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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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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반크지킴이 24.10.10 06:59 답글 신고
    측간소음 피해자네요
    제가사는곳도 층간소음은 없는데 측간소음이 심합니다
    옆집생활음 그대로 들리는데 주말밤만되면 밤늦게나 새벽에 레슬링하는 소리때문에 잠을 설쳐서 환장합니다.....
    답글 9
  • 레벨 원수 Saramim 24.10.10 02:15 답글 신고
    부러웠나?
    답글 1
  • 레벨 대장 익스터미나투스 24.10.10 01:52 답글 신고
    설마 저집은 합체 해놓고 생활하는 집인가.
    답글 0
  • 레벨 대장 익스터미나투스 24.10.10 01:52 답글 신고
    설마 저집은 합체 해놓고 생활하는 집인가.
  • 레벨 원수 Saramim 24.10.10 02:15 답글 신고
    부러웠나?
  • 레벨 준장 니나시몬 24.10.10 08:27 답글 신고
    정작 층간소음(일반생활소음) 서로 피해자들끼리 죽이고 싸움 가해자(건설업체)는 히죽
  • 레벨 대령 3 라프가후니 24.10.10 02:52 답글 신고
    떡정이 무섭지
  • 레벨 중령 3 친일잡이킬러 24.10.10 03:52 답글 신고
    그걸 어떻게 안거지? 옛날 역전앞 여인숙같은 아파트인가? 아니면 관음증? 저집에 관심이 많나보다.
  • 레벨 중령 1 자몽처럼 24.10.10 06:20 답글 신고
    싸우며 할지도
  • 레벨 병장 창수야 24.10.10 08:49 답글 신고
    아~욱겨..ㅋ
  • 레벨 중위 2 반크지킴이 24.10.10 06:59 답글 신고
    측간소음 피해자네요
    제가사는곳도 층간소음은 없는데 측간소음이 심합니다
    옆집생활음 그대로 들리는데 주말밤만되면 밤늦게나 새벽에 레슬링하는 소리때문에 잠을 설쳐서 환장합니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4.10.10 08:08 답글 신고
    오피스텔 인가요? 오피스텔 측간 소음 심하다말 듣고 설마 하고 살아본적 있는데. 밤에 기침 소리가 바로 옆에 누워서 하는 느낌 이었네요. 주거형 40평대 멀쩡한 오피스텔인데;
  • 레벨 대장 루시드에비뉴 24.10.10 08:50 신고
    @아일톤세나

    층간소음 꼭 위층만이 아닙니다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처럼 사는 인간들

    만나면 아래층 소리가 윗층으로

    옆집소리도 장난 아닌게...

    아파트는 사람이 살 곳이 아님...힘듦
  • 레벨 중사 1 참이슬클래식 24.10.10 10:51 답글 신고
    빌라 2층에 살았는데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가끔 위에서.".오뽜아...앙아.아흑.."머 이런 소리가 나길레...
    참..화장실에서도 하는군아..
    새삼 신기해하면서 마누라도 들었냐 물어보니 3층 새로 이사온 신혼 부부라며 웃더라는..머 그런
  • 레벨 대령 2 니뽕내뽕모두뽕 24.10.10 11:00 답글 신고
    침대는 과학입니다. 싸구려 침대를 쓰니 삐거덕 삐거적 하지
  • 레벨 원사 2 더러운세상이네 24.10.10 11:16 답글 신고
    야동 사플 한다 생각하는게 ㅎㅎㅎ 죄송 ㅠㅠ
  • 레벨 이등병 피그포크 24.10.10 12:33 답글 신고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 레벨 상병 홍미니 24.10.10 13:49 답글 신고
    우리 원룸도 그래요
    꼭 토요일 아침7시쯤 ㅡㅡ
    이제는 새벽두시에 노래부르는 아줌씨까지 생겼어요. ㅠㅠ
  • 레벨 소령 2 양심은갖고살자 24.10.10 13:59 답글 신고
    레슬링 같이 하자고 제안해 보셔요ㅋㅋ
  • 레벨 중장 오쿄쿄 24.10.10 15:37 답글 신고
    거기가 어딥니꽈
  • 레벨 소령 1 핵폭발 24.10.10 07:19 답글 신고
    진짜 저런집 겁나 많다
  • 레벨 소위 3 Ekfkddl 24.10.10 07:31 답글 신고
    저글을 보니 광주에 출장가서 모텔에서 자는데 합체소리가 어마무시 하던데~ 그 크게 들리던 텔레비젼 소리가 다 줄어 있더군요 ㅎㅎㅎ아 여름이라 창문 열고 있는데 그런 상황이네요
  • 레벨 소령 1 핵폭발 24.10.10 07:41 답글 신고
    모텔에서 무서울 정도로 소리 지르는 여자 들은적 있음
  • 레벨 대령 2 1998오렌지군단 24.10.10 07:37 답글 신고
    살면서 한번도 남의 ㅅㅅ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이거 너무 궁금하다 저런소리 들리면 난 좋을거같은데 아닌가..?ㅎㅎ
  • 레벨 병장 흐르는강물처럼의삶 24.10.10 15:39 답글 신고
    민망함요
  • 레벨 대장 89P13 24.10.10 07:49 답글 신고
    싸우고 화해하고 폭풍 섹스 했다가 쌍둥이 생겨서 결혼함ㅠ
  • 레벨 소장 전설의딸잡이 24.10.10 08:16 답글 신고
    오빠 욕하면서 해줘 ㅠ
  • 레벨 소장 듀로픽스 24.10.10 08:20 답글 신고
    중간에 끼고 싶은 거냐??
  • 레벨 대위 3 어떤차가최고냐 24.10.10 08:25 답글 신고
    싸우면 남자가 해주는듯 그래서 여자가 일부러 싸움유도 유도 유도 유도
  • 레벨 원수 진로이즈백 24.10.10 08:38 답글 신고
    활기찬 집구석이네
  • 레벨 대령 3 데이오브솔다도 24.10.10 08:50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위 3 일반오리 24.10.10 08:51 답글 신고
    괴롭겠다
    그게 다 들려
  • 레벨 중령 1 giloc 24.10.10 08:54 답글 신고
    어쩌면 싸우는게 아닐지도 몰라...
  • 레벨 원사 1 자갈공명 24.10.10 09:11 답글 신고
    싸우고 하면 힘딸리가 되나 몰러ㅋ
  • 레벨 중위 1 시속256km 24.10.10 09:19 답글 신고
    저걸 엘리베이터에 붙였나? 그것 또한 대단하네.
  • 레벨 중령 3 이게먼가 24.10.10 09:36 답글 신고
    그래서 돈벌어야됨 저런꼴 안보지..
  • 레벨 원사 1 엉망 24.10.10 10:00 답글 신고
    1번이랑 싸우고
    2번이랑 한거면?
    그리고 이글을 1번이 본다면?
  • 레벨 소장 펫러브 24.10.10 10:35 답글 신고
    포효소리를 싸우는 소리로 착각하신게 아닌지?????
  • 레벨 하사 2 e시대정신 24.10.10 10:43 답글 신고
    녹음해서 관리사무실 안내 방송으로 틀어야지
  • 레벨 중령 3 요와 24.10.10 10:59 답글 신고
    야이 씨발새끼야 좆아??
    그래 좆다 씨발년아...더 쎄게 박아줄까??
    그래 개새끼야...마구마구 쳐 박아라...
    이런 대화였을듯...ㅋㅋㅋ
  • 레벨 소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4.10.10 11:05 답글 신고
    사랑해 ㅆㅂ 사랑한다고!
    알았다고 ㅆㅂ 더 빨리 해!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4.10.10 11:22 답글 신고
    애국자네..
  • 레벨 병장 캐빈빈빈빈 24.10.10 12:01 답글 신고
    16년도인가 인천 부평에서 자취하던 시절... 휴무인 날 낮에 잠좀 자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한다 아텔리어 505호 티라노사우루스년.... 빠따 맞고 있는줄 알았는데 남친과 나오더라
  • 레벨 하사 2 카멜레온의시 24.10.10 12:27 답글 신고
    내가 아는 1902호는
    여자가 매맞고 경찰오고
    남자가 울며 빌고 섹스하고를
    무한 반복하더니 결국
    남자의 본부인이 등장하여

    이혼서류와 함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감
  • 레벨 중위 2 타티스주니어 24.10.10 13:21 답글 신고
    뭔지몰라도 잘못한건없어보이는데 나같으면 저거 붙인놈 무조건 고소함
  • 레벨 대위 3 니가고자라니 24.10.10 14:39 답글 신고
    싸우고 화해하면서 섹스하면 평소보다 느낌이 더 좋음 하지만 싸고나면 금방 감정이 식고 다시 싸우게 됨 그럼 화해하고 다시 섹스하고 무한 반복
  • 레벨 대위 3 우럭아왜우러 24.10.10 15:3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멋있지요 24.10.10 15:51 답글 신고
    집을 재대로 지으면 안들리는데...지금 집들은 하자투성이라...
  • 레벨 원수 검둥개 24.10.10 16:01 답글 신고
    어우 ㄷ ㄷ
  • 레벨 대위 2 무시무시한발가락 24.10.10 16:02 답글 신고
    남양주 별내 출장갔다가 5층 짜린가 모텔인데 밥먹고 주차장 한바퀴 도니 사랑 나누는 소리가 창문을 통해 다양하게 들리더만 ㅋ
  • 레벨 대령 2 거침없이질주 24.10.10 16:19 답글 신고
    격렬하게 섹스만 하는데 싸우는걸로 착각하는거 아닌가?
  • 레벨 중위 1 슈퍼원 24.10.10 16:59 답글 신고
    이중인격...
  • 레벨 병장 이거먹고떨어질게 24.10.10 17:00 답글 신고
    저 게시글 405호라고 박아놓고 다중이 이용하는 엘베에 게시하면 명예훼손으로 걸리지않나요?ㅋ
  • 레벨 대위 1 더벅머리김개떡 24.10.10 17:04 답글 신고
    옛날에 학교 앞에서 자취할 때의 일임.
    가장 싼 방을 찾아 들어갔는데 방 벽지가 좀 이상해서 두들겨보니 큰 방 가운데에 가벽을 치고 출입문 2개를 달아 방 2개로 만든 구조였음. 가벽은 튼튼한 재료가 아닌 얇은 합판수준이어서 제대로 치면 주먹으로 구멍을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옆 방에는 못생긴 남학생이 있었는데 가끔씩 친구들을 데려와서 재우곤 했음.
    근데 어느날 새벽 4시쯤 자명종시계 알람이 아주 크게 울리는거임. 하지만 술에 취했는지 그걸 자장가 삼아서 그냥 자는듯했음. 10여분 기다렸던 나는 빡쳐서 발로 벽을 찼고 쿵하며 온 집안이 울렸음. 그래도 자명종이 꺼지지 않아서 다섯번은 계속 두들겼는데 그제서야 자명종이 꺼졌음.
    그리고 며칠 뒤 새벽에는 여친을 데려왔는지 꽁냥거리는 소리와 함께 더더(박혜경) 베스트 앨범이 카세트인지 씨디플레이어에서 돌아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옴. 물론 그 땐 벽을 치지 않았고 귀를 대고 감상함. 다음날 아침 지나가다 그 여자의 얼굴을 보았는데 안보는게 나을 뻔 했고.....그 뒤로는 신음소리가 나면 벽을 발로 찼음.
  • 레벨 원사 1 시티헌터US 24.10.10 17:07 답글 신고
    난 예전 보일러실에서 신기한 것을 봤다.
    맞은편 집에서 벌거벗고 이방저방 뛰어다니는 여자와
    남자가 집요하게 잡으러 다니는 것을..
    도둑인가 강도인가...순간 신고할까 고민했는데...
    아니었다..이방저방 및 거실에서 도킹중이었다...
    아..별 희한한 사람들 다 있구나..
  • 레벨 하사 1호봉 kangjjuu 24.10.10 17:13 답글 신고
    저희동에도 있습니다
    와 씨 개소름돋네 ㅋㅋㅋ 전국 어디든 분포하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희동은 가구도 자주 바꿉니다 뭘그리 쳐부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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