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 30년은 더 전인 것 같은데
그 영화를 보고 일본의 만행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일본(일본인x)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아직도 잔인함, 역겨움이 기억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참혹함에 타인에게 한번 보라고 권할 수도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웃고 뒤에서 난도질 합니다.
일본은 그런 나라 입니다.
실제로 731 부대가 소련에 발각된후 , 증거인멸 차원에서 생매장하고 , 자료소각하고,
실험데이터는 도저히 버릴수가 없어서 몰래 가지고 나왔는데 미국과 딜 쳐서 넘겼음.
아울러 실제 당시 식민지 조선에 다시 731부대를 세우려는 계획까지 했으나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음.
고로 경성크리쳐의 설정은 나름 신빙성 있으나 친일신문 조선일보가 딴지거는것임.
진짜 모자란건지 뇌가 조중동에 절여진건지
731부대에 관한 증거는 너무나 많기도 하거니와 최근에도 그당시의 비밀문서가 속속 발견되고있는데 영화적인 허구라???
아래 내용은 2023년 새로발견된 내용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잔혹한 생체실험을 자행한 일본 ‘731부대’의 조직 구성과 부대원 명단이 담긴 공식 문서가 최초로 발견됐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문서는 1940년 관동군이 조직 개편 때 작성한 것으로, 일본의 국립공문서관이 후생노동성에서 넘겨받아 보관하고 있는 것을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 마쓰노 세이야 연구원이 발견했다.
이 문서는 가장 높은 보안 수준의 ‘군사기밀’로, 표지에는 1940년 9월30일 관동군 사령부에서 작성했다고 적혀 있다. 안에는 731부대의 구성과 소속 대원들의 이름, 계급 등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장교 명단에는 이시이 시로 부대장을 비롯해 총 97명의 이름이 계급과 함께 기재됐으며 군의관 이외에 대학 의대에서 파견된 의학자들도 ‘기사’(技師)라는 직함으로 열거돼 있다. 또다른 세균전 부대로 알려진 100부대의 직원 명단도 포함됐다.
마쓰노 연구원은 “부대의 구성과 함께 부대원의 이름, 계급 등이 명시된 구 일본군 작성 자료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 아닐까한다”며 “누가 어떤 식으로 부대에 관여했고 전후 어떻게 살았는지 밝힐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31부대에 끌려온 한국인·중국인·러시아인 등 전쟁 포로들은 이른바 ‘마루타’(통나무)라는 암호로 불렸고, 산 채로 해부를 당하거나 동상이나 독가스 실험 등 생체실험에 동원돼 희생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731부대와 100부대를 둘러싼 자료는 일본이 패전 직전 소각 명령을 내려 대거 인멸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전말과 책임자를 가려줄 증거나 자료가 부족한 상태다. 이에 731부대에서 악행을 자행한 군의관 다수는 일본이 패전한 뒤 과거를 숨긴 채 일본의 병원이나 제약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이번 문서가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발굴됐지만 정부 보유 자료가 어딘가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 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것으로 알려진 자료 등을 수집해 실태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더악질은 한국땅에 사는 왜놈앞잡이.
더악질은 한국땅에 사는 왜놈앞잡이.
사람 맞죠?
아주 늧지는 않았음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 하는거지
133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조선일보가의 고국은 일본이라 충성을 다 하고 있음
아주 오래 전 30년은 더 전인 것 같은데
그 영화를 보고 일본의 만행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일본(일본인x)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아직도 잔인함, 역겨움이 기억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참혹함에 타인에게 한번 보라고 권할 수도 없습니다.
반성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웃고 뒤에서 난도질 합니다.
일본은 그런 나라 입니다.
생체 실험을 자행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이죠 종북 좌파들이 그렇게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이죠
박정희가 여대생 좋아하고 임신까지 시킨건 세상 누구도 아는 바이죠...
그런 성폭행범을 존경하고 동상까지 세우는 나라가 있습니다.
딸 같고 손녀 같아서 여자 가슴 만지는거는 2찍들은 그렇게 감추고 싶은 진실이죠~
그X의 종북좌파 타령은....
그럼 넌 종일우파냐???
