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네요. ^^
저희는 셋째하고 넷째가 10살 터울인데 실재로 저럽니다.
언니들이 춤추기 시작하고 발동 걸리면 거실에서 춤추기 시작하는데 막내가 진짜 저런식으로, 막내는 제대로 춤을 배운게 없어서 흥이나고 신이나면 엉덩이 위주로 흔들어요. 근데 갈수록 엉덩이 흔드는 솜씨가 늡니다. ㅋ ㅋ
온집안 식구들 나가고 들어올때 또 막내가 나가고 들어올때 다 배웅하고 맞이하고 인사하고요.
제가 퇴근해서 오면 현관 번호키 누르는 소리에 제일 먼저 달려와서 아빠왔다고 큰소리로 얘기하면서 지 엄마랑 언니들한테 알리면서 좋다고 폴짜커리면서 온몸으로 순수한 기쁨을 표현해줍니다. 중문앞에 서서 그러고 있는 모습보면 너무 좋아요. 강아지가 와서 꼬리 흔들고 맞이하듯 맞이해주죠.
얼른 묶으라고하는데 이건 매일 방어전을 치르라는
암시인가요?
딸낳고 싶드아ㅜㅜ
근데 또 아들이면 어떡하지? ㅠ.ㅠ (이미 아들셋)
근데 언니새는 본인만한 가방을 메고 가네요 ㄷㄷㄷ
옴브 땐쓰꺼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살 첫째와 14개월 된 둘째 있습니다 ㅋㅋ
심히 둘째를 원하는데요ㅠㅠ
막둥이 아들이 애교가 더 많은듯..
어휴
우리 둘째도 저렇게 궁뎅이 씰룩할까? ㅎㅎ 아고 무지 귀엽네요! ㅎㅎㅎ
아이고 이뻐라~~~
아들~
언능 장가가서 ㅠㅠ
아놔.. 이건 완전 부럽자나ㅜㅜㅜ 애기들 진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기전에.
헤헤헤 웃어본다.
가보시면 힐링되는 영상 많아요.
귀여워 죽습니다 ㅎ
귀여워요
귀여워라~
미치것당 ㅋㅋ 아구구♡♡
꽤 잘 흔드네요. 저러기 힘든뎅~
온니가 동생 귀여워 하는게 보이네요. 눈에서 꿀 뚝~
첫째보니 정상 플레이ㅋㅋㅋ
저희는 셋째하고 넷째가 10살 터울인데 실재로 저럽니다.
언니들이 춤추기 시작하고 발동 걸리면 거실에서 춤추기 시작하는데 막내가 진짜 저런식으로, 막내는 제대로 춤을 배운게 없어서 흥이나고 신이나면 엉덩이 위주로 흔들어요. 근데 갈수록 엉덩이 흔드는 솜씨가 늡니다. ㅋ ㅋ
온집안 식구들 나가고 들어올때 또 막내가 나가고 들어올때 다 배웅하고 맞이하고 인사하고요.
제가 퇴근해서 오면 현관 번호키 누르는 소리에 제일 먼저 달려와서 아빠왔다고 큰소리로 얘기하면서 지 엄마랑 언니들한테 알리면서 좋다고 폴짜커리면서 온몸으로 순수한 기쁨을 표현해줍니다. 중문앞에 서서 그러고 있는 모습보면 너무 좋아요. 강아지가 와서 꼬리 흔들고 맞이하듯 맞이해주죠.
건강하세요
그냥 행복하게 잘 자라만 주길 바란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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