원, 450원, 300원, 150원 공짜 로 나누어 납부 했었습니다.
  • 레벨 원사 3 Asol 24.09.26 16:11 답글 신고
    층계밑에 조그마하게 마을금고 부스도 하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레벨 중위 2 나가요센터장 24.09.27 15:30 답글 신고
    육성회비 밀리면 아침 조회시간에 선생님이 이름 호명하던 기억이...아 갑자기 눈물나네....ㅠㅠ
  • 레벨 소령 1 RIVERHILL 24.09.26 15:16 답글 신고
    저도 79년부터 국민학교 다녔는데

    지금도 어디가면 30대로 봅니다 ㅡㅡ;;
  • 레벨 대령 3 데이오브솔다도 24.09.26 15:24 답글 신고
    용감하시네요 비추 전사들이여 일어나라
  • 레벨 훈련병 고점돌파 24.09.26 15:24 답글 신고
    선생들 촌지 당연하게 생각하던 시대인데.. 전후반으로 돈을 쓸어 담았겠다...
  • 레벨 대령 3 데이오브솔다도 24.09.26 15:25 답글 신고
    저는 75년생인데 깡촌에 분교라 딱 1개 반 22명 이었습니다 ㅎ

    1학년 22명 1개반이 졸업할 때까지 유지 ㅎㅎ 전교생은 120명정도
  • 레벨 대위 2 백룡수색98 24.09.27 06:35 답글 신고
    큰 깡촌이네요 저는 전교생 6명 였는대
  • 레벨 병장 메르기 24.09.26 15:41 답글 신고
    저 82년생인데 2부제 .... ㅠㅠ 제가 제일 끝물일까요?
  • 레벨 일병 슈가봉지 24.09.26 15:53 답글 신고
    나는 중학교때도 우리반이 62명이었다.. 이때가 좋았지...
  • 레벨 하사 2 운서아빠 24.09.26 15:53 답글 신고
    지역마다 차이가 좀 있네요 80년생 서울인데 오전오후반 그런게 없었습니다 ㅠㅠ
  • 레벨 중사 2 띵구리 24.09.26 15:55 답글 신고
    80년생이지만 저도 3학년때까진 2부제였습니다
  • 레벨 하사 3 semani 24.09.26 16:07 답글 신고
    나 어렷을적엔 기본 2부제고, 3부제도 있었다는 사실......... 예 ( 서울 미동 국민핵교 )
  • 레벨 중령 2 에어컨시래기 24.09.26 16:20 답글 신고
    82년에 서울 대방국민학교 다녔어요. 그때 내 반번호가 81번이었음 ㅋㅋ

    오전 오후반이었고.. 한학년에 28반까지 있었던것으로 기억

    참고로 할아버지 아님.. 저 만으로 49살
  • 레벨 일병 월등한개념 24.09.26 16:49 답글 신고
    7*년생..전 완전 시골 촌동네
    걸어서 30분 걸리는 학교..강건너 오구 산넘어오구..학년당 한반뿐.. 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완전시골학교..그러다 수몰지역으로 고향 없어지고 도시로 전학 왔더니 운동장도 건물도 엄청 큼 교감 만나서 이야기하다 반에 올라갔다가 나도 모르게 뒷걸음 치고 도망갔어요. 3일을 학교를 안갔어요..애들이 넘 많아서 무서웠거든요 ㅋㅋ 거기서부터 또다른 나의 인생이 시작되었죠
  • 레벨 원사 1 이런10월놈 24.09.26 16:57 답글 신고
    시골 국민학교,학생이 너무 적어서 두개학년이 한교실에서 수업.
  • 레벨 간호사 soulmate8 24.09.26 16:53 답글 신고
    아직 40대다 뭔 할아버지래 이모해봐 아님 고모
  • 레벨 소장 충무공이순신장군 24.09.26 17:11 답글 신고
    할아버지가 맞아요 ㅎㅎ
    나 72년생 내친구 딸 결혼해서 애를 낳았으니 할아버지가 맞지요 ㅎㅎ
  • 레벨 일병 스피어맨 24.09.26 17:32 답글 신고
    78년생도 2부제 압니다
  • 레벨 원사 3 블랙말고블루 24.09.26 19:09 답글 신고
    80년생 이부제했어요
    아 생생하다 오후반ㅋㅋㅋ
  • 레벨 일병 비쑤형아 24.09.26 20:41 답글 신고
    86년생 1학년때 2부제 했고 61번이었어요~ 2부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네요 ㅎㅎ
  • 레벨 대령 1 저스티스원 24.09.26 20:45 답글 신고
    제목 수정 바람
    할아부지가 아니라 아부지로!!
  • 레벨 하사 2 미아리킹카 24.09.26 21:00 답글 신고
    젠장 나할아버지된거야?나 아직40대인데ㅠ
  • 레벨 소위 2 일곱우물 24.09.26 21:37 답글 신고
    할아버지라니.. 할ㅇㅏ버지라니...
  • 레벨 상사 2 아모가 24.09.26 22:34 답글 신고
    이리 동산국민학교
    80년대 말에도 2부제였음
  • 레벨 소위 2 국방부 24.09.26 22:43 답글 신고
    전 84년생입니다
    91년 하안국민학교에서 2부제 했었어요ㅋ
  • 레벨 대위 2 갈바트론 24.09.26 22:57 답글 신고
    진짜 어디가서도 총각 소리듣는 40말인데 할아버지? 장난까나?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9.27 00:54 답글 신고
    초딩때 선생님 생각함

