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1도 모르는데 코로나전에 직장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 중국 2년살았습니다. 30대 아줌마였는데도 불친절한사람 하나 없었고 늘 웃으며 서로 도움주려했네요.(아무리 친절해도.줄 설때 옆줄 하나 더 만들기.열차내 스피커폰 영상시청등은 못고치는듯 했어요.. 통역친구말이.이런 매너들은 .배우지 못했고 누군가 가르쳐줬다 해도 민폐라는 생각과 부끄러움을 모른다였습니다.)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입에 오르내리지만 중국인들 한국인 좋아합니다. 가끔 지인들 집에 초대 받아 갔는데 제가 연예인된줄..ㅎ 집들이..결혼식 와주면 안되냐고ㅡ.ㅡㅋ 초대도 많이받았었어요
전 중국사람들 좋아요..
일부 몰상식한사람들 빼구요
특히 한국사람들 좋아 하지요.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여러 사람들 중 일부가 이슈가 되니 짱께짱께 하지만 한국사람들도 마찮가지 잖아요.
암튼 좋은 사진과 글 감동입니다.
1992년
중국에서 청바지면,
평범한 집은 아니네요.
사진 기자가 찍은거도 아니고,
저당시 집에 카메라가 있다는건 부의 상징.
니들은 진짜 변함이 없구나
특히 한국사람들 좋아 하지요.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여러 사람들 중 일부가 이슈가 되니 짱께짱께 하지만 한국사람들도 마찮가지 잖아요.
암튼 좋은 사진과 글 감동입니다.
전 중국사람들 좋아요..
일부 몰상식한사람들 빼구요
저는 짱꼴라를 극도로 싫어하고 증오하지만 나라보다 한 일반 가족 사진의 의미로 느끼면 되겠습니다.
1992년
중국에서 청바지면,
평범한 집은 아니네요.
사진 기자가 찍은거도 아니고,
저당시 집에 카메라가 있다는건 부의 상징.
아이 어릴때부터 했으면 참 좋았겟단 후회가..
아직 아이가 어린 부모님들은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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