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시험 시간이 아주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르게 하는 것이 능력이 아니라 천천히 정확하게 모두가 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거든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학생측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저 시험이나 학습의 시스템이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일 뿐...
하루 한과목씩 종일 시험을 치르게 해주면 참 좋을 듯.
저렇게 애새끼를 길러서 크면 뭐를 스스로 해낼까? 부모는 자식 보다 먼저 간다. 언젠가는 혼자 스스로 살아가야 하고 혹여 지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 또한 올바르게 지도할 위치에 도달해 있어야 하는데 저 사소한 시간 내 OMR 카드 작성 하나 신경 못 쓰면 도대체 뭘 해내고 지 자식새끼를 어떻게 보호하냐고. 자식새끼 혼내는거 겁 내지 말고 좀 존나게 혼내라. 나약하게 살아봐야 죽은 것만 못한겨
초딩만 되어도 그정도는 압니다.
시험치면서 OMR카드에 마킹안하면 0점처리되는 것도 모르나요?
이정도는 소송거리도 아니고, 그냥 상식입니다.
규칙이 그러면 따라야지
그런 초딩도 아는 규칙 하나 제대로 못 따른 지자식 탓은 안하고 우기기 시전..
그넌 애미밑에서 뭘 배울까..
그걸 알려줄때 저 정신나간 엄마 ..돈 이라도 들어서 참 다행이다
빠르게 하는 것이 능력이 아니라 천천히 정확하게 모두가 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거든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학생측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저 시험이나 학습의 시스템이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일 뿐...
하루 한과목씩 종일 시험을 치르게 해주면 참 좋을 듯.
그저 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물건인가? 동남아에서 왔나
시험시간 끝날때까지 못한거면 모르는거야
아는 문제를 그리 풀겠냐 빡통년아
중딩때 첨 나왔는데 첨에 쌤이 설명하는데 오회말 카드로 들음
왜 오회말인지 한참 생각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LFXsyQdWqm0
변호사가 꼬드긴거지.
로스쿨로 변호사들이 쏟아져나오니 이런 촌극이 벌어지는것.
미국처럼 맹장수술후 비키니 못입게 됐다고 소송걸고 그런일이 비일비재해질것.
추천드립니다
근데 느그 아부지는 뭐하시노?
내불알건다
안쳐맞고 선생님 무서운지 모르니 이런일들이 생기지
그냥 부모가 병신인걸 어쩌겠어요
따라서 한다
사람은 살면서 기본만 지키면 뭐라할 사람없다. 기본만큼은 좀 지키자.
소송건 ㅂ ㅅ 애미냐?
분명 감독관 선생이 5분전 마킹해라고 했더니
종 쳐 울리고 마킹하다 절반도 마킹 못하고 수능
망쳤다고 쳐 움 ㅋㅋ
근데 그새끼는 항상 그랬음 수능모의고사 볼때마다
왕따 안되나 저러면
돈 지랄인가? 저걸 이길거라 생각하고 소송을...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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