    아침 조회시간 (운동장)

    등교길에 엄마가 주신 흰색이나 노란색?편지봉투 챙겨서 조회 끝나자마자 선착순으로

    봉투주는것도 줄을 서는데?? 이상하긴 했음..

    (엄마가 신신당부 절때 열어보지말고 선생님께 드려야한다!!!!!!!!!!!! 편지보면안되!! 당부또 당부... ㅜㅜ)

    선생님께 드렸음 b

    매번 주시길레 궁굼..졸~라궁굼해짐. 열어봤더니 @@)))


    그담부터 담탱이 선생과는 멀어지고~~~~

    학교 앞 분식집 사장님 사모님과 엄청 친하게 지내게 되더란....

    당시 사장님 사모님 덤도 많이 주시공 ㅎ 항상 건강하세요!!
  • 레벨 이등병 배운망덕 24.09.27 10:39 답글 신고
    거기가 어느 학교에요? 소설에만 나오는 얘기같은...

    고등때 친구들 약점 잡아 처벌할 듯 위협줘서
    부모 학교 오시라 해서 봉투받아내던...그 런분이 있기는 했죠.
    별명이 X자루 라고.
  • 레벨 훈련병 공격준비사격 24.09.27 01:24 답글 신고
    87년생 2부제 했습니다. 3학년까지인가..
    경기도 안산 선부초(94년도 3학년때 국민에서 초등으로 변경)로
    1학년때 20반 49번 이였네요
  • 레벨 대령 1 뚱형 24.09.27 02:22 답글 신고
    교실에 장작떼는 난로 있었고
    좌측통행 안하면 혼났음ㅋㅋ
  • 레벨 대위 2 백룡수색98 24.09.27 06:37 답글 신고
    학교 끝나면 책상밀고 초문대서 바닥 조나게 닦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cutopia 24.09.27 04:43 답글 신고
    86년생 입니다
    93년에 2부제 했어요
    한반에 50명 좀 넘게 있었고
    우리학년은 11반까지 있었고 1학년과 2학년이 한교실을 쓰며 2주간격으로 오전오후반을 나눠쓴 기억이 있네요
  • 레벨 중사 1 azzguli 24.09.27 05:48 답글 신고
    담임이 출석 부르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고 안온사람 손들라고 했음.없는거 보니 전부 출석했네 그랬음.
  • 레벨 상사 2 배양영재 24.09.27 06:52 답글 신고
    60년 말에는 한 반에 80명은 기본이었고 한 학년 20학급은 보통 심한 곳은 3부제 수업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서울 장충국민학교는 이 모든 것들을 가뿐히 넘긴 거대 국민학교였죠.
    도시락 못싸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미국 지원 옥수수로 옥수수빵 만들어서 도시락 못싸오면 도시락 대신에....
    경기중학교 가려고 과외하던 시절.........
  • 레벨 소장 상기하라JFK 24.09.27 10:59 답글 신고
    66년도경 5학년 때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일요일날 학교에서 친구놈하고 둘이서 놀던 중에,
    학교 소사분이 미국원조로 들어온 분유하고 옥수수가루를
    실고온 차에서 학교 창고로 옮기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하길래 친구하고 열심히 운반하였습니다.

    운반이 다 끝나자 보상으로 먹게 해주던 깡통에 들어있는 그 분유 맛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분유를 올려서 찐 옥수수빵 지금 먹어도 맛있을 그 빵맛이 여전히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사진보정하는남자 24.09.27 07:35 답글 신고
    끝반만 이부제 였던걸로 ㅎㅎ 추억돋네요
  • 레벨 대위 1 아프지말아유 24.09.27 08:43 답글 신고
    출산제한을 하는게 아니라 학교를 더짓고 땅을 넓혔어야했는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갔다~
  • 레벨 훈련병 폭발물처리반 24.09.27 08:58 답글 신고
    84년생 해운대국민학교 저학년까지 2부제 다님..ㅎㅎ 95년 2학기에 초등학교로 변경되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ㅎ
  • 레벨 중위 1 Dreamsys 24.09.27 09:21 답글 신고
    44살에 할아버지라니...ㅠ
  • 레벨 대령 2 거침없이질주 24.09.27 09:25 답글 신고
    갑자기 70년대생들 할아버지 되어버림 ㅋㅋㅋ
  • 레벨 대위 3 병신은하트가답 24.09.27 10:06 답글 신고
    오후반이면 놀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겁나 뛰어가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Sharp 24.09.27 10:07 답글 신고
    80명이 넘었다. 중학교가니 70명으로 줄고, 고등학교 때 60명. 2부제는 기본이고 3부제도 했었다.

