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급발진을 증명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1. 차량 출고시점부터 해당 차량 제조사 공장 엔지니어들 앞에서 점검을 받는다.
(캠코더 여러대를 이용하여 촬영 시작)
2. 문제가 없다 라는 차량임이 확인 되었을시.
촬영 중인 캠코더를 각각 페달 부분과 핸들.
뒤에서 차량 내부에서 전면이 전체적으로 보이도록 설치.
보조 브레이크 등이 잘 보이게 설치.
이외 절대로 출고 시점부터 차량에 대한 모든 부분.
아무것도 건들지 아니하며.
제조사에서 지정된 곳에서 점검 및 소모품 교환을 한다.
3. 이후 캠코더 전원 충전 시작.
(대형 배터리를 이용하여 항시 충전, 절대 차량을 이용한 전기를 쓰지 않는다. 단독.)
4. 일상생활을 하며 급발진이 일어날때를 기다린다.
많고 많은 변수 중.
정말로 위와 같은 가정으로 정말 급발진이 일어나면 인정할까요?
별도 블랙박스를 설치했다면. 순정이 아니라 인정 안하고.
휴대폰으로 찍어도 찍는 시점 전을 알 수 없기에 인정 안하고.
이런 방법으로 제조사측에서 차량 출고를 하면.
현재 급발진이라 이야기 하는 상황속에서 몇건이나 실질적인 기기 결함으로 인정이 될까요.?
악셀 브레이크에 블박같은걸 의무적으로 달아서 출고하면
좋을듯한데 제조사에서 그렇게 할까 의문이죠
제조사측에서 해줬다 한들.
본넷 열어서 뭔짓을 했는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가정해봤습니다.
촬영된 부분이 끊키는 일 없이 모든 순간을 담고 있을때도 인정을 안할것인지 할것인지에 대해요.ㅎㅎ
속도가 올라가면 본능적으로
브레이크페달 밟음
악셀 하고 브레이크페달 감지센서?(전자식 아니라도 기계식)으로도 얼마든지 장착가능해요~~^&^
이단순방법도 완성차업체들이 안하는이유가 몰까요?~~^&^
예로 옛날 독일차량들 100만키로부터시작이라고햇던 야그기억하나요? 요즘 독일차량들~~^&^
운전석 옆이든, 핸들옆이든, 비상등 옆 같은데
고리든 버튼이든 당기든 때리든 뭔가 급발진시 대처할수 있는 연료공급을 막는 장치를 하나 달아주면 될텐데...
그걸 달면 하자 인정이 되니 안하려 하겠지...
그리고 그것도 몇달라 든다고 안하겠지...
하긴 미국도 사고나서 디질수 있는데 그거 리콜 비용이 대당 4달러인가? 그정도인데 그것보다 사고나서 죽은사람 보상비가 싸다고 안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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