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정치범에 의한 숙적 제거용으로 함부로 행해지던 사형 집행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사형이 점차 줄어들고 사형 거부 운동으로 사형 집행이 정지 된 측면이 크며
법이 아직도 혹시나 있을지 모를 마녀사냥을 예방하는 걸 목적으로 피해자 보다는 가해자를 위한 측면이 큰데
요즘같은 과학 시대에 몇 십년이 지난 증거물로도 진범을 밝히는 상황인데
현행범이 뚜렷한 살인범에 대해서는 사형을 '집행' 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편입니다.
대한민국이 아직은 완전한 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라서
저는 사형에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
가짜뉴스에 휘둘려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잡을 뻔했는지 지켜 봐 왔기 때문에....
사형이 먼저이기 보단 잘못된 처벌과 판결을 한 작자들부터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하는데...
되려 더 잘 살고 있지 않음?
그들에 대한 청소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폴의 태형은 너비 10cm 에 1m쯤 되는 가죽채찍으로 5m 뒤에서 달려오며 풀스윙!
두대만 맞으면 허벅지가 터진다고 함..
그래서 두대 때리고 한달동안 치료해주고, 또 때리고...5개월동안 10대 때린다고..
중범죄자들도 맞는게 무서워서 ㅈㅅ하는 일도 있다고...
국가가 사적 제재를 금지한 이유가 뭐겠음?
대신 복수해 주겠다는 국가와 국민의 약속인거임..
그런데 가해자가 감방안에서 살인자, 사형을 언도받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고, 피해자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자는 꼬라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함?
오죽하면 연쇄살인 피해자 아버지가 ㅈㅅ도 하셨잖음..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면서..
범죄자가 태형을 맞고 비명지르는 꼴을 그분이 보셨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가지도 않았을거임...
피해자, 가족들의 응어리 진 마음은 태형을 맞고 비명을 지르는 가해자를 보며 응어리가 풀리는거..
정의 실현이라는게 그런 법집행을 통해 이뤄지는거잖음...
강간범의 경우 자동 꼬무룩된다고 하더만..
재범률 낮아지는건 당연하고, 교도행정도 쉬워질거고...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지론이거든요.
70~80년대 정치범에 의한 숙적 제거용으로 함부로 행해지던 사형 집행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사형이 점차 줄어들고 사형 거부 운동으로 사형 집행이 정지 된 측면이 크며
법이 아직도 혹시나 있을지 모를 마녀사냥을 예방하는 걸 목적으로 피해자 보다는 가해자를 위한 측면이 큰데
요즘같은 과학 시대에 몇 십년이 지난 증거물로도 진범을 밝히는 상황인데
현행범이 뚜렷한 살인범에 대해서는 사형을 '집행' 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편입니다.
아직도 잘 처먹고 잘 살고 있음.
그다음 교도소있는 사형수
그런데 갑자기 유럽의회가 사형제도가 있는 한국이 후진적이라고 비판 결의안 채택합니다.
그해에 유영철이의 사형이 예고 돼 있었는데,
대통령이던 이명박이가 유럽과 FTA 체결할 때 문제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유영철이 사형을 미뤘습니다.
실제 미국, 일본에서도 사형이 집행되고 있고,
유럽의회가 표면적으로 한국이 사형 집행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의견을 표명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유럽애들이 꼴리는대로 하고 싶을때,
"한국은 사형하는 놈들이네. 이거 아주 쓰레기 놈들이네"
하면서 지들 꼴리는대로 할 꼬투리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게 더럽고 치사해서 못하는겁니다.
힘을 기르든가 유럽하고 장사 안하든가가 둘중에 하나가 안되면
어쩔 수 없이 꼬투리 잡을게 아예 아무것도 없게 해야 되죠.
여가부도 사실 그래서 생긴거고 그래서 못 없앱니다.
저는 사형에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
가짜뉴스에 휘둘려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잡을 뻔했는지 지켜 봐 왔기 때문에....
