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가 바지를 내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문제는
기사를 작성하는 태도죠. 기사내용을 보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양양군수의 소속 정당이 나오질않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굳이 양양군수의 뿌리(?)를 찾는다면 야당이 아닌,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서 찾을수가 있죠. 지금 국짐당 소속인지 아닌지는 나오지않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면서 첫줄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이라고 시작을 합니다.
문제는 기사 내용을 제대로 읽지않는 2찍들의 지능수준으로 볼때 바지내린 양양군수가 민주당 소속이 아닌가 생각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설마.그러기야 하겠느냐 물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벌어지는 일입니다.
기사 댓글을 보면 가관이죠.
이렇게 이해하고 댓글을 단다는겁니다.
댓글은 민주당을 욕하는 수많은 댓글중 하나입니다.
이런식으로 자발적으로 여론을 조작하게 만드는거죠. 2찍들의 떨어지는 지능수준을 교묘히 악용하는 나쁜 기사라고 봅니다.
안나오면 그냥 국힘당이라 보시면 됩니다
대천 사는 년은 어떻게 생각 하나요.
바지 내린거는 적절하고
바지 내린 후 다른 행동을 해야 부적절한가요?
안나오면 그냥 국힘당이라 보시면 됩니다
대천 사는 년은 어떻게 생각 하나요.
바지 내린거는 적절하고
바지 내린 후 다른 행동을 해야 부적절한가요?
대천사는년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ㅎ
어떤 기자의 자식들은 사고로
불구되고 대가리 빠개져 디지던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고 지들끼리좋다고 물고빨고 다할듯
군민이 이해 해줘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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