    교실이 모자라서 새로 교실짓고 지하에도 교실있었다.

    전국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다는 얘기가 있던 학교였다
  • 레벨 원사 3 꼬북0221 24.09.27 10:12 답글 신고
    헉 .... 나 할아버지 ? ㅎㅎㅎ
  • 레벨 중령 1 무조건1등 24.09.27 10:33 답글 신고
    베이비부머~ 세대들~~ ~~~ 한 집안 자식들 5남매는 기본~~
  • 레벨 하사 1 무소식이희소식 24.09.27 10:52 답글 신고
    할아버지????나 40댄데 저거 나때 모습인데???? 내가 1학년때 전학갔는데 60번대였다 ㅋㅋㅋ 얼마나 학생이 많은지 시험을 보면 옆에 친구 시험지가 보여서 본의아니게 컨닝이 가능했다는 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개구리입쏙독새 24.09.27 11:01 답글 신고
    뭔가 저거 보니까 왜 저때 교사들 폭력이 빈번 했는지 알겠네

    저 많은 짐승같은 애들 통제 하려면 말로 안됨

    1:1로 해도 힘든게 말로 교육 시키는건데 초딩들도 힘든걸 대가리큰 중고생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말로 타이르고 할 시간이나 정신력이 사람에게 있을 수 없음

    예수나 석가도 지 말 잘 듣는 애들 몇명 데리고 다니니 편하게 설교하지 말 안듣는 애들 수십 수백명 통제 하려고 했어봐

    예수나 석가도 몽둥이 들고 귀싸대기 날리지ㅋㅋㅋ
  • 레벨 중사 1 잘때미남 24.09.27 11:19 답글 신고
    제가 벌써 할아버지가 됐군요
  • 레벨 중위 1 버배드림 24.09.27 11:22 답글 신고
    뭐야 80년대에 국민학생이면 할아버지 소리듣는거야? ㅎㅎㅎ

    하... 오전 오후반 생각나네요 ㅎㅎㅎ

    저때 문방구 사장님들은 돈 많이 버셨을꺼예요 줄서서 학용품사고 불량식품 먹었으니까;

    학교주변에 문구점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문방구 잘안보이던데
  • 레벨 상사 2 유성가면 24.09.27 11:38 답글 신고
    75년 서울경동국민학교 1학년 입학

    한학년에 20반이 넘었고 당연히 2부제(솔직히3부제는 기억안남)

    국민학교 80명 중학교 70명 고등학교 60명이 거의 정석이었다는 생각

    ㅋ 그당시 학교에 수영장이 있어서 방학때 각반 2번씩 갔었던 기억이...ㅋ
  • 레벨 준장 개병신을보면점을찍음 24.09.27 11:40 답글 신고
    4분단이 7줄 이상 이면 몇명이여..ㅋ

    어릴적 생각나네...ㅎ
  • 레벨 중사 2 불쏘시게 24.09.27 11:44 답글 신고
    전 이때가 지금보다 훨 좋아보이네요 ㅎㅎ
  • 레벨 일병 다비돞 24.09.27 11:47 답글 신고
    부모님이 몇 살이시길래? 할아버지라고 하십니꽈?
  • 레벨 중위 1 토니스파크탄다 24.09.27 12:30 답글 신고
    초등학교 1회 졸업생인데
    라떼도 오전 반 오후 반 있었음
    한 반에 50명 조금 안되게 있었고 13반까지 있었음
    토요일 하교시간에 준비물표 들고 제일먼저 문방구 가서 아저씨한테 주면
    100원짜리 과자하나 주고 그랬었음
  • 레벨 이등병 미스터톤 24.09.27 14:16 답글 신고
    베이비붐 시대의 정점인 1971년생입니다. 아직도 전국민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남아있는 세대도 1971년 돼지띠들이라더군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4.09.27 15:26 답글 신고
    76년생인데 오전오후반은 없었고 반이 6반까지 한반에 60명정도였었죠....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4.09.27 16:03 답글 신고
    60년대 후반은 한반에 70명이었네요
  • 레벨 대령 3 잘살고있지 24.09.27 19:36 답글 신고
    추억돋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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