사형이 먼저이기 보단 잘못된 처벌과 판결을 한 작자들부터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하는데...
되려 더 잘 살고 있지 않음?
그들에 대한 청소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내 일이 아니거던 ㅎㅎ
명백히 입증된 사형수들은 집행 해야합니다
사형수들은 교도소 내부에서도 통제 안되는것들입니다
다른 재소자들을 괴롭히는건 차치하고, 교도관들을 괴롭히는것은 용납 될수없습니다
약자를 위했는지, 범죄자를 위했는지 싹 정리해야됨
EU 미국등에서 사형집행을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이판사판 인생.
다만 불필요한 세금낭비는 줄일 수 있겠네요.
"그 새끼가 사형 당해도 내 가족은 돌아올 수 없는 아픔이 늘 자리 잡음"
그래서 난 이렇게 확실한 증거 물증 있으면 사형 찬성 의견입니다.
세금낭비, 공간낭비, 공기낭비 임..
아님 노가다 판에 쳐넣어서 최저 시급만 주고 일시키고 분양가 좀 낮추던지…
그리고 집행이 30년 가까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형 집행이 재개될 경우 크게 국제적 이슈가 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구요.
한국 관련 사형제 이슈가 몇가지가 있는데
1. 선고 후 다음날 집행
(1975년 인혁당 사건 - 이 사건으로 '세계사법사상 수치의 날' 제정의 계기가 됨)
2. 재심 요청, 말할 권리 묵살(1958년 조봉암 사건 - 특히 미국이 조봉암 재판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음.)
3.정치적 이유(98년 김대증 정부로의 권력 이양을 앞두고 97년 12월 무더기 집행)
그걸 사람들이 모르겠어요?
'묻지마 살인범. 오판의 여지'가
없는 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왜들 자꾸 딴소리를 하실까?
가석방 없는 종신형 제도를 도입하고
더 이상 무거운 형이 없다고 교도소에서도 문제 일으키는
놈들에 한해서 태형을 집행하는 방범좀 생각해 봐라
무기징역은 20년 지나면 가석방 대상이 되고
사형수는 교도관한테도 대들면서 문제일으키는게 말이 되냐?
20년 이상이면 가석방 심사 대상자가 되는건 말이 안되죠.
죽는게 더 나을정도로
그러면 외교문제도 없고.
사형에준하는 후련함이 있을거같습니다
일단 범죄자 인권부터없애야되요
싱가폴의 태형은 너비 10cm 에 1m쯤 되는 가죽채찍으로 5m 뒤에서 달려오며 풀스윙!
두대만 맞으면 허벅지가 터진다고 함..
그래서 두대 때리고 한달동안 치료해주고, 또 때리고...5개월동안 10대 때린다고..
중범죄자들도 맞는게 무서워서 ㅈㅅ하는 일도 있다고...
국가가 사적 제재를 금지한 이유가 뭐겠음?
대신 복수해 주겠다는 국가와 국민의 약속인거임..
그런데 가해자가 감방안에서 살인자, 사형을 언도받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고, 피해자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자는 꼬라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함?
오죽하면 연쇄살인 피해자 아버지가 ㅈㅅ도 하셨잖음..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면서..
범죄자가 태형을 맞고 비명지르는 꼴을 그분이 보셨다면 그렇게 허망하게 가지도 않았을거임...
피해자, 가족들의 응어리 진 마음은 태형을 맞고 비명을 지르는 가해자를 보며 응어리가 풀리는거..
정의 실현이라는게 그런 법집행을 통해 이뤄지는거잖음...
강간범의 경우 자동 꼬무룩된다고 하더만..
재범률 낮아지는건 당연하고, 교도행정도 쉬워질거고...
태형제 도입하자!!
저런게 교화되겟냐!
감방에 보일러 에어컨좀 뺍시다.
밥도 콩밥주고.
버러지. 짐승같은것들을 짐승대우 해줘야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