일본인들의 학살행위, 역사 조작행위,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 저급한 행위에 대해
반대하는 거라면
경성크리처란 드라마는
반일작품이 맞긴하죠~
김구선생의 일갈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섬나라 어용 언론 같으니...
돈 줄이 거기라 저렇게 이악물고 친일매국 기사 쓰나?
자나 깨나 일왕 생각뿐~
어서 북한과 전쟁이 터저서 일본에 난민자격으로 자연스럽게 입국할 생각 뿐~~
2찍이들 진짜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그 때 일본이 사상 검증할꺼라고 미리미리 충절심 깊게 담은 흔적 남기기....ㅋㅋㅋㅋ
거기에도 승질 좀 내봐.
청산 못하고 지금까지 온 결과다
실험데이터는 도저히 버릴수가 없어서 몰래 가지고 나왔는데 미국과 딜 쳐서 넘겼음.
아울러 실제 당시 식민지 조선에 다시 731부대를 세우려는 계획까지 했으나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음.
고로 경성크리쳐의 설정은 나름 신빙성 있으나 친일신문 조선일보가 딴지거는것임.
광고를 이렇게 해주네 ㅋ
731부대가 조선인으로 인체실험했다는 자료나 증거는 어디에도 없음 전범재판을 진행했던 미국에도 없음 한마디로 영화적 허구임
731부대에 관한 증거는 너무나 많기도 하거니와 최근에도 그당시의 비밀문서가 속속 발견되고있는데 영화적인 허구라???
아래 내용은 2023년 새로발견된 내용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잔혹한 생체실험을 자행한 일본 ‘731부대’의 조직 구성과 부대원 명단이 담긴 공식 문서가 최초로 발견됐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문서는 1940년 관동군이 조직 개편 때 작성한 것으로, 일본의 국립공문서관이 후생노동성에서 넘겨받아 보관하고 있는 것을 메이지가쿠인대학 국제평화연구소 마쓰노 세이야 연구원이 발견했다.
이 문서는 가장 높은 보안 수준의 ‘군사기밀’로, 표지에는 1940년 9월30일 관동군 사령부에서 작성했다고 적혀 있다. 안에는 731부대의 구성과 소속 대원들의 이름, 계급 등 구체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장교 명단에는 이시이 시로 부대장을 비롯해 총 97명의 이름이 계급과 함께 기재됐으며 군의관 이외에 대학 의대에서 파견된 의학자들도 ‘기사’(技師)라는 직함으로 열거돼 있다. 또다른 세균전 부대로 알려진 100부대의 직원 명단도 포함됐다.
마쓰노 연구원은 “부대의 구성과 함께 부대원의 이름, 계급 등이 명시된 구 일본군 작성 자료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 아닐까한다”며 “누가 어떤 식으로 부대에 관여했고 전후 어떻게 살았는지 밝힐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31부대에 끌려온 한국인·중국인·러시아인 등 전쟁 포로들은 이른바 ‘마루타’(통나무)라는 암호로 불렸고, 산 채로 해부를 당하거나 동상이나 독가스 실험 등 생체실험에 동원돼 희생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731부대와 100부대를 둘러싼 자료는 일본이 패전 직전 소각 명령을 내려 대거 인멸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전말과 책임자를 가려줄 증거나 자료가 부족한 상태다. 이에 731부대에서 악행을 자행한 군의관 다수는 일본이 패전한 뒤 과거를 숨긴 채 일본의 병원이나 제약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이번 문서가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발굴됐지만 정부 보유 자료가 어딘가 묻혀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 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것으로 알려진 자료 등을 수집해 실태를 밝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줄 한줄 따박따박 반박 못하고 날랐네 ㅋㅋㅋ
개병신 멍청한 새끼
밥은 먹고 일하니?
칼라로 일장기 인쇄하던곳은
어디?
때문에 저런 작품은 8ㆍ90년대에 이미
일본이 여러작품을 만들었어야 되는데
일본인들은 자기나라 역사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 북한이나 중국수준의 무늬만 민주주의
국가라 반전작품을 만들 때 히틀러를 차용
하죠~
웃기는 쪽발이들~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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