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848293 내일이 아니면 다들 알 수가 없는거에요. 군대가 너무 심들어서 자살이나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군인들도 있거든요. 애가 너무 좋아서, 또는 기를때 힘든 거보다 기쁨이 커서 애 여럿 낳는 사람도 있고요.
애당초 군대와 출산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출산은 자연의 섭리인거고, 징병은 사회의 의무니까요. 출산을 안한다고 법적 불이익이 가지는 않지만, 징병거부를 하면 법적 불이익이 가죠.
물론 이 글을 이해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23년 6월 14일 미주한국일보 5면에 실린 전면광고에 “여성의 가장 강력한 힘은 아기를 낳지 않는 것입니다(The most powerful force of a woman is not giving birth)”라는 문장이 커다랗게 적혔다.
광고 하단에는 광고주로 추정되는 ‘방성삼’(from Sung Sam Bang)이라는 이름 석 자가 새겨졌다.
싸도 배위에...
애당초 군대와 출산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출산은 자연의 섭리인거고, 징병은 사회의 의무니까요. 출산을 안한다고 법적 불이익이 가지는 않지만, 징병거부를 하면 법적 불이익이 가죠.
물론 이 글을 이해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결국 여자구실울 안한다는것인데...
머 원하면 안낳아도 되지만 그걸 구지 저런 문구를 넣는다는게 참...
철없어 보이네요
싸도 배위에...
저런 멍청이들 덕분에... 인류는 조금씩 소멸하다가, 결국엔 멸종되겠지.
애국이나 애족같은 공익을 위한게 아니다. 지금의 저출산 사태는 공익을 외면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수 없는 환경 때문이다.
뒈지던가 민폐끼치지말고...
국민의 힘
(단세포들)
아기 안낳을꺼면 약쳐먹고 조기폐경이나 해뿌라.
저러는거라고 봄.
광고 하단에는 광고주로 추정되는 ‘방성삼’(from Sung Sam Bang)이라는 이름 석 자가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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