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 일정이 있어서 블박 영상을 직접 못가져오고
폰으로 찍었습니다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내용은 제가 직진을 하는데 앞차량이
좌회전을 한다고 밀고 들어와서 클락션을 누르기에
비켜야 할 이유가 없어서 안비키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미 다 들어온 상황이고 앞차량이
옆으로 충분히 지날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차량은 클락션을 누르기만 해서
차량을 후진으로 빼줬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아닌 어느 주차장에서든
좁은 길목에서든 이런일은 처음 겪는 일이라
황당하기도 하네요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떠올랐던 순간입니다
지가 뒤로 가야지
지가 뒤로 가야지
나가서 싸워봐야 말도 안통하고 기분만 더럽습니다.
순간 블박이 역방향인줄.
더러워서 피한다는
처벌이 약하고 치안이 좋은 나라가 아니면 불가능한 행동
제발 자기보다 더 한 것들 만나서 인생 종치기 바란다.
와이퍼 한번 켜세요 ㅋㅋㅋ
깜박이도 막 켜시고
그래도 안비키면 급출발 할듯 하고
왕초보 컨셉
'내가 저걸 보내 줌으로써 저건 더 괴물이 된다. 나중에라도 칼 맞는다' 기쁘게 여기시길...
또라이 부부에게 2년 넘게 층간소음, 보복소음 겪고 깨달은 삶의 진리입니다.
관리소장, 관리소 직원들.. 저희집에서 수차례 소음 확인하고 올라가서 자제 부탁했지만 더 발광.. 결국 이사했습니다.
저런쓰레기들은 대화도, 상식도 안 통해요. 교화가 안됩니다.
참기 힘드셨을텐데 훌륭하십니다
저런 애들이랑 같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야 해요.
어디를 가던 저런 인성을 가진 애들이랑 만나고 때론 실제로 부딛치고...에휴.
왼쪽으로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가운데로?...
오른쪽 바짝 붙여놓고 시동 끄고 주차장 한바퀴 돌고오면 같은 또라이 되려나요?
신박한 사람들이 하두 많아서 놀랍지도 않고
내가 감이안좋은건가~?
기분이 매우 나쁜 날이라면 파킹~~ 그냥 대기~~
글쓴님은 잘못이 없어 보입니다.
운전면허를 고스톱으로 딴 것 같은 분들 참 많아진 세상입니다.
그런데 한편,
딴지 같습니다만,
블박영상 재녹화 하시면서 한 욕설은 듣기 좀 그렇네요.
상대차 명신만 들어야할 욕설을 애궂은 3자들도 고스란히 들어야 했으니까요.
상대방 이상한데 잘 양보하셨어유~
공간만 주고 기다림 갈테면 가보라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