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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보았던 당근..
본인차로 인천에서 대구까지 가는데
기름값, 톨비도 차주부담에 18만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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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싣고 가고
기름 톨비 포함 18?
니미기 18
제발 수도권으로 오지말고 니들까리 살아주세요
오호라....절반이나 남네요.....그래도 저는 안함.......
답답하게 살고..1톤으로 인천 대구 40~50? 님이 용달기사한다면 쫄딱 망하기 딱좋아요 일이 단한건도 없을듯..
젊은데 집에서 쳐놓고 있는 새끼들보다는 낫다고 봄 ㅎㅎ
용달을 시키고 돈 35000원주고 왜 물건을 집안까지 안 넣어주냐 따지는 년
제주는 다 넣어준다나 그 만큼 돈을 받았으니 넣어주겠지 여기도 돈 더 주면 물건 집안까지 넣어준다
말해도 돈은 아깝고 그냥 해 줘야하는것 아니냐 따지고
아마 집안까지 넣어주면 위치까지 잡고 여기 자리 잡아달라까지 하것지.
중도금도 안내고 집안살림 먼저 집안에 넣고 사람들어기는 날 부터 월세카운터 하겠다 지 생각되로 기준삼아
물건이 들어가려면 중도금을 완납해야 아파트 키를 주는거다 그리고 그날이 입주일 시작이고
제주는 이사오기 몇 주 전부터 물건을 그 집에 넣어둔다나
그건 거기고 현행 법상 문제도 있고 안되는것 편의를 봐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안된다 말을 해도
ㅆㅂ 관리실 전화해 확인 하더만요.
관리실 왈 "지금 택배로 복도 꽉 찼다 물건 다 가져 가던지 중도금 내고 키받아 치우시던지 하셔라"
이삿짐이라 택배로 1톤 반차 정도 복도 쌓여 있고
모르면 좀 배우지 왜 따지는지? 몇 일 같이 지내며 성질만 생기고
생각 자체가 남들과 많이 다른데 지들만 선하고 고상한척
식탁에 안자 식사중 코를 핑~ 풀지않나
세탁해논 옷 근처에서 발 톱을 자르지 않나
무식한 척은 다 하면서 날 가르칠려 하니 답답해서
100분의 1도 얘기 다 안했네요 얘기하면 기가차서...
와~ 처가 장인,장모 안 좋은것 다 가진 문제의 처제였네요
지금은 나갔겠죠?
같이 살기 싫은 사람...
대구에서는 그나마 대구의 대표은행 같은데 취업해야 사